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참고만 하는 정도로만 살펴보면 좋겠다.
★★★ : 모든 대회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스킬, 내장한 주자라면 대회 출주 가능, 서포트라면 필수로 편성해야 하는 스킬.
★★☆ : 대회, 마장, 거리, 각질, 승리 플랜에 따라 유효율이 존재하는 스킬들, 채용 여부를 물어보고 선택해야 하는 스킬들
★☆☆ : 까다로운 발동 조건, 무효율이 유효율보다 높음,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그래도 채용은 가능한 스킬.
☆☆☆ : 인자나 힌트를 많이 받더라도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스킬
패시브
시계(우) 방향 / 반시계(좌) 방향 : ★★★
- 스피드 패시브는 편성한 서포트로 받아오지 못한다면 인자를 통해서라도 받아올 가치가 있다.
- 쌍원(◎)은 sp가 남을 경우 마지막까지 고민할법하지만 단원(O) 은 비싸더라도 고민하지 말고 박자.
경기장 : ★☆☆
- 대도주의 경우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스태 요구치가 높기 때문에 선택해도 무방
- 장거리 마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높은 스태 요구치가 높기 때문에 보험용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 하지만 대부분 최소 스태 요구치만 맞추고 다른 스탯의 체급을 올리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음
양호한 경기장 / 진창길 : ★☆☆
- 쌍원(◎)은 고려하지 않지만 단원(O)은 선택하는 편, 우선순위는 높지 않다.
-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의 경우에도 우선 순위는 낮지만 받을 수 있다면 받는 편, 어설픈 레어 스킬보다 밸류가 높다고 생각.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마무스메 : ★★★
- 시계 방향과 마찬가지로 스피드 패시브의 밸류가 높기 때문에 선택.
맑은 날 / 흐린 날 / 비 오는 날 / 눈 오는 날 : ★☆☆
- 근성 40 = 스피드 7~8
- 종근경으로 인해서 근성이 중요해졌다고 하지만 sp를 투자하면서까지 배울 패시브는 아니다.
- 딱코라면 고려해 볼 만하지만 그 외적으로는 가치가 많이 낮다고 생각.
안쪽 그룹 능숙 / 바깥쪽 그룹 능숙 : ★☆☆
- 9인 기준 안쪽 33%, 바깥쪽 44%의 발동률
- sp가 남을 경우 바깥쪽 그룹 능숙은 찍어줄 만하지만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단독 : ★☆☆
- 자신과 동일한 작전, 즉 각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 굉장히 어려운 조건
- 도주가 없는 마장, 추입이 없는 마장에서 해당 각질로 뛴다는 것인데 전멸했다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
- 스피드 패시브이지만 현실적으로 실전성이 없다.
대항 의식 : ★☆☆
- 앞서 말한 단독의 반대, 각질이 전멸한 마장에서는 특정 각질에 쏠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실전성이 있다.
- 도주가 전멸한 마장에서 선행 페메 날먹이 주를 이룰 때 활용하기도 한다.
-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전성이 낮기 때문에 챔미 메타를 확인하고 채용할 것.
집중 마크 : ☆☆☆
- 1번 인기인 우마무스메와 동일한 작전을 사용할 경우 근성 보정.
- 인기와 관련된 스킬은 추천하지 않음
복병 : ☆☆☆
- 인기 순위 4 이상(4위~18위), 마찬가지로 추천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역병마한테는 달아주기도 한다.
도주, 선행, 선입, 추입의 요령 : ★☆☆
- 도주의 요령은 단원(O), 다른 각질의 경우 각질 양분화(도주vs선입, 선행vs추입)가 심하면 고려할 정도.
- 선입의 요령은 역병마의 경우 채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
럭키 세븐 : ☆☆☆
- 발동 확률 50% / 조 번호가 7번(조 색상이 오렌지 색)
- 추천하지 않음
심퍼시 : ☆☆☆
- 심퍼시 스킬을 가진 우마무스메 5명 이상.
- 내보낼 수 있는 주자는 최대 3명인데 달아주더라도 다른 2명의 우마무스메에게 심퍼시? 쉽지 않음
고독한 늑대 : ★☆☆
- 자신만이 해당 스킬을 소유 시 발동
- sp 효율이 좋기 때문에 달아줄 법 하지만 다른 주자에게 고독한 늑대가 달려 있으면 sp 낭비가 아닐까?
자제심 : ★★☆
- 흥분 상태 확률 -3, 뒷 각질의 경우 흥분 상태에 따른 스킬 불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채용.
- 필요한 경우에는 보통 서포트나 육성마의 이벤트가 아닌 인자로 받아오기 때문에 sp가 저렴하다.
야간 : ☆☆☆
- 야간에 발동하는 스킬, 현재 챔미는 야간에 뛰는 경우가 없고 지능 보정이라서 추천하지 않음.
작은 회전 : ☆☆☆
- 삿포로, 하코다테, 후쿠시마, 코쿠라, 가와사키, 후나바시 경기장
- 후나바시 경기장 챔미가 열린 경우가 있었고 해당 챔미의 1황이 릿키였기 때문에 밸류가 높았다.
- 하지만 대부분 해당 경기장에서 열리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음.
