서론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참고만 하는 정도로만 살펴보면 좋겠다.
★★★ : 모든 대회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스킬, 내장한 주자라면 대회 출주 가능, 서포트라면 필수로 편성해야 하는 스킬.
★★☆ : 대회, 마장, 거리, 각질, 승리 플랜에 따라 유효율이 존재하는 스킬들, 채용 여부를 물어보고 선택해야 하는 스킬들
★☆☆ : 까다로운 발동 조건, 무효율이 유효율보다 높음,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그래도 채용은 가능한 스킬.
☆☆☆ : 인자나 힌트를 많이 받더라도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스킬
회복기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 회복 : ★★★ / ★★★
- 레어 회복 스킬을 확보해야 할 때 생각하는 1순위
호전일식 / 직선 회복 : ★★★ / ★★★
- 2주년 밸패 이후 호전일식의 밸류가 원호와 크게 다르지 않게 되었다.
- 이후 2.5주년 스태미나 관련 추가 패치 이후는 원호를 밟고 1순위로 올라가게 된다.
- 코너 회복과 직선 회복의 성능은 비슷하다고 평가, 힌트를 좀 더 쉽게 받을 수 있는 코너 회복이 조금 더 나을 것.
강철 같은 의지 / 방패막이 : ☆☆☆ / ☆☆☆
- 비추
- 발동 타이밍이 1티어에 비해서 좋지 않음
꺾이지 않는 마음 / 페이스 킵 : ★★☆ / ☆☆☆
- 쓰마블이 보유한 회복기로 장거리 선입이 무아몽중을 위해 스태 크리에스를 채용했을 때 사용.
- 회복기가 없는 스태 크리에스로 무아몽중을 확보하고 쓰마블로 회복기인 꺽마를 확보하는 것.
- 도주 역시 스태 파머를 통해 선수필승을 확보하기 위해서 채용하지만 보통은 스태 맥퀸을 채용했다.
- 아무튼 공용 회복기가 아닌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복기이기 때문에 별은 2개로 평가.
마이동풍 / 마군 속 냉정 : ☆☆☆ / ☆☆☆
- 비추
- 둘러싸인 상태면 이미 조진게 아닌가 시프요..
여유만만 / 스태미나 킵 : ☆☆☆ / ☆☆☆
- 비추
- 괜찮다는 평가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초반도 불편한데 무작위까지?
레이스 플래너 / 좋은 위치 뒤따르기 : ★★☆ / ☆☆☆
- 선행은 꺽마같은 경우가 적지만 회복기를 확보해야 하면 빠르당을 채용하게 된다.
- 빠르당의 경우 배포 카드이면서 성능 역시 무난하기 때문에 괜찮은 스킬이라고 생각.
- 하위 스킬인 좋은 위치 뒤따르기는 선행용이기 때문에 비추.
잠자는 사자 / 후방 대기 : ★☆☆ / ☆☆☆
- 비추
- 내장한 타이신이라면 채용할 수 있지만 능이신을 통해서 확보할 이유는 없음.
- 다른 회복 스킬을 채용하자.
잠자는 사자 / 후방 대기 : ★☆☆ / ☆☆☆
- 비추
- 내장한 타이신이라면 채용할 수 있지만 능이신을 통해서 확보할 이유는 없음.
- 다른 회복 스킬을 채용하자.
상황 파악 : ☆☆☆
- 단거리
혜안 / 전개 살피기 : ☆☆☆ / ☆☆☆
- 독혜의 '혜', 역병마 전용 스킬
- 회복기로서는 채용하지 않음
개척자 / 전도유망 : ☆☆☆ / ☆☆☆
- 비추
- 주는 서포터 둘 다 배포 카드이지만 도주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편성하기가 아쉽다.
- 중거리 도주가 회복기가 필요하다면 쓰마야의 말괄량이 우마무스메를 고려해야 함.
쿨다운 / 심호흡 : ★★★ / ☆☆☆
- 2주년 밸패로 상향, 2.5주년 스태 관련 패치 후 밸류가 높아진다.
