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리그 오브 히어로스 : 4회차 기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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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히어로스 : 4회차

- 기본 시스템 정리

- 보상 정리

- 전략 : 티켓 누적 시스템

 

1회차 말오스는 운영 이슈로 발생된 추가 티켓으로 모두가 플4 보상을 획득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다.

2,3회차 말오스의 경우 위의 이슈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히소카식 전략을 활용해서 플4 달성은 가능했다.

IN 96을 노리는 악귀들을 제외하고 플4는 스탯 체급과 필수 스킬 확보 정도면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주의점은 2.5주년과 함께 들어온 스태 온존 시스템, 조금 더 넉넉한 스태를 확보해야 할 것.

 

마장 정보

- 대회 : 마일 챔피언십

- 교토 / 잔디 1600m (마일) / 근간거리 / 시계(우) 방향 / 계절 : 가을 / 날씨 : 무작위 / 경기장 상태 : 무작위

 

특이사항

- 종반 : 최종 코너 중간, 꽃봉오리 + 빅토리 샷, 앵글링, 아나볼릭(순위 조건 문제)

- 무효 : 저편, 홍염, 카나돌, 머미트릭, 트레센 응원단, 그림자.

- 짧은 코너 : 26% 확률로 코너 속도 스킬 무효, 뒷 각질이 치고 올라갈 시간이 짧음

- 최종 직선 : 보드빌, 파서블, 고동, 진수 

 

- 스타트 200m 지점의 구간 : 직선도 코너도 아님

  해당 구간에서 코너 속도기, 직선 속도기가 발동하지 않음.

  오기, 애호가, 페이스업, 장난은 끝이야의 밸류가 높다.

 

- 포지션 킵 종료 후 모두 코너

  추월 불가 구간과 맞물려 추월하기 어려운 현상, 코너 속도기 및 중반 속도기로 추월하려면 외곽으로 크게 될게 된다.

  호선의 프로페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곡선의 소믈리에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내장한 주자라면 내보낼만한 밸류를 가지고 있다.

 

권장 스탯

- 권장 스태 요구치 : 700+

- 대도주 : 1200+, 레어 회복기 1~2개

 

마장 상태 불량 + 컨디션 보통을 가정할 경우 스태 700이어도 완주는 가능하다.

하지만 두 번째 화살, 레이스의 진수 · 체, 수상한 작전등의 지구력 감소 스킬들이 채용되는 만큼 추가 지구력 확보를 권장.

 

주요 스킬

공용 스킬

- 마일 : 전통의 국밥인 마일의 지배자, 출시 이후로부터 채용되는 하이볼티지, 마일의 양대산맥인 이 두 스킬을 챙기는 것이 중요.

 

- 컨센트레이션 : 능마짱을 편성해서 앞 각질 상관없이 달아주면 좋지만 쓰이키와 근시티에 비교하면 우선순위는 떨어진다.

- 페이스 업 : 초반이 코너도 직선도 아니기 때문에 도주와 선행 중심의 말오스에서 범용적인 속도기로 주목을 받음, 텐션은 과투자.

- 진수 체, 역 : 대표적인 최직기들의 발동 조건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라스트 스퍼트를 위한 대체제, 추가 지구력 필요

- 수상한 작전 : 페이스 업과 동일한 이유, 추가 지구력 필요

- 네버 기브 업 : 메이 5외출 시 + 찍을 스킬이 없을 경우 고려, 하볼과 마지배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채용

 

- 오기 : 페이스 업과 동일한 이유, 시킹 더 펄과 웨딩 그루브가 주목받는 이유, 마일에서 항상 밸류가 좋음

- 품행방정 : 라모누가 보유, 라르크 SS 매치로 획득 가능, 3코너에서 순위를 굳히거나 추월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때 높은 밸류.

 

각질 스킬

도주

- 두 번째 화살 : 진수 체와 같은 이유로 채용, 지구력이 중요하지 않다면 항상 밸류가 높아지는 도주 스킬

- 안간힘 : 근터보의 출력 1000%! 도 좋지만 다른 스킬에 비해서 우선순위가 떨어지고 라르크 SS 매치로 확보가 가능하면 채용하는 정도.