교류 대상경주 : ★☆☆
- 더트 대상경주 시 스피드 보정, 지방 경기장 대상이며 더트가 아닌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음
능숙한 파고들기 : ★★★
- 더트, 파워 1200+, 스피드 보정 40 / 파워 1000+ 스피드 보정 20
- 파워 1200+는 보통 다릿심 충분 시스템으로 보정을 받는 수치이기 때문에 파워 요구치를 맞추는 편
- 스피드 보정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트에서 능숙한 파고들기를 배울 수 있다면 추천.
흙장난 : ★★★
- 더트 / 포화 또는 불량 상태인 경기장, 다습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적용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스피드 패시브.
승부사 / 모험심 : ☆☆☆
- 인기 순위 4 이상(4위~최하) / 발동 확률 30~60%(인기 순위가 낮을 경우 상승)
- 인기 순위가 낮다는 것은 주자의 체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터진다고 의미가 있을까?
운증용변 / 자신감 : ★★☆
- 스피드 1000+ / 파워 1000+ / 마일 또는 중거리
- 운증용변은 타니노 김렛, 자신감은 김렛과 시리우스 심볼리가 보유한 패시브.
- 김렛은 몰라도 삼촌의 경우 계승기 인자작을 하면서 저렴하게 받아올 수 있다면 채용할 것 같다.
싱귤래러티 / 탐구심 : ★☆☆
- 스피드 1200+ / 지능 1200+ / 선행 / 중거리
- 싱귤래러티 및 탐구심은 여름 옷갈 타키온이 보유한 패시브
- 중거리에서 선행이 점점 힘을 못쓰고 종마로서 옷갈 타키온의 밸류가 낮기 때문에 인자로 받기 쉽지 않음.
레이스의 진수 · 심 : ★★☆
- 컨디션 양호 이상, URA 시나리오를 통해 스킬 획득, 인자를 통해서 받아오는 스킬
- 챔미 결승은 모든 주자들의 컨디션이 양호이기 때문에 받아오면 좋음
속도기
호선의 프로페서 / 코너 달인 : ★★★ / ★★☆
- 스피드 서포트 카드인 키타산 블랙이 장기간 집권하고 있는 이유.
- 경기장에 따라 2회 터질 수 있는 스킬로 웬만해선 1~2티어 스킬로 채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스킬.
- 서포트 카드, 육성마 이벤트 등 다양하게 힌트를 받을 확률이 높아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
- 코너 달인도 나쁘지 않지만 호선이 아니라 코달을 배울거면 거리나 각질 직코에 쌍원을 달아줄 것 같다.
한줄기 질풍 / 직선 달인 : ★★☆ / ★★★
- 2주년 밸패와 함께 한번 더 상향을 받은 스킬, 지속 시간이 3초로 굉장히 좋은 스킬이 되었다.
- 초중반 전반부에 직선이 있을 경우 빠르게 발동하면서 위치를 잡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배우는 것을 추천.
- 한줄기 질풍은 힘들어도 직선 달인의 힌트 입수는 코너 달인보다 더 쉬운 편.
텐션 오르는데 / 페이스 업 : ★☆☆ / ★☆☆
- 추월과 함께 터지면 괜찮은 스킬이지만 짧은 지속시간은 밸류를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 여기에 해당 스킬을 주는 서포트 카드가 파테키는 대표적인 무게추 카드 중 하나.
전심전력 / 뒷심 : ★★★ / ★★★
- 2주년 밸패와 함께 최종반의 전반으로 바뀌면서 진짜 뒷심이 되었지만 중반기는 조금 아쉽게 되었다.
- 그랜마 시나리오를 통해서 전심전력을 획득 할 수 있게 되면서 반드시 채용하는 스킬이 되었다.
- 라르크 이후로는 전심전력을 채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고 뒷심은 힌트를 많이 받을 경우 채용하는 수준은 될 것.
탈출술 / 빠른 걸음 : ★★★ / ★★★
- 쓰루젠을 통해서 톱 러너를 확보하게 된 이후로 탈출술은 내장하고 있을 경우에만 채용, 서포트를 편성해서 얻기는 어려울 것.
- 레어 및 하위 스킬 모두 밸류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얻어가는 것을 추천
스피드스터 / 빠져나갈 준비 : ★☆☆ / ★☆☆
- 접속하면 괜찮지만 다른 스킬에 투자할 sp도 부족한 상황에서는 솔직히 배우기 아까운 스킬.
- 획득처인 능파인 또한 현재는 뒤로 물러난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스킬을 위해서 편성하지 않음.
- 내장 스킬로 갖추고 있는 말딸이라고 해도 그냥 채용하지 않고 거리/각질 직코류에 쌍원을 배우는 게 나을 것.
- 빠져나갈 준비의 경우 단거리, 마일 정도는 채용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밸류가 낮다.
신속 과감 / 위치 선정 밀어붙이기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선입에게 좋은 중반 스킬로 평가 받지만 채용률이 낮은 이유는 일단 sp가 너무 비싸다.
- 획득처인 능동탄을 편성하기에는 신속 과감이 다른 지능 카드를 희생해서까지 배울 밸류는 아니다.
- 다른 획득처인 파블러스의 경우 배포카드에 훈련 성능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파워 카드라는 단점이 너무 크다.
- 그래서 선입 주자가 배울 스킬로 꾸준하게 언급되지만 반대급부인 능숙한 환승 + 용왕매진을 더 높게 평가한다.