- 장거리 대회에서 필요한 레어 스킬 따개를 렌탈해야 한다면 배포 스태 맥퀸을 통해서 확보.
- 배포 스태 비와보다 장점인 부분은 내장 스킬 확보에 있어서 조금 우위에 있다고 생각.
위기 앞의 저력 / 외장 탱크 : ☆☆☆ / ☆☆☆
- 비추
- 쿨다운, VIP 프리 패스 등의 대체제가 있다.
신들린 스텝 / 경쾌한 스텝 : ☆☆☆ / ☆☆☆
- 비추
- 불닭이 주자로 나서기도 어렵고 말육회 배포 카드로 받아올 정도의 밸류는 아닌 듯.
VIP 프리패스 / 능숙한 패스 : ★★★ / ☆☆☆
- 배포 스태 맥퀸보다 장점인 부분은 훈련 성능이 준수해서 체급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
- 상황에 따라 선택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태 맥퀸보다는 스태 비와를 통해서 스탯을 좀 더 챙기는 편.
스태미나 그리드 / 스태미나 이터 : ☆☆☆ / ☆☆☆
- 비추
- 스태 카페를 편성해서 가져올 이유는 없고 내장한 주자 중 활토노의 경우에는 채용한다.
말괄량이 우마무스메 / 기세로 밀어붙이기 : ★★★ / ☆☆☆
- 오르막의 존재 유무에 따라서 채용 유무가 결정되지만 대부분 활용이 가능하다.
- 쓰마야는 무게추가 느껴지지만 근후진의 경우에는 훈련 성능도 괜찮아서 채용 가능.
- 라르크 이전까지는 괜찮지만 사오어 출시 후에는 편성을 틀어가면서까지 받아오는 회복기는 아님
먹보 / 영양 보급 : ★★★ / ☆☆☆
- 내장한 선행 주자의 경우 채용 가능, 밸류도 나쁘지 않다.
- 영양 보급은 클구리의 트리거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는 활용되지 않음.
릴랙스 / 짧은 휴식 : ☆☆☆ / ☆☆☆
- 비추
- 내장한 주자를 출주 하면 몰라도 셋 다 티어에서 밀려난 지 오래되었다.
하교 후의 스페셜리스트 / 하굣길의 즐거움 : ★★☆ / ★★★
- 추입에게 소중한 회복기, 내장 주자라면 채용하게 되어 있음.
- 하굣길의 즐거움의 경우 클구리가 추입으로 개조 후 트리거로 활용되었지만 클구리가 죽어서 밸류가 떨어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일반 회복기를 확보해야 한다면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회복기.
- 내장한 주자를 출주 하면 몰라도 셋 다 티어에서 밀려난 지 오래되었다.
냉정 침착 / 냉정 : ★☆☆ / ☆☆☆
- 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별 1개의 평가를 한 이유는 배포 쓰샤커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무소과금이라도 배포 맥퀸이나 비와를 사용하지만 반드시 렌탈해야 하는 서포트가 있을 경우 편성이 가능하다.
- 그냥 이러한 방향성의 활용도 가능하겠다는 정도로 알아두자.
냉정 침착 / 냉정 : ★☆☆ / ☆☆☆
- 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별 1개의 평가를 한 이유는 배포 쓰샤커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무소과금이라도 배포 맥퀸이나 비와를 사용하지만 반드시 렌탈해야 하는 서포트가 있을 경우 편성이 가능하다.
- 그냥 이러한 방향성의 활용도 가능하겠다는 정도로 알아두자.
스리 세븐 : ★☆☆
- 트리거로 활용되었지만 클구리가 사망했기 때문에 크게 채용되지 않음
- 스태 역병이나 압박감 같은 특수 상황에 따라 추가 회복기로 괜찮다는 평이 보이기 때문에 확인 후 확보할 것.
쥐어짜기 : ☆☆☆
- 비추
- 트리거로 활용하는 것 이외에는 언급된 적이 없는 것 같다.
