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히어로스 : 5회차
- 보상 정리
플4 달성의 무난함 기준이 최소 기준 스탯 확보, 거리 S, 필수 스킬 보유, 히소카 전략이라는 것을 깨달아 버렸다.
대충 깎기도 했을 테고 적당히 육성했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플4 달성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쉽다고는 못하겠음.
일섭에서는 쉬어가는 대회라고 했지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챔미랑 비슷하게 깎는 것 같은데...
노력하지 않았다고 할 말은 없지만 in 300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플4도 못하면 생각이 바뀔 수밖에 없음.
마장 정보
- 대회 : JBC 클래식 / 가와사키 기념
- 가와사키 경기장 / 더트 2100m (중거리) / 비근간거리 / 반시계(좌) 방향 / 계절 : 겨울 / 야간 / 날씨 : 무작위 / 경기장 상태 : 무작위
특이사항
- 초반 : 모두 직선
- 포지션 킵 종료 후 중반 및 종반 진입 전 직선 2회 : 중반 싸움에 직선류 스킬의 밸류가 높다.
- 종반 : 골인 지점 반대편 직선 진입, 700m 남은 구간
- 백스트레치 가속 유효 : 어기여차, Do Ya Breakin (1-2위)
- 종반 직선 가속 유효 : 육박하는 그림자, 논스톱 걸(1초 인접), 빛나라☆토마코마이(4-5위, 2초 막힘, 홋코 타루마에)
- 추월 가속 유효 : 슈팅스타, I Never Goof Up!(메이쇼 도토)
- 50m 늦은 가속 : 피어라 피어라! 나! (춤치요)
- 크리스마스의 미라클 런 : 트리거는 스리세븐, 고유기로서 밸류가 높음, 계승기로서는 접속기 역할만 함.
- 코너 가속 무효 : 앵글링, 아나볼릭, 홍염, 저편, 꽃봉오리, 빅토리 샷
- 최종 직선 가속 무효 : 플란차☆가나도르, 빙글빙글 머미 트릭♡, 울려 퍼져라! 트레센 응원단!
- 결정적인 한 수 무효
- 라스트 스퍼트 : 350m
- 최종 직선 : 300m
- 최직기 : 보드빌, 고동, 파서블, 진수 체 / 진수 역
- 종반 가속력이 극히 부족한 마장 : 순위 조건 가속은 1,2등만이 유효, 클구리의 미라클런, 추입의 육박하는 그림자뿐
- 더트 + 중거리 : 채용 가능 주자가 굉장히 한정적, 주자 후보는 있지만 더트 및 각질 개조를 뚫고 거리까지 S 만드는 난이도가 극악.
- 오르막과 내리막, 스태 승부가 없고 종반 짧은 직선으로 인해 스피드를 제외한 다른 스탯의 수익은 없다.
권장 스탯
- 권장 스태 요구치 : 1200+
- 추가적인 스탯 확보를 권유하는 이유는 스피드를 제외한 다른 스탯으로 얻는 이득이 적기 때문
- 근성으로 초반 마신 이득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근성은 타협해도 좋지만 스태미나는 온존을 위해서 패시브를 확보할 것
- 가속이 워낙 적은 마장이기 때문에 파워 스탯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권장.
스태 온존 컷
도주
- 스태 1200 / 패시브 0 / 0.015 회복기 2 = 0.5%
- 스태 1200 / 패시브 1 / 0.015 회복기 2 = 0%
- 스태 1200 / 패시브 1 / 0.015 회복기 1 = 2%
- 스태 1250 / 패시브 1 / 0.015 회복기 1 = 0%
- 스태 1250 / 패시브 2 / 0.015 회복기 0 = 1.5%
선행
- 스태 1200 / 패시브 0 / 0.015 회복기 2 = 0%
- 스태 1250 / 패시브 1 / 0.015 회복기 1 = 0%
- 스태 1300 / 패시브 1 / 0.015 회복기 0 = 0.5%
선추입
- 도주와 선행에 비해서 스태 요구치가 약간 낮음
- 직접적인 계산은 스태미나 계산기를 활용할 것.