- 밸류는 분명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하위 스킬인 위치 선정 밀어붙이기는 배우도록 하자.
승천하는 용 / 외곽 추월 준비 : ★☆☆ / ★☆☆
- 최종 코너에 추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효 가능성이 높은 스킬, 밸류는 분명 좋다.
- 마장마다 유효 및 무효 차이가 있기 때문에 챔미 마신표를 살펴보고 챔미 메타나 후기를 살펴본 뒤 결정하자.
- 그런데 내장 스킬로 보유한 주자를 보니 응원킹 말고는 딱히 뭐... 이후 미래시 주자라면 고민해 볼지도?
질풍노도 / 뛰어난 작전 : ☆☆☆ / ☆☆☆
- 라르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입의 약세
- 더 우선시해야 하는 스킬들이 많다.
번갯불의 번뜩임 / 바짝 붙기 : ☆☆☆ / ☆☆☆
- 단거리에서는 더 우선시해야 하는 스킬들이 많다. 치열한 승부, 전광석화 등.
마일의 지배자 / 적극책 : ★★★ / ★★★
- 하이볼티지와 함께 마일의 양대 스킬로 2주년 패치 이후로 더 좋아졌다.
- 도주 및 선행과 같은 앞 각질 필수 스킬.
킬러 튠 / 템포 업 : ★★☆ / ★★☆
- 괜찮은 성능이지만 서포트로 받아올 정도는 아니고 내장 스킬 또는 인자로 받아왔다면 채용할 수 있는 정도.
- 개인적으로는 중거리에는 더 좋은 스킬이 많다고 생각.
승리를 향한 집념 / 물고 늘어지기 : ☆☆☆ / ☆☆☆
- 추천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더 좋은 스킬들이 많다.
내적 체험 / 안쪽 코너 여포 : ★★★ / ★★★
- 장거리 종반 속도기로 밸류가 괜찮고 내적 체험이 힘들더라도 안쪽 코너 여포는 가져가는 편.
단거리, 마일, 중거리, 장거리 직선 / 코너 : ★★★ / ★★★
- 필수.
- 쌍원(◎)이 아쉽지 않다.
- 밸류가 낮은 레어 스킬, 어설픈 성능의 하위 스킬을 채용하지 말고 쌍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
- 반드시 단원(O)은 챙길 것.
압도적 리드 / 큰 리드 : ☆☆☆ / ☆☆☆
- 추천하지 않음
기어 체인지 / 기어 시프트 : ★★★ / ★★★
- 마일 중반기로 밸류가 좋다.
- 앞 각질이면 채용하는 것을 추천.
- 아마도 마지배 + 하이볼티지가 대세가 될 것, 이러한 경우는 기어 체인지보다는 기어 시프트라도 챙길 것.
여장부 기질 / 오기 : ★★★ / ★★★
- 마일에 있어서 밸류가 높은 스킬, 서포트로 배우기는 현재 불가하고 내장 스킬로만 채용 가능
- 하위 스킬인 오기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하고 특히 능모누 선택지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
- 마일 챔미에서 앞 각질 주자를 내보낼 때는 1레벨 오기라도 반드시 챙기는 편.
스피드 그리드 / 스피드 이터 : ☆☆☆ /★★★
- 스피드 그리드는 현재 채용 불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레어 스킬에 sp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비추천
- 하지만 하위 스킬인 스피드 이터는 마일 챔미에서 앞 각질 주자에게 달아줘야 하는 스킬 중 하나.
- 속도 감소 디버프 형태이지만 속도 상승효과도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채용할 것.
- 도주는 반드시 달아주고 선행의 경우 페이스 메이커가 되는 경우에 채용하는 것을 권장.
선봉의 마음가짐 / 리드 킵 : ★★☆ / ★★☆
- 장거리 도주의 경우 채용.
노도의 추격 / 추격 : ★★☆ / ★☆☆
- 어느 정도 쓸만해졌지만 필수적으로 채용할 스킬은 아님.
- 그런데 왜 2개인가, 아리마 기념 장거리 챔미의 경우 총스페가 내장하고 있으며 해당 챔미에서 밸류가 괜찮았다.
-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총스페가 출전하는 장거리 대회라면 노도의 추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 추격의 경우 우선순위에서는 밀리지만 sp가 남는다면 채용 가능한 정도의 성능은 된다고 생각.
톱 러너 / 선두 프라이드 : ★★★ / ★★★
- 라르크 이후 쓰루젠의 밸류가 완전히 죽는 상황에서도 도주 따개로서 톱 러너를 가져가는 것만으로 스킬 밸류는 충분히 설명 가능.
백만 마력 / 십만 마력 : ★★★ / ★★★
- 오르막이 있다면 반드시 채용하고 싶지만 주는 서포트의 밸류가 낮아도 너무 낮음.
- 그래서 오르막이 있을 경우 선입에게 십만 마력은 반드시 채용하는 하위 스킬.
우마무스메 마니아 / 우마무스메 애호가 : ★★★ / ★★★
- 마니아는 아그네스 디지털이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3티어로 언급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 도주를 제외하고 우마무스메 애호가는 sp가 부족해져도 반드시 채용하고 보십쇼.
꼬리 솟구쳐 오르기 / 꼬리 올리기 : ★★★ / ★★★
- 저렴한 비용, 중반에 발동하는 스킬로 제일 저렴하면서 고효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스킬.