- 위포지 : 초반 위치 싸움 및 추월 불가 구간으로 인하여 코너 진입 전 위치 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꽤 중요하다.

 

선행

- 만반 > 치승 > 언토블 > 날려 버려, 근데 여기서 치승 안 달아줄 거면 1천장 근라클 명함을 왜 가져왔지? 개빡치네

- 바다의 가호 : 초반이 중요할 때 채용되는 스킬, 그랜마 인자작 과정에서 떼올 수 있으면 추천, 필수 아님.

 

선입

- 전광석화 : 유일한 승리 플랜

- 능숙한 환승 : 승리 플랜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게 무작위 가속이라니...

- 십만 마력 : PDM 해제 용도

 

추입

- 강공책 : 그림자 무효인 상황에서 강공책이라도 달고 가야...

- 뛰어난 추입력 : 승리 플랜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게 무작위 가속이라니...

- 들뜬 마음 : 전광석화로 인해 파루비를 채용하기 때문에 근시티를 편성하기 어려움, 인자로 받아야 한다.

- 우마무스메 애호가 : 뭉쳐서 비벼질 경우를 생각, 초반이 중요하기 때문에 도주는 생각하지 않고 챙길 게 없는 선입추가 고려하는 정도

 

역병

- 스피드이터 : 쓰이키 편성 시 확보 가능, 도주는 챙기면 좋지만 스킬 PT가 부족할 것, 선행은 순위 조건으로 인해 비추천

- 주저 : 일섭의 경우 선행 주저를 생각했고 한섭은 도주 중심이 된다고 생각할 경우 도주 주저를 고려하는 정도

 

계승기

도주

- 앵글링 : 유효한 마장에서 굳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1위를 제외한 나머지 도주의 체급이 중요

- 꽃봉오리 + 빅토리 샷 : 3도주 무한 종근경을 활용한 123착 플랜

 

선행

- 빛나는 바람 : 타이키의 부모 고려 대상 도주 개조에 필요한 인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

 

선추입

- 저편이 무효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아나볼릭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말오스 특유의 불안정한 순위는 뒷 각질에겐 최악.

 

공용

- 보드빌 : 인접 조건으로 인한 불발 가능성

- 파서블, 고동 : 1위에서는 발동 불가, 뒷 각질은 가능성이 있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 과정이 힘겹다.

 

 

주자 티어

애정캐가 있더라도 권장하지 않을 정도로 뒷 각질은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

영웅담 칭호를 위한 애정캐 하나만 육성해서 잠시 뛰게 하고 이번 말오스는 플4를 생각하다면 앞 각질을 뛰게 하자.

 

선행 주자들을 도주로 개조해서 내보내는 것을 권장할 정도로 3도주의 종근경이 강력하다.

3도주의 무한 동력 종근경이 강력하다고 하지만 선행의 승리 플랜인 꽃봉오리 + 빅토리 샷에 맞춘 주자들의 성능으로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코너 진입 후 추월 불가 구간으로 진입 전 순위 정립과 위치 선정을 위한 스킬들의 밸류가 중요하다고 생각.

 

 

대도주

완주를 위한 레어 회복기를 1-2개 정도 챙기고 대도주 경쟁을 고려한다면 1200+ 스태를 확보하자.

사일런스 스즈카를 추천, 앵글링을 달아주고 쓰이키를 통한 마일의 지배자를 확보하면 되겠다.

 

- 컨센트레이션 + 도망자 내장.

- 대도주 주자로서 내보낼 경우 스태 편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근성 챙기기가 많이 어려울 것

- 종근경은 활용할 수 없지만 앵글링이 유효한 상황에서 도망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도주

일섭은 선행단이 있었지만 미래시를 들춰보는 입장에서 확실한 승리 플랜은 3도주를 활용한 종근경 긁기.

 

앵글링의 순위 조건(1위)을 생각하면 무한 동력으로 서로 비비며 올라가는 종근경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다.

확실한 1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과 앵글링을 채용해도 2도주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승리 플랜은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IN 300, IN 96을 생각하는 말악귀들의 육성 방향이라고 생각.