주요 스킬
공용 스킬
- 겨울, 좌는 기본으로 온존 컷을 고려한 스태 패시브, 인자로 챙기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리키의 드래곤볼인 나머지
- 직선 회복 : 쉽게 힌트를 받을 수 있는 온존 막기용 0.015 회복기
미라클 런 트리거
- 스리세븐(필수) + 직선 회복 + 코너 회복 > 페이스 킵, 스태미나 킵, 영양 보급, 좋은 위치 뒤따르기, 모래 먼지 적응, 경쾌한 스탭, 쾌속
- 쥐어짜기(보험)
- 무효 : 하굣길의 즐거움
- 쥐어짜기 : 종반에 호선이 발동되는 것으로 트리거, 종반 스킬 발동 3회 가속기 + @ 개념
트리거 보험의 이유 : 그림자 - 뒤처지기 방지(랜덤 가속) - 코너 달인, Shadow Break - 쥐어짜기 - 미라클런 발동
- 호선의 프로페서 : 초반 직선 구간 지나고 곧바로 발동 시 이후 가속 구간이 끝난 뒤 한번 더 발동 가능성
- 한줄기 질풍 : 사오어, 스태 및 한줄기 질풍 확보용
- 네버 기브 업 : 쓰두라 픽업 후 진행되는 대회로 쓰두라 풀돌이 아니라면 메이 외출 이벤트로 받아올 것.
- 최고봉의 꿈 : 불확실한 최직기에 과투자가 아닌 최고봉을 확보한 후 진수 체, 역을 확보하는 방향을 권장.
- 슬립 스트림 : 각질에 따라 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밸류가 낮음, 뒷 각질은 할인을 많이 받는다면.
- 이그니션 : 중거리 범용 현속기이자 접속기, 도주도 사용 가능, 왠만하면 가져가자.
- 텐션 오르는데! : 쓰엘콘의 시나 링크, 우선 순위는 낮은 편.
- 기사회생 : 밸류는 좋지만 보유한 서포트의 성능이 좋지 않음, 원 찬스 권장.
- 앞줄 겨냥, 의욕은 충분 : 내장된 더트 주자들은 상관없지만 마개조를 한다면 인자작으로 최대한 확보해 보자.
- 결사의 각오 : 기사회생과 이하 동문, 남김없이 권장.
- PDM 해체기 : 우마무스메 애호가, 초반 달인, 직선계 속도기
각질 스킬
도주
- 제일 먼저 : 도주 초반 가속용, 사행 3종급으로 필수라고 생각.
- 사행 3종 : 위험 회피, 포지션 센스, 아오하루・지
선행
- 치열한 승부 : 서브 가속, 최소한 정면 승부는 확보해야 함.
- 언스토퍼블 : 부족한 중반기를 채우는 용도
- 만반, 제일 먼저 : 역분사 가능성으로 인하여 선행이 달고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선입
- 능숙한 환승 : 무작위 가속, 서포트 성능이 좋지 않아 추월 확정 태세 확보 권장.
- 기사회생 : 부족한 선입에게 함께 챙기는 것을 권장, 앞서 소개했듯이 원 찬스 확보 권장.
추입
- 육박하는 그림자 : 최속 발동 가속기, 필수
- 추입력 : 추가 가속, 뒤처지기 방지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음, 인자작을 하면 좋지만 굳이 할 이유까진 안되는 듯.
- 솟구치는 고동 : 접속기, 매니아보다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 해루시보다 장포케 사용을 추천하고 싶음.
계승기
도주
-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백스트레치 가속 유효 마장으로 문제는 3위 도주 플랜이 없음.
- 모두의 나에게! : 빙그레우스, 1-6위, 추월당하거나 경합 시 0.15, 1.8초 초반/중반 속도기, 픽업 시기가 아쉽다.
선행
- 피어라 피어라! 나! : 50m 지연 가속이지만 확정적으로 발동
- 빛나라☆토마코마이 : 홋코를 넣는 3선행 편성에서 욱여넣는 용도, 추천하지 않음.
선추입
- 애드・아스트라 : 0.25, 3초 중반기로 까다로운 조건이 있지만 마땅한 계승기가 없음
공용
- 크리스마스의 미라클 런! : 온존율 방어용 직회, 코회, 777 챙기는 김에 접속기 및 추가 가속으로 채용
- 여름 하늘 헐레이션 : 중반기, 증조부로 받아올 수 있으면 좋은 계승기.
- 복을 베푸는 바르카롤 : 종근경 트리거, 우선도나 밸류는 낮다고 생각함
- 최직기 : 최대 할인을 받을 경우 고려, 과투자라고 생각되면 진수 체, 남김 없이와 같은 일반 스킬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주자 티어
백스트레치 가속을 확보한 도주들, 더트의 황제 리키, 그 파트너인 팔콘과 황건적 팔콘, 개조 가능한 댄싱운 정도.