- 꼬솟의 경우 상황에 맞다면 이나리 원과 타마모 크로스가 3티어 주자로 기웃거리게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 꼬올은 찍은 후에 물어보십시오.
좋은 데에 들어왔어! / 슬립 스트림 : ★★★ / ★★★
- 저렴한 비용, 높은 밸류
- 도주 제외 다른 각질은 찍은 후에 물어보십시오.
- 1등은 발동하지 않음
먼저 갑니다! / 장난은 끝이야! : ★★★ / ★★★
- 애호, 꼬올, 슬립, 장끝의 경우 메타에 따라 간혹 제외되지만 넷 다 저렴하면서 고 밸류의 스킬이기 때문에 채용.
- 꼴찌만 아니라면 발동한다.
차트 급상승! / 레커멘드 : ★★★ / ★★★
- 원본 팔콘, 옷갈 팔콘, 홋코 타루마에가 더트에서 얼굴을 계속 비출 수 있는 이유.
- 더트 한정 무난하게 좋지만 단점은 비용이 꽤 비싸다는 점.
- 내장의 경우 채용, 서포트를 편성할 정도의 밸류는 아니지만 레커멘드는 가져가자
결사의 각오 / 남김 없이 : ★★☆ / ★☆☆
- 도주를 제외하고 무난하게 쓸만한 종반 속도기
- 남김 없이는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평가하고 싶다.
노력의 결정체 / 노력의 결과 : ★★★ / ★★☆
- 장거리 앞각질 한정 밸류 높은 속도기.
- 수맥퀸이 보유하고 있어서 장거리 도주, 선행 주자로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
- 하위 스킬인 노력의 결과는 획득했다면 배우는 것을 추천.
강공책 / 이른 작전 : ★★★ / ☆☆☆
- 추입의 마지막 희망의 끈, 이것마저 떨어져 나가면 안 된다 이놈들아!
- 능시비로 획득이 가능한데 단 둘 뿐인 추입 주자 중 하나인 미스터 시비는 못씀 ㅋ
도박사 / 수상한 작전 : ★★★ / ☆☆☆
- 스태 관리가 편한 마장인 단거리, 마일에서 채용 가능, 중거리의 경우 상황에 따라 확보.
- 도주의 경우 침몰 가능성이 높고 스태 관리할 필요 없는 단거리와 마일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귀찮다.
- 충분한 대비를 하고 채용을 한다면 제 성능을 보여주지만 능카야마를 편성하면서까지 가져올 이유는 없다고 생각.
의기충전 / 가벼운 발걸음 : ★★★ / ☆☆☆
- 단거리 앞 각질은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 특별히 우선되는 스킬이 없다면 근박신의 성능도 준수해서 무조건 편성되는 편.
일본 최고의 우마무스메 : ★★★
- 이거 채용 안 할 거면 아리마 기념 장거리 챔미에 총스페를 내보낼 이유가 없다.
기염만장 / 투쟁심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성능이 준수한 정도로 올라왔다는 평가,
- 기염만장은 내장이라면 채용, 투쟁심은 스태 요구치가 높은 중거리에서는 채용할 것 같다.
고양감 / 앞으로 기우뚱 : ☆☆☆ / ☆☆☆
- 더 좋은 중거리 스킬들이 많음, 내장 주자도 티어에 오를 중거리 주자들이 아님.
파죽지세 / 기합충분 : ★★☆ / ☆☆☆
- 마일 뒷 각질에서 전광석화와 함께 채용되었지만 근시티의 하이볼티지 이후로는 선호되지 않음.
- 접속 가능한 마장이라면 밸류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있다고 평가하지만 단독 편성할 밸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선입은 이제 능환+하이볼티지 느낌이고 추입은 전광석화+체급이 중요해서 근뱀부를 편성할 여유가 있을까?
- 하위 스킬인 기합충분은 여기에 지속 시간까지 짧아서 채용할 이유가 없는 상황.
대담무쌍 /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지속시간이 늘어나면서 접속 가능성이 높아졌고 순위 조건도 좋아졌다.
- 아쉬운 점은 보유한 서포트의 밸류가 낮은 편, 스핏펄이나 스태 로렐이나 둘 다 훈련 성능이 좋지는 않음.
사나운 회오리바람 / 기백을 담아서 : ★★★ / ☆☆☆
- 아이네스 후진 내장, 진화 스킬이기 때문에 채용.
- 하위 스킬인 기백을 담아서는 굳이 찍을 필요는 없다.
용왕매진 / 풀 스로틀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스태 소모량이 줄어들면서 추격 활성화 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 능숙한 환승과 함께 앞으로 선입에게 있어서 자주 언급되는 스킬이 될 것.
지고의 다운힐러 / 내리막 달인 : ★★☆ / ★★★
- 내리막의 존재에 따라서 성능이 뒤바뀌고 채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지고의 다운힐러는 추후 활약할 수 있는 레어 스킬, 내리막 달인은 인자를 통해 받는 경우가 많다.
- 마장에 따라 내리막이 존재하더라도 평가가 바뀌기 때문에 확인 후 채용할 것.
승리할 기회 / 좋은 징조 : ★★★ / ☆☆☆
- 더트, 리키의 내장 스킬,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스퍼트 직전에 접속했다면 밸류가 높지만 접속 실패 시 밸류가 떨어진다.