잠복태세 / 조용한 호흡 : ★☆☆ / ☆☆☆
- 선입에게 무난한 회복기라는 평가.
- 능카페 픽업 이전 배포 능이아로 채용 가능하고 스피드 젠노 롭 로이를 통해서 확보하고 스태 크리로 무아몽중을 확보한다.
모래의 현인 / 모래 먼지 적응 : ★★☆ / ☆☆☆
- 모래의 현인은 쓸만함, 더트 중거리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 단거리나 마일의 경우에도 속도 상승 폭을 보면 괜찮음.
- 모래 먼지 적응은 의미 없다고 생각.
태연자약 / 마이페이스 : ★★★/ ☆☆☆
- 메지로 브라이트, 스태 카페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
- 스태 카페 픽업 당시에 아마도 2.5주년 스태 패치 이후로 각광 받을 예정이라 들어가도 괜찮다는 평가를 봤던 기억이 난다.
- 지금 스태 서포트는 슈퍼 크릭 다음 사오어로 귀결되지만 아마도 스태 카페를 보유했다면 스태 샤커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 회복량이 가장 높다는 것은 지구력 감소 패널티가 있는 밸류 스킬들을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될 것.
일의전심 / 빈틈 없음 : ★★☆ / ☆☆☆
- 수맥퀸의 무난한 내장 회복기, 늦출에 대한 발동 조건의 부담감은 있지만 회복량이 많다.
민첩함의 너머로 / 한눈팔지 않고 : ★★★ / ☆☆☆
- 스태 맥퀸, 장거리에서 가장 좋은 회복기라고 평가.
- 이후 픽업되는 사오어와 비교되는 점은 훈련 성능, 호전일식보다 비싸다는 점.
시나리오 스킬
URA
레이스의 진수 · 속 : ★★☆
- 짧은 지속 시간이 단점이지만 저렴하다.
- 발동 타이밍이 적절하기 때문에 포지션 킵이 풀리고 종반 직전까지 이어지면서 접속.
- 스킬을 받기 위해 인자작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곁다리로 받을 수 있다면 찍어봄직한 스킬
레이스의 진수 · 체 : ★★★
- 레이스의 진수 · 심과 함께 인자작을 해줄 가치가 있는 스킬
- 가속기와 현속기를 레어 스킬이나 내장 스킬로 확보하면서 점차적으로 종반 뒷심이 중요하게 될 것.
- 진수 · 체는 이러한 종반 뒷심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 때문에 필수 스킬로서 인자작이 필요한 스킬로 가치가 오르고 있다.
- 단점은 무작위이기 때문에 골 앞에서 발동 시 밸류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는 점.
레이스의 진수 · 역 : ★★☆
- 최종반에서 추격 발동 시 매우 좋은 스킬
- 장점은 저렴한 sp 비용, 긴 지속 시간(4초)
- 단점은 낮은 속도 상승량(0.15), 늦게 발동 시 밸류가 낮아짐
레이스의 진수 · 근 : ☆☆☆
- 종근경 터지면서 가속이 같이 붙는 마장은 극히 드물다.
- 해당되는 마장이라고 하더라도 챙길 만큼의 밸류가 있지 않다.
레이스의 진수 · 지 : ★★☆
- 레이스의 진수 · 속과 같음.
- 꼬올과 같은 매커니즘, 속보다 조금 높은 밸류
- 체와 함께 지를 받았다면 확보할만하다.
레이스의 진수 · 심 : ★★☆
- 150p로 스태, 근성, 지능 40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 코파노 리키의 패시브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면 인자작을 해야 할 이유가 된다.
- 하지만 다른 주자의 경우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의문이 많은 스킬.
- 장점은 라르크 이후로 스태 온존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전반적인 스태 컷이 올라 스태 스탯 확보가 중요해졌다는 점.
- 일반적인 스태 관련 패시브는 거리나 경기장에 따른 제한이 있지만 진수 심은 모든 마장에서 유효한 스탯 패시브라는 점.