가속이 없는 상황에서 유효타가 되어버린 미라클 런과 함께 부활한 그 녀석.
그나마 육박하는 그림자가 가속으로서 활용이 가능하기에 뛸 수 있지만 강픽은 아닌 추지털.
이 외적으로 다른 각질을 비롯한 중거리 주자들의 상황이 솔직히 좋지 않음.
대도주
스태미나 요구치가 높은 마장, 대도주의 분탕으로 가속 발사가 불가능한 마장은 아니기 때문에 제 몫을 다하기엔 아쉬운 상황.
중거리 대도주 주자들은 있지만 확실히 더트 개조를 하면서까지 내보낼 정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일섭 in 96 후기를 읽어보면 대도주 2명의 등장으로 인해 종반 1,2위가 안될 때 점수 방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말오스를 준비했던 도사단들이 해봄직하고 지금부터 시작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음.
도주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 Do Ya Breakin!, 백스트레치 가속을 확실하게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은 뚜렷하다.
두 번째 화살, 의욕은 충분, 앞줄 겨냥 등의 추가 가속을 확보하는 것으로 말오스의 도주 강세에 힘을 실어주었다.
다수의 도주로 마군이 형성될 것을 고려하면 뒤처지기 방지도 확보 대상, 하지만 인자작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것을 유의하자.
초반 가속기는 만반 + 앞장 / 터다 + 선필의 기존의 초반 가속, 중거리 전용의 초반 가속인 제일 먼저의 밸류가 좋다.
주자 목록을 봐도 도주 중심의 마군 형성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에 포센, 위회, 아오지의 사행 3종은 필수가 될 것 같다.
코파노 리키
- 미래에 수홋코와 함께 더트 전용 서포트들이 하나둘씩 얼굴을 비추기 전까지
- 절대적인 더트 1황
- 단점은 패시브 확보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
유효 패시브
- 반시계(좌) 회전, 겨울 우마무스메, 교류 회전, 능숙한 파고들기, 자신감
- 가와사키 경기장, 비근간거리
- 자제심, 작은 회전, 야간(처음이자 마지막 야간 마장)
- 탐구심(선행)
참고
- 발군의 파고들기 : 스킬 pt의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초반 및 중반 스킬들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
- 발군의 파고들기를 확보하기 위해 텐션, 중거리 직코, 도주 직코의 쌍원을 포기하거나 호선까지 포기해야 할 수 있다.
- 발군을 통한 종속 높이기보다는 중반기를 더 찍어주는 것을 권장, 중반 마신이 곧 방어율이라는 것을 참고.
황건적 팔콘
- 중반 + 종반 랜덤 가속을 섞은 형태
- 원본보다 1위 비율이 높다.
- 단점은 초반이 약하다는 점.
스마트 팔콘
- 말오스 직전 '주목받는 댄서' 분기 추가, 종반 현속기로 변경되면서 종반이 발동 구간으로 잡히게 된다.
- 차트 급상승 : 중반 경합 시 발동하는 속도기로 발동 구간이 넓기 때문에 빠르게 발동되는 고유기와 함께 도주 싸움에 도움이 된다.
- 단점은 종반이 약하다는 점, 주목받는 댄서의 하위 스킬이 포지션 센스라는 점.
종반 현속기 vs 사행 3종 중 하나인 포지션 센스
- 주목받는 댄서 진화 스킬인 눈을 떼면 안 돼☆를 선택하면 단점 중 하나인 종반을 채울 수 있다.
- 종반 현속기를 얻게 되지만 사행 3종인 포지션 센스를 포기해야 한다.
- 초반 싸움에 대한 중요성 = 포지션 센스만 확보하고 레어 및 진화 스킬 포기 = 종합 마신 박살
- in 300 및 in 96을 목표로 하는 말악귀라면 자체적인 판단이 가능할 것, 플4딱이라 판단이 쉽지 않음, 황건적 팔콘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생각됨.
- 안정적인 점수 방어나 연대율, 복승률까지 생각하면 포지션 센스로 초반 싸움 그대로 쭉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음.
- 플4 목표인 유저로서 사행 3종 빵꾸내서 달리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종반 현속기 채우죠? 위험 회피는 몰라도 점화·지 없이 달리는 경우가 더 많아서...