권토중래 / 만회하기 : ★★★ / ☆☆☆
- 더트, 강시털의 내장 스킬, 더트 마장에서 언급되는 주자이지만 티어가 낮은 편, 뒷 각질 전용
전속전진! / 쏜살같이 : ★★★ / ★☆☆
- 더트, 앞 각질이 받으면 좋은 스킬, 최종반에서 빨리 발동하면 좋음.
명경지수 / 또렷한 생각 : ☆☆☆ / ☆☆☆
- 더트, 조건이 까다롭다고 생각.
- 일단 회복기를 채용해야 하는데 더트에서 회복기에 sp를 투자하려면 중거리 정도가 떠오른다.
- 손해를 보면서 채용할 정도의 밸류인가는 의문, 지속 시간도 1.8초로 짧다고 생각.
우아한 모래 샤워 / 모래 샤워 : ★★★ / ★★★
- 슬립 스트림 더트판
언스토퍼블 / 공세 : ★★★ / ★★★
- 선행 필수 스킬, 그랜라가 지난 후에도 쓰키온이 채용되는 이유
- 하위인 공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언스토퍼블이 노쇼를 할 경우 다른 레어 스킬을 채용하고 가져가는 편.
브레이크 스루 / 타개책 : ☆☆☆ / ★★★
- 기계공 타이신이 보유한 레어 스킬, 배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알아둘 필요는 없음.
- 하위 스킬인 타개책의 경우 인자로 받을 수 있다면 추입에게 좋은 몇 안 되는 스킬 중 하나.
- 개인적으로 추입에게 달아줄 스킬이 없는 상황에서 타개책은 밸류가 높다고 생각한다.
풍운의 뜻 / 향상심 : ★★★ / ☆☆☆
- 선두와의 거리 차이 5m 이하라는 부분으로 인하여 대회 메타에 따라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 도주가 없는 상황에서 중반이 강한 선행들이 페메가 되어 내달리는 양상의 챔미에서 채용했던 것으로 기억.
- 일단 선두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도주를 따라갈 체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쉽지 않음
- 밸류가 높고 뽕맛도 분명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마장 메타를 확인하고 채용 유무를 결정할 것.
- 근제퍼를 통해서 확보가 가능하지만 보통은 치열한 승부의 근라클을 편성한다.
쾌진격 / 확실한 발걸음 : ★★★ / ☆☆☆
- 주는 서포트의 성능도 좋고 쾌진격의 밸류도 나쁘지 않음, 확실한 발걸음은 비추천.
- 중반의 후반 무작위이지만 스퍼트 전 접속할 경우 괜찮은 스킬, 하지만 발동 조건인 선두와의 거리 차이 10m 이하가 단점.
- 풍운의 뜻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범용적으로 활용이 가능, 그래도 마장에 따라 채용 유무를 확인할 것.
톱 기어 / 폭발하는 다리 : ★★★ / ★★★
- 톱 기어의 경우 클드카의 내장 스킬이며 밸류는 뛰어나지만 주자로서 출주 하기에는 한정적인 마장에서만 가능.
- 인자작을 통해서 하위 스킬인 폭발하는 다리를 받아오는 것을 추천.
- 중반기가 강력한 선입 주자에게 밸류가 높은 스킬.
밟을 수 없는 그림자 / 끈질기게 버티기 : ☆☆☆ / ☆☆☆
- 마장에 따라 다르지만 앵글링이 있는 이상 현재로서는 우선순위가 뒤로 밀린다.
- 효율 상으로는 밸류가 높아서 채용을 하는 것이 맞지만 발동 조건 맞추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현재는 잠시 잊어도 좋다.
맹추격 / 달려들기 : ★★★ / ★★★
- 좋은 스킬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는 주는 서포터가 파리브라서 쓰기가 어려움.
- 하위 스킬인 달려들기는 인자 또는 획득 시 배우는 것을 추천.
마구마구 / 무모함 : ★★★ / ★★☆
- 다이타쿠 헬리오스 내장, 좋은 스킬
- 무모함보다 기어 시프트가 저렴하기 때문에 조금 고민해 볼 것.
출력 1000% / 안간힘 : ★★★ / ★★★
- 요구하는 스태미나 양을 챙길 수 있다면 좋은 속도기, 하위 스킬인 안간힘도 밸류가 나쁘지 않음, 스태만 챙길 수 있으면.
- 아직은 근라라를 제외한 다른 근성 카드의 밸류가 낮아서 근터보를 채용할 수 있지만 점점 입지가 줄어들게 된다.
-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스태미나를 여유 있게 챙길 수 있으면' 좋은 스킬
천의무봉 / 상식 파괴 : ★★☆ / ★★☆
- 미스터 시비 내장, 마장에 따라서 밸류가 낮은 경우에는 다른 레어 스킬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 앞으로 추입 각질이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추입 각질에서 나올 수 있는 2명의 주자 중 하나.
- 앞서 말했듯 밸류가 다른 스킬보다 낮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하고 찍을 것.
우위형성 / 단아한 발걸음 : ★★☆ / ★★☆
- 능모누를 통해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마일 + 중거리 속도기
- 하지만 필요한 스킬이 많거나 우위형성보다 우선시 되는 스킬이 있다면 과감하게 포기해도 좋다.