- 다른 패시브 스킬에 비해서 밸류는 분명하다는 점.
- 단점은 다른 스태 패시브와 달리 컨디션 양호인 상황에서만 발동되는 패시브, 챔미 예선에서는 무효 될 수 있다는 점.
- 근간 / 비근간, 경기장 패시브들은 90p 시작이지만 진수 심은 150p이기 때문에 고비용이라는 점.
- 스태미나 시스템의 추가로 스태 / 근성 / 지능 40 스탯 중 실질적으로 유효한 것은 스태미나뿐이 아닌가라는 부분.
한 줄 정리 : 체 >>> 지 > 속 >>> 심 > 역 >>> 근
아오하루배
아오하루 점화 · 속 : ☆☆☆
- 0.15에 20%를 더 붙여서 0.18로 만든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지는 않다.
아오하루 점화 · 체 : ★★☆
- 라르크 이후로 모든 대회에서 스태미나 요구치의 폭증으로 인한 일반 회복 스킬도 꽤 중요해졌다.
- 도주와 같이 마땅히 회복기 확보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아오 체를 찾는 경우가 많은 모양.
- 0.15 회복기 + 추가 효과(팀 멤버 스태 합계)로 0.18 회복기가 되면서 0.35 복합기에 더해서 1레어 회복기만큼의 회복량을 채우게 된다.
아오하루 점화 · 역 : ☆☆☆
- 앞으로 가속기가 점점 늘어나면서 계승기에서도 가속이 아닌 최직기나 최코기를 챙기는 분위기 속에 굳이 챙길 이유가 없다.
아오하루 점화 · 근 : ☆☆☆
- 0.05 속도에 0.1 가속 스킬에 200p를 태워?
아오하루 점화 · 지 : ★★★
- 아오하루에서 인자작을 하게 되는 이유.
- 도주의 초반 싸움에 필요한 포위지의 '지'를 담당.
한 줄 정리 : 아오 지를 얻는 과정에서 아오 체를 얻어두자.
뉴트랙
샛별 / 기라성 : ☆☆☆
- 구색 맞추기 용으로 넣은 뉴트랙 시나리오 전용 스킬
- 가속 상승은 괜찮은데 문제는 중상 20승일 경우인데 이거 뉴트랙 아니면 불가능 수치임.
- 그랜마에서 억지로 가능은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되면 주자 체급이 엉망이 될 것.
그랜드 라이브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 꿈꾸는 도중 : ☆☆☆
- 그냥 구색 맞추기 용으로 넣어 둔 그랜라 시나리오 전용 스킬
- 당시에도 우선순위는 낮았으며 그랜라 특성상 팬 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어서 괜찮았던 스킬이었을 뿐.
- 라르크는 레이스를 통해서 팬수를 확보할 수 있지만 꿈꾸는 도중은 추가 효과를 받아도 200p를 투자할 스킬은 아니다.
그랜드 마스터즈
대해의 예지 / 바다의 가호 : ★☆☆ / ☆☆☆
- 대도주는 초반 목표 속도가 도주보다 높기 때문에 초반 가속을 챙기는 경우가 많아서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 2회차 단거리 말오스와 같이 대해의 예지 밸류가 높은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포위지를 찍는 것이 더 나음.
- 그래도 마장에 따라서 우선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 후 채용할 것.
태양의 예지 / 햇살의 가호 : ★★★ / ☆☆☆
- 레이스 중반 스킬로 종반 뒷심은 좋지만 중반기가 부실한 경우 많이 채용한다.
- 상황과 관련 없이 채용하면 sp 값은 하지만 솔직히 조금 비싸기 때문에 햇살의 가호를 인자로 받는 것이 좋다.
대지의 예지 / 땅의 가호 : ★★☆ / ☆☆☆
- 종반의 후반 무작위로 보통은 뒷 각질이 채용하지만 종반 싸움이 중요할 경우 각질 상관없이 채용하는 편.
한 줄 정리 : 태양의 예지 > 대지의 예지 >>> 대해의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