댄싱운
- 대표적인 마개조픽, 개조가 필요 없었다면 리키와 같은 위치의 티어픽이었을 것.
- 본체 가속 고유기인 Do Ya Breakin! + 나름 괜찮은 내장 스킬 구성 + 수완가
- 개조 및 체급을 확보한 댄싱운이 1-2위 비율을 챙겨갈 수 있다.
- 단점은 마개조 난이도.
초코봉
- 마땅한 주자가 없을 경우 내보낼 수 있는 마개조픽.
- 스태 파머를 활용한 선수필승 확보로 초반 가속만 해결해 주면 중거리에서의 자체 사양이 준수한 주자.
- 단점은 점수 방어가 불안하다는 부분, 3위 가속이나 플랜이 없기 때문에 조금 아슬아슬하다.
선행
완성도를 요구하는 도주, 수완가 런이 필요할 정도로 부족한 스킬 pt.
클구리가 티어픽이라는 이유로 도망가지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얼굴을 비출 수 있는 주자는 다른 각질에 비해 많지만 너무 까다로운 조건이나 마개조 난이도 등의 문제는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불안정한 가속으로 클구리 말고 다른 선행 주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각박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
피어라 피어라, 나! + 뒤처지기 방지 + 치열한 승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계승기는 딱히 없지만 슈팅 스타를 추천하는 편.
춤치요의 피어라, 나! 의 경우 50m 지연 가속이지만 확정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선행 주자를 내보내기 위한 기본 조건.
서브 가속으로는 치열한 승부, 뒤처지기 방지를 챙기는 것을 권장.
근라클을 채용하는 것으로 생기는 파워 스탯의 부족 문제나 체급적인 면에서의 아쉬움은 안고 갈 수 밖에 없다.
점수 방어를 생각한다면 2도주 1선행으로서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선행은 추입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
초반 가속인 만반의 준비, 제일 먼저를 챙길 경우 역분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박사봉보다는 능맥퀸을 편성하고 초반 가속보다는 중반기를 통해서 도주가 벌린 마신차를 좁혀야 할 것.
코파노 리키
- 선행도 나지롱
- 도주의 종마인 키타산 또는 댄싱운 둘 다 없을 경우
- 청인자의 중요도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근라클 채용으로 인한 스태 및 파워 쪽 청인자 확보는 고려할 것.
클구리
- 육박하는 그림자의 추입과 달리 치열한 승부가 있다고 하지만 서브 가속이라는 단점.
- 점수 방어용 3위를 생각하면 선행이 가장 입착 안정성이 높을 것.
홋코 타루마에
- 고유기가 유효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 중반 경합 = 2선행 이상의 각질 편성 강제
- 4-5위 = 상대의 도주 유무도 중요하지만 편성에 도주 또한 포함해야 안정적일 것
- 확실히 더트 수저이고 승리 플랜대로 된다면 강력하지만 추천하지 않음.
- 계승기로서 활용할 수 있지만 3선행과 같은 극단적인 편성에 다른 선행들에게도 달아주지 않는 이상 추천하지 않음.
토카이 테이오
- 중거리 선행으로서 종반 강픽이지만 클구리와 같거나 조금 아쉬운 정도의 성능
- 클구리가 없을 경우 2도주 1선행의 한자리로 마개조를 할 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
- 고려 했지만 인자작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아서 초코봉을 마개조 하기로 결정.
강지털
- 인접 우마무스메 3명 이상 = 선행 주자
- 중반, 중위권 그룹 이후 3인 이상 = 3선행 편성 + 상대에게 선행이 있어야 더 강해진다.
- 준수한 내장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 홋코를 포함한 3선행 편성이 아니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 2도주 1선행의 자리 구성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 야에노 무테키 : 더트 개조 용이, 진화 스킬 및 고유기 밸류가 높지만 가속 확보 난이도가 높고 다릿심 충분에 의존해야 함
- 티엠 오페라 오 : 더트 개조 용이, 마찬가지로 가속 확보 부족을 1400이상의 다릿심 충분에 의존해야 함
선입
피어라 피어라, 나! + 뒤처지기 방지 + 능숙한 환승 / 기사회생
도주 뒤에서 그나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선행과 뒤에서 그림자를 밟으면서 쫓아오는 추입에 비해서는 확실한 플랜이 없다.