위풍당당 / 중압감 : ★★☆ / ★★☆
- 다이이치 루비의 내장 스킬, 속도기이면서 디버프 스킬
- 자신의 앞뒤로 3명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유사 역병 스킬, 블랙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루비가 출전하면 무조건 찍는 스킬이지만 루비가 활약할 수 있을 때만 활용하기 때문에 별은 2개.
신속 / 쾌속 : ★★★ / ★★★
- 그랜마 시나리오 링크인 삼여신의 마지막 외출 이벤트를 통해서 획득 가능
- 그랜마 기간 동안은 필수로 선택하지만 라르크 이후로는 쾌속 정도만 인자작으로 받아서 배우는 것 같다.
일발필중 / 록 온 : ★★★ / ★★★
- 심볼리 크리스에스의 내장 스킬, 출시 후 진행된 장거리 챔미에서 2티어 위치에 있게 해 준 스킬.
- 록 온은 장거리에서 인자작으로 배우는 것을 추천했었던 기억이 난다.
- 이후 재평가될 수 있지만 현재 평가는 괜찮은 장거리 뒷 각질용의 속도기
일기가성 / 서두르기 : ★★★ / ★★★
- 사쿠라 로렐의 현속기, 필수
루미네선스 / 이그니션 : ★★★ / ★★★
- 네오 유니버스의 현속기, 필수
- 이그니션은 중거리 뒷 각질에게 인자로 받아서 확보하는 일반 스킬
넘치는 정열 : ★☆☆
- 선입, 레이스 초반의 후반 무작위라는 부분이 애매모호하다.
- 네오 유니버스와 사쿠라 로렐로 대표되는 선입은 라르크 이후 초중반에 스킬을 발동시켜 기어를 올리면서 중반에 돌입한다.
그리고 중반에 고유기를 터트리면서 선행 위치까지 올라온 후 진화 스킬과 최직기로 승부 보는 승리 플랜을 구상하게 된다.
- 그런 면에서는 넘치는 정열은 선입의 초중반에 괜찮은 스킬이긴 하지만 조금 비싼 것 같기도 하고...
- 이 친구가 앞서 설명한 선입의 초중반 스킬 계획에 포함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돌격 정신 / 진출 개시 : ☆☆☆ / ☆☆☆
- 스퍼트 직전 접속이 가능하다면 밸류가 높은 속도기, 접속되지 않으면 밸류가 급격히 낮아진다.
- 훈련 성능이 좋지 않은 근포켓을 2근성에 편성하기에는 돌격 정신의 밸류가 높지 않고 따개로 사용하기에도 좋지 않음.
천릿길 / 한 걸음부터 : ☆☆☆ / ☆☆☆
- 히시 미라클 내장 스킬, 챔미 티어표에서 본 것 같은데 언급되는 건 나쁜 별명뿐. 추천하지 않음.
솟구치는 고동 / 치밀어 오르는 열 : ★★★ / ★★★
- 중장거리 한정 좋은 밸류를 가진 현속기로 배우는 것을 추천.
- 장포케의 뛰어난 훈련 성능 밸류로 보유하고 있다면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만 고동을 배우기 위한 렌탈은 비추천.
- 중거리에서는 고동보다는 쓰엘콘의 왕수 밸류가 더 높다고 생각.
- 장거리 선입은 당연히 무아몽중, 추입의 경우 채용할 수 있지만 추입 각질의 전멸이 너무 치명적이다.
- 정리하자면 장포케 풀돌을 보유하고 있다면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만 렌탈 자리는 다른 따개를 빌리는 것을 권장.
띄워☆보자 ↑ 텐션 / 텐션 상승 : ★★★ / ★☆☆
- 스파머의 내장 스킬, 장거리에 있어서 밸류가 좋은 스킬
- 픽업 당시에는 중요도가 낮았지만 이후 점점 평가가 올라오면서 장거리 스피드 카드 중 밸류가 높은 서포트가 되었다.
- 라르크, U.A.F 중반까지는 편성에 대한 정보가 적지만 그래도 레어 스킬 밸류가 떨어지면 결코 평가가 오르지 않았을 것.
가속기
곡선의 소믈리에 / 코너 가속 : ★★☆ / ☆☆☆
- 분명 밸류가 있는 코너 가속기인데 문제는 '로또'라는 점.
- 유효가 확실한 마장이 있고 반유효인 경우도 있고 무효인 경우도 있어서 반드시 확인 후 채용.
- 곡믈 로또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선택하자.
일진광풍 / 직선 가속 : ☆☆☆ / ☆☆☆
- 비추
논스톱 걸 / 뒤처지기 방지 : ★★☆ / ★★☆
- 후방 각질에게 달아주면 좋은 가속기
- 점차 더 좋은 가속기들이 등장하고 최직기와 최코기에 대한 밸류가 올라가면서 점차 하락세를 향하고 있다.
- 뒤처지기 방지는 하위 스킬로서 sp 투자가 아쉽지 않은 스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직코 쌍원을 선택하는 편.
선수 필승 / 앞장서기 : ★★★ / ★★★
- 필수, 내장이면 다른 스킬을 포기하더라도 찍어야 하고 서포트 편성은 조금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음
- 똑똑봉은 박사봉의 등장 이후로 채용하기가 어려움
- 스태 파머의 경우 회복 스킬이 없기 때문에 다른 서포트 카드(쓰마야, 근돌프 등)를 통해서 보완해야 함.