언급된 계승기나 스킬들도 지연 가속이나 무작위 랜덤 가속이라는 부분이 말오스에서 선입의 강점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
여기까지 내려올 수 있는 리키, 클구리를 비롯해서 중거리 강픽인 네오 유니버스와 그나마 접속이 가능한 타마모 크로스 정도.
능숙한 환승은 근티켓과 능이처, 스태 로렐, 기사회생은 능삼촌으로 확보가 가능한데 전부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위 인자를 확보하자.
추월 확정 태세와 원 찬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장포케의 밸류가 선입에게는 꽤 높다.
슈팅스타와 의욕은 충분은 순위 조건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
솟구치는 고동 - 이그니션 접속을 생각해야 하며 모자란 가속을 챙기지 못하면 4,5등으로 점수 방어에 실패한다.
주자들 다시 살펴보니 전부 마개조를 해야 하네... 차라리 추입으로 내리는 게 더 나을 듯?
코파노 리키
- 좀 억지로 넣은 느낌이 있긴 함.
- 여기까지 내려올 정도로 선입이 강하지 않음
클구리
- 선행도 선입과 비슷한 처지.
- 선행은 치열한 승부라도 있는데 선입에겐 무엇이 있을까?
네오 유니버스
- 중거리 선입 강픽으로 이번 챔미에 출주는 할 수 있지만 마개조 난이도가 존재.
- 내장 가속은 없지만 이그니션 + 애드・아스트라로 최대한 접속하는 방향으로 진행.
타마모 크로스
- 접속은 가능하다는 것 외에는 그다지...
추입
육박하는 그림자로 추입이 주목받는가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여기는 말오스...
마군사 당하면 네가 뭘 할 수 있는데라고 묻는 말오스 대회에서 그래도 추입은 그림자와 미라클 런으로 1위 비율이 높은 편.
도주, 네놈들이야 말로 점수 방어용이다라고 외치지만 솔직히 개조된 선입이나 다른 후보인 추지털은 체급이 낮음.
육박하는 그림자 + 뒤처지기 방지 + 피어라 나! 정도가 필수적인 가속기가 되겠다.
추가 가속으로 추입력, 원 찬스, 앞줄 겨냥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매니아도 좋은 스킬이지만 이번엔 접속기로서의 솟구치는 고동 확보를 위해 장포케를 채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클구리
- 육박하는 그림자라는 최속 가속 + 원본 미라클 런 발사라는 쌍포를 손에 쥔 클구리.
- 다른 마개조에 비해 난이도는 낮지만 중거리가 아닌 더트 1, 추입 7 적인자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단점.
아그네스 디지털
- 클구리를 제외한 뒷 각질 수문장
- 마개조 난이도를 생각하면 더트 중거리 주자이자 추입 개조에도 많은 인자가 필요하지 않음.
- 진화 스킬 유효, 작지만 회복기 내장, 마니아 내장 등의 장점.
네오 유니버스
- 진짜 지옥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공책 주자, 그런데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강할 것 같다.
- 중거리 3, 추입 1이상(C->B), 더트 10이상(G->C) 사용해서 중거리 S, 더트 A, 추입 B를 목표로 육성을 해보자.
- 사실 이 챔미 가이드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네오 유니버스의 마개조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함.
- 이나리 원 : 진화 스킬 밸류가 좋음, 낮은 종근경 발동률로 인한 고유기 불발
- 강지털 : 고유 조건 미충족으로 불발 가능성이 높지만 대안픽으로서는 괜찮음
- 신년 우라라 : 진화 스킬 한 개는 무효, 다른 하나는 밸류가 낮음, 고유 발동 타이밍이 느림, 애정픽
- 불나리 : 파마존 편성에서 자유로움, 그림자 진화 스킬의 밸류가 올라가지 않음, 고유기 순위 조건으로 불발 가능성, 대안픽
편성
추입을 제외하고 도주를 권장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2도주 1선행 또는 2도주 1추입이 정석.
3도주의 경우 마지막 도주를 마개조를 해야 하고 3위 플랜이 없기 때문에 추입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높음.
2도주 1추입
- 낮은 육성 난이도, 파워도 가장 강력한 편성.
- 1위 비율은 추입 클구리와 코파노 리키가 대부분 가져감
2도주 1선행
- 챔미였다면 1위 비율이 높은 추입을 추천했지만 말오스에서는 점수 방어 또한 중요하기에 선행
- 고점이 높은 주자로 점수 방어를 하는 것이 중요
- 처음부터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고 중반기가 다수인 선행이 안정적일 수 있다.
3도주
- 클구리가 아닌 추입의 불안정함, 클구리 없음, 근라클 없음 또는 명함으로 체급 확보에 자신 없을 경우.
- 마개조가 되는 세 번째 도주 주자가 불안정하지만 마땅한 주자가 없다면 3도주도 괜찮을 것 같음.
- 이번 말오스에 해당 주자로 내보낼 예정인데 확실히 1,2위가 아닌 3위가 불안정하긴 하다.
- 그런데 클구리도 없고 디지털은 마군사 할 것 같고 근라클 명함으로 체급 만들 자신도 없고...
1도주 2선행
- 왓두야 중 종마가 둘 다 없고 선행쪽에 근라클로 치열한 승부를 활용하고 싶을 경우 생각해 볼 만한 편성.
- 더트 마개조로 정신없는데 키타산이나 댄싱운이나 더트 인자 확보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생각될 경우.
- 도주 인자작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을 때 고려해 볼 만함.
- 1도주에 스마트 팔콘은 있어야 굴러는 갈 것, 댄싱운이나 키타산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면 2도주를 추천.
3선행
- 홋코를 위한 플랜은 있는데 앞의 편성에 비해서 강한가라고 묻는다면 글쎄...
- 다릿심 충분을 위한 파워 스탯을 최대한 확보하고 근라클의 치열한 승부는 기본에 중반기는 있는 데로 끌어모아야 함.
- 선행이 점차 준비할 것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도주의 준비물과 별 다를 게 없는 것 같다.
인자작
권장 시나리오
- 그랜마 : 대도주를 제외하고 바다의 가호는 필요하지 않아서 중요도가 낮은 편, 흰 인자 영수증 한정 그랜마 우위는 여전하다.
- 라르크 : 제일 먼저를 SS 매치로 받을 수 있고 최고봉, 네기업의 하위 인자를 받아 할인을 최대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추천.
개조에 필요한 더트 적인자 확보를 위해 더트 주자들을 활용 한다면 과제 / 해외 원정 적성을 활용하면 인자작이 쉬움.
그랜마가 인자 영수증은 더 잘 나오는데 너무 뇌를 빼고 굴리면 SS 랭크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라르크가 편하다고 생각.
청인자
- 사오어, 스태 파머, 스태 김렛 등의 스태미나 서포트들이 편성
- 가속을 위해 다릿심 충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파워 스탯을 확보해야 함.
- 선행의 치열한 승부를 위한 근라클, 선입의 능숙한 환승을 위한 근티켓을 편성할 경우 청인자 조절이 필요할 것.
- 3스 : 파워 6 근성 12로 파워는 3스핏으로, 근성은 스태 서폿으로 채우자.
- 2지 : 파워 6 근성 12로 스피드와 같음, 2스핏으로 인한 파워 스탯에 대한 우려를 생각한다면 파워 9 근성 9로 배분할 듯
- 1근 : 2스 1슽 1근 1지 편성일 텐데 우트가 분산될 경우를 생각하면 파워 12, 근성 6으로 근성은 서폿으로 채우고 배제할 듯
적인자
- 중거리 > 더트 > 각질
- 더트나 각질 개조로 인한 중거리 S인자 받는 난이도가 높음
도주 상성
-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스마트 팔콘과 미호노 부르봉의 경우 상성치를 위한 조부모
- 수즈카를 보유하고 있다면 제일 먼저 인자작을 증조부모부터 하거나 라르크에서 SS 매치로 받는 수밖에 없다.
- 도주 인자작이 진짜 힘들 것, 상성치도 좋지 않기 때문에 부모 중 하나를 팔콘과 교체해도 되지만 인자작 시간이 늘어남.
선행 상성
- 피어라 피어라! 나! + 애드・아스트라
- 1,2선행 기준으로 유니가 없을 경우 수키온, 스페를 넣는 것을 추천
- 3선행의 경우 빛나라☆토마코마이를 증조부에 넣어서 계승을 받는 것을 추천.
- 더트 개조를 해야 하는 선행 주자의 경우 해당 종마들이 모두 더트 G이기 때문에 증조부는 교체할 것.