- 일단 내장 선택은 당연히 해야하고 편성을 통해 획득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우선 스킬을 확인하자.
- 하위 스킬인 앞장서기는 당연히 확보해야 하는 스킬, 선필이 없으면 이거라도 달아야 한다.
도망자 / 굳히기 준비 : ★★☆ / ★★☆
- 도망자는 사일런스 스즈카 내장 스킬, 진화 스킬인 이차원의 도망자의 밸류는 꾸준하게 출주 하게 해 준다.
- 레어 스킬인 도망자를 서포트로 달아주기에는 서포트 밸류가 너무 좋지 않음
- 굳히기 준비는 마일 도주라면 채용, 하지만 유효한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배울 것.
능숙한 환승 / 추월 확정 태세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순위 조건과 발동 타이밍이 좋아지면서 선입에게 밸류가 크게 뛰어 오름
- 용왕매진과 함께 채용해서 추월을 걸고 능환을 발동하는 플랜이 주를 이루게 됨.
- 문제는 능이처, 스태 이쿠노가 생각보다 무게추이기 때문에 주자의 체급에 대한 고민이 조금 생긴다.
- 그래도 선입의 뒷심 폭발력은 확실하기 때문에 추천, 하위 스킬인 추월 확정 태세는 챙길 수 있는 가속이 부족하면 채용
육박하는 그림자 / 직선 주파 : ★★★ / ★★★
- 추입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희망, 이거 무효면 그냥 추입 하지 마십시오 하는 수준.
- 무효 유효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추입을 내보내거나 달아주도록 하자.
스프린트 터보 / 스프린트 기어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괜찮은 스킬이 되었지만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다.
- 종반 랜덤 가속기라는 부분이 단점이라서 현재로서는 다른 가속기들에 비해서 밀리는 상황.
- 주자에게 내장되어 있다면 채용을 추천하지만 쓰박신을 채용하면서까지 가져오기엔 밸류가 떨어진다.
강인한 다리 / 상승기류 : ☆☆☆ / ☆☆☆
- 마일에서 종반 무작위를 굳이? 내장하고 있는 주자들의 밸류도 떨어지고 서포트 역시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음
플랜 X / 선후책 : ☆☆☆ / ☆☆☆
- 단거리 중반의 후반 무작위 가속, 스프린트 터보도 패스하는데 능보노와 쓰비코를 편성하면서 가져올 밸류는 아님.
준비 완료! / 작전 준비 : ☆☆☆ / ☆☆☆
- 비추, 단거리에서 포지셔닝 스킬은 매력적이지 않음
액셀 전개! / 액셀러레이션 : ☆☆☆ / ☆☆☆
- 비추, 마일에는 이미 하이볼티지라는 태산이 존재하고 그 뒤를 올라가는 뒷 각질에게는 전광석화가 존재하기 때문
라이트닝 스텝 / 천둥 번개 스텝 : ★★☆ / ★★☆
- 중거리 포지셔닝 스킬이지만 2주년 밸패와 함께 상향을 받으면서 괜찮은 스킬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해당 스킬을 내장한 토카이 테이오가 특정 마장에서 티어 주자로 언급되는 이유.
- 밸류는 좋지만 토카이 테이오 한정이고 쓰이오를 편성하면서까지 가져올 체급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
재연소 / 두 번째 화살 : ☆☆☆ / ★★★
- 출력 1000%의 가속 버전, 재연소는 출시하지 않음, 스태 소모량을 채울 수만 있다면 괜찮은 스킬
- 두 번째 화살의 경우 단거리, 마일에서 도주가 채용하는 편, 그래도 스태 요구치가 높은 경우에는 패스.
- 해당 대회에서 권장하는 경우에는 인자작을 해서 받아오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밸류가 높은 편.
기교파 / 교묘한 스탭 : ★☆☆ / ☆☆☆
- 라이트닝 스탭과 마찬가지로 토카이 테이오 전용 선행 가속기
- 라이트닝 스탭은 채용을 하지만 기교파는 채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현재로서는 밸류가 떨어지지만 유효 마장을 확인 후 채용할 수 있다는 정도
결의의 직활강 / 직활강 : ★★☆ / ☆☆☆
-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현재는 언급이 크게 되지 않지만 유효 마장이 있을 수 있어서 별 2개로 평가.
- 결직이 언급되더라도 직활강은 인자로 가져가서 힌트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없다.
불굴의 정신 / 새 출발 : ☆☆☆ / ☆☆☆
- 비추, 선행이 해당 스킬이 발동했다는 것은 이미 선입에게 잡아 먹혔다는 이야기.
노력가 / 근면한 태도 : ☆☆☆ / ☆☆☆
- 비추, 따라잡기 활성화라는 조건은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 거기다가 무작위라니
등산가 : ★★☆
- 마장에 따라 인자로 반드시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 발생, 밸류와 중요도가 크게 올라서 반드시 확인할 것.
만반의 준비 / 터다지기 : ★★★ / ★★★
- 박사봉 출시 후 도주는 물론 선행까지 달아주는 것을 고려하는 레어 스킬.
- 대풍식제에서 쓰팔콘이 선수필승을 달고 나오기 전까지는 도주에게 반드시 필수인 레어 스킬.
- 만반의 준비를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터다지기만큼은 도주라면 반드시 달아야만 한다.