선입 상성
- 피어라 피어라! 나! + 애드・아스트라
- 네오 유니버스 기준으로 구성, 따로 넣을 증조부는 없기 때문에 뉴페라의 바르카롤을 고려
추입 상성
- 애드・아스트라 + 슈팅 스타
- 골드 쉽이나 이나리 원은 더트, 중거리, 추입 등의 인자작 난이도가 쉬움 + 상성치도 나쁘지 않음.
- 클구리 추입 개조에 더트 1, 추입 7이 필요한 만큼 추입 인자를 받기 쉬운 종마를 선정.
서포트 구성
중장거리의 라르크에서는 특정 따개가 필수가 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3스 편성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무소과금이라고 하더라도 시나 인권급인 쓰엘콘과 메이(1돌 - 명함)는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구성하였다.
- 공용 : 최고봉의 꿈, 네버 기브 업, 한줄기 질풍(사오어), 먼저 갑니다!
- 거리 : 레어 스킬의 중요도는 낮은 편.
- 도주 : 선수 필승 > 만반의 준비 > 톱 러너
- 선행 : 치열한 승부 > 언스토퍼블
- 선입 : 솟구치는 고동 > 능숙한 환승 > 기사회생(중거리)
- 추입 : 육박하는 그림자 > 솟구치는 고동 > 우마무스메 매니아
도주
- 수완가가 없으면 완성하기가 어려운 라인업, 더트 및 중거리 레어 스킬은 하위 인자로 받거나 최대한 할인을 받아야 한다.
- 개인적인 우선 순위는 네버 기브 업 > 만반의 준비 > 톱 러너 > 호선의 프로페서 > 한줄기 질풍, 최소한 하위 인자를 확보하고 싶다.
- 쓰루젠은 체급의 장포케, 스킬 pt의 해루시, 키타산도 코너 회복과 직선 회복 할인을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
- 능마짱은 마땅히 넣을 것이 없어서 넣은 것, 컨센 배울 스킬 pt도 없으며 우회전 마장이 아니지만 능카야마가 더 나을 수 있음.
선행
- 점수 방어의 의미가 크고 클구리를 제외한 다른 선행의 경우 3위 플랜이 없기 때문에 치열한 승부를 무조건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
- 지능 확보용의 의미가 큰 능맥퀸, 날려 버려! 가 선행용 네버 기브 업으로 언급 없어 확신은 못함, 내장된 선행 스킬들이 준수.
- 스태와 근성으로 우트 분산이 일어날 경우 체급 확보가 어려울 가능성이 농후.
- 중반기를 모아야 하는 만큼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쓰두라를 제외하고 쓰키온을 넣어 언스토퍼블을 확보하고 네기업은 메이 외출로 받아올 듯
선입
- 장포케의 솟구치는 고동도 중요하지만 추월 확정 태세, 원 찬스와 같은 능숙한 환승과 기사회생 하위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
- 이래저래 몸을 비틀어봐도 선입 클구리의 미라클 런, 앞서 언급된 '랜덤' 가속 스킬의 '하위' 스킬을 포함한 가속 확보 난이도가 높음.
- 스태미나 서포트로는 고양감을 주는 스태 김렛이 가장 적절하지만 선택지가 없다면 사오어, 능숙한 환승의 스태 로렐 등의 선택지가 있다.
- 선입 각질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되는 능이아가 픽업되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말오스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할 것.
추입
- 이게 다 갖춰진 추구리가 진짜 강하지만 이 정도로 갖추고 있기는 힘들 것, 파마존 + 스태 김렛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함.
- 선행의 쓰키온과 유사하게 쓰두라를 해루시로 대체해서 마니아 + 스킬 pt 확보 방향을 고려해도 좋음.
- 능이신 이전까지 추입이 가장 빛나는 대회일 것 같기도 함, 능시비와 파야배가 낡은 것은 둘째치고 강공책 밸류가 떨어지는 느낌
무과금
- 최소한 트레이닝 패스로 키타산 풀돌은 만들었다는 가정하에 가장 해볼 만한 것은 도주 각질
- 사오어를 빌리고 2지 편성으로 똑똑봉의 선수 필승을 가져온다는 전략이지만 이거 리키마저 없다면 어떻게 하지...
- 진짜 신규 유저라면 상황이 좀 안 좋음, 더트 주자는 둘째치고 개조에 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밸류가 높은 주자가 있는 게 아니라서..
- 일단 어떻게 짜낸 것 같지만 사실 이번 말오스는 가볍게 참여하거나 쉬고 다음 챔미... 단거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