목표는 맨 앞줄! / 앞줄 겨냥 : ★★★ / ★★★
- 아그네스 디지털이 더트 관련 대회에서 꾸준하게 티어에 이름을 올리는 이유.
- 파지털을 편성에 고려할 정도로 더트 한정 뒷 각질에게 밸류가 좋은 스킬.
- 앞줄 겨냥 역시 뒷 각질이라면 sp 여유를 계산해 보고 채용하자.
치열한 승부 / 정면 승부 : ★★★ / ★★★
- 2주년 밸패와 함께 종반의 전반부로 패치되면서 가속기가 넉넉한 마장이 아니라면 채용하는 스킬.
- 도주와 선입이 날뛰기 전 선행이 아직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까지는 선행 1티어 레어 스킬.
- 근라클이 명함, 1돌 가성비 라인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 치승의 밸류가 그만큼 높다.
- 중거리는 선입 때문에 패스하지만 단거리와 마일은 헬리오스, 펄이 1티어 선행 주자이기 때문에 치승의 밸류가 높을 수밖에 없다.
- 이후 점차 단거리와 마일에서 여름 뱀부, 댄싱 루비와 같은 선입의 시대가 찾아오지만 그전까지는 치승은 계속 채용될 것.
기사회생 / 원 찬스 : ★★☆ / ★★☆
- 2주년 밸패 이후로 중거리 관련 대회에서 언급이 되는 중거리 가속기
- 가속이 부족한 주자의 경우 채용할 수 있지만 문제는 능삼촌의 무게추가 너무 무거움.
- 능모누 + 능맥퀸을 기본 골자로 둘 중 하나를 빼고 능삼촌을 넣은 후 주자의 체급을 확보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 일단 중거리 마장에서 가속이 부족할 경우 채용할 수 있다는 정도만 인식을 하자.
센터를 노려라! / 의욕은 충분 : ★★☆ / ☆☆☆
- 옷갈 팔콘이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 하위 인자는 확보할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
- 평가가 별 2개인 이유는 기억이 맞다면 옷갈 팔콘이 종반에 뒷 각질의 추격을 떨쳐낼 수 있는 근거라고 들었기 때문.
폭주 모드! / 급부상 : ☆☆☆ / ★★☆
- 종반 무작위 가속, 선입에게는 딱히 필요 없고 추입은 고려해 볼 만한 대상.
- 가속이 부족한 뒷 각질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볼 만한 것 같음, 너무 비싸면 패스해도 된다고 생각.
전광석화 / 한달음 : ★★★ / ☆☆☆
- 단거리, 마일에 있어서 뒷 각질의 희망, 선입 이 나쁜 놈들은 능환과 하이볼티지로 도망갔지만 추입은 꼼짝달싹 못한다.
- 강공책으로 중반을 견뎌내고 전광을 긁으면서 카나볼릭, 그림자, 최직기 등으로 폭발력 있게 올라가는 것이 승리 플랜.
무아몽중 / 죽기살기 : ★★★ / ★★★
- 장거리 선입이 강력한 이유, 앞으로 나가서 선행 위치에 근접한 후 발사하는 선입들도 하위는 채용한다.
- 스태 크리에스 편성으로 회복기를 확보하지 못해도 채용하는 이유, 이후 능카페를 픽업이나 선택권으로 가져와야 하는 이유.
괴물 / 진가 발휘 : ★★★ / ☆☆☆
- 장거리 선행 주자인 겜리브가 상위권에 머무는 이유, 무아몽중의 선행 버전이라고 평가.
- 장거리 선행 주자를 육성할 때 능티엠을 반드시 편성해야 할 정도로 괴물의 밸류가 높다.
- 괴물을 확보하지 못하면 선행 주자는 추천하지 못할 정도 하위 스킬인 진가 발휘만으로는 부족하다.
뛰어난 순발력 / 순발력 : ★★★ / ☆☆☆
- 능토쇼의 무게추만 견뎌낼 수 있으면 추입 한정 밸류가 높은 스킬이라고 평가.
- 발동 조건이 까다롭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지만 흥분 상태 0회로 인한 자제심은 확보해야 하는 것이 단점.
- 미래시를 따라가는 한섭은 결국 추입의 전멸이 예상되지만 강공책을 달 수 없는 미스터 시비는 이거라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무효인 마장은 없지만 밸류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인 후 채용할 것.
하이 볼티지 / 들뜬 마음 : ★★★ / ★★★
- 근시티의 내장 스킬, 추천, 마일 한정 반드시 배우고 가야 하는 스킬.
- 하이볼티지를 확보할 수 없다면 인자로 들뜬 마음이라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밸류가 좋다.
- 이후 근시티의 성능은 다른 근성 서포트에 비해 밀려나지만 하이볼티지 따개로서의 역할을 하는 만큼 밸류가 확실함.
누구보다 앞으로! / 제일 먼저 : ★☆☆ / ★★★
- 수즈카가 내장한 중거리 가속 스킬이지만 중거리 티어에 수즈카를 만들어주는 스킬은 아님.
- 중요한 것은 '제일 먼저'라는 스킬로 중거리에 출주 하는 도주 주자들이 반드시 인자작으로 확보해야 하는 일반 스킬.
- 만반의 준비 / 터다지기 발동용 스킬로 밸류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다른 도주 주자들이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