 

가장 무난한 것은 서로 종근경을 긁어 올라가는 꽃봉오리 + 빅토리 샷에 하이볼티지(들뜬 마음)를 채용하는 것.

계속 언급했지만 추월 불가 구간이 있는 만큼 코너 진입 전 순위나 위치가 중요, 초중반에 강력한 마일의 지배자의 밸류가 더 높다고 생각.

쓰이키와 근시티 중 하나를 편성할 수 있다면 쓰이키를 편성하고 들뜬 마음을 인자로 받을 수 있도록 하자.

 

- 이번 말오스 1티어 주자, 선행도 강하지만 도주 각질의 밸류가 좋기 때문에 도주를 추천하고 싶다.

- 밸류 높은 스킬들을 내장하고 있으며 접속 가능한 고유기까지 더해져 마일에서는 언급될 수밖에 없는 주자.

 

- 마일의 지배자, 기어 체인지를 활용한 강력한 초중반 + 빅토리 샷 고유기.

- 도주 적성이 C로 개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도주로 출전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다.

- 연대율(1,2착)과 복승율(1,2,3착) 비율 방어를 위한 주자.

 

- 컨센트레이션 + 이른 타이밍의 고유기

- 수완가

- 큰 영향은 없지만 스태 온존에 대한 여유.

 

- 고유기가 중반 코너 발동이기 때문에 코너를 돌 때 선두에 있을 경우 위치를 빼앗기지 않음

- 똑똑봉의 선수필승, 박사봉의 만반의 준비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체할 일반 스킬들을 최대한 당겨와야 한다.

 

- 선행이 조금 더 적합하지만 도주 서브로서의 역할은 할 수 있다.

- 고유기 밸류도 좋고 오기의 레어 스킬인 여장부 기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전일섬은 진화할 경우 마일용도로 변화한다.

- 컨센을 포기하더라도 가속 챙기는 난이도가 높아서 다른 주자에 비해 고점은 낮다는 평가가 있다.

 

- 고유기 앵글링의 밸류는 높은 편.

- 주자로 출주 한다면 1위 플랜으로 생각하고 2,3위의 체급을 올려서 2도주가 종근경을 긁도록 구상해 보자.

 

- 마일의 지배자 진화 스킬 + 후반 5초 0.35 고유기의 밸류가 매섭다.

- 고유기 발동 조건인 회복기 확보에 스킬 pt를 사용해야 하고 진화 스킬 하나가 회복기라는 단점.

 

 

선행

도주가 적다면 조금 곤란할 수 있지만 그래도 꽃봉오리와 빅토리 샷은 선행을 위한 승리 플랜에 가깝다.

상대 도주 주자와 모브까지 포함해서 5명이 넘어갈 경우 선행은 6-7위로 밀려나면서 가속기가 늦게 발동하거나 불발되는 경우가 있다.

초반 가속 + 위포지로 초반부터 성큼 거리를 벌리는 도주를 따라갈 수 있는 선행 주자는 적다.

2도주의 마신차를 1선행이 따라가면서 3-4위로 발사하고 2위 도주와 종근경으로 1,2,3착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3도주 종근경에 매몰되어서 그렇지 사실 이 친구는 선행 주자로서 티어가 높았다.

- 박사봉의 만반의 준비가 선행도 채용하지만 결국 도주 맞춤 스킬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 여장부 기질(오기) 진화 스킬 내장

- 코너 속도인 호선은 무효이지만 코너 가속인 곡선의 소믈리에를 긁어볼 만하다.

 

- 헬리오스를 도주로 내보내고 2도주 1선행을 고려한다면 가장 강력한 선행으로 예상.

- 1도주 2선행 체제에서 고유기 발동 조건을 생각하면 2위로 진입하는 건 위험할 것 같다.

 

- 초반 가속을 챙겨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도주 서브보다는 선행이 알맞은 옷일 수 있다.

- 어떻게든 버텨서 종반까지 따라갈 수 있다면 치승과 파서블로 승부수를 던져볼 수 있을 것.

 

- 마일의 지배자 + 치열한 승부 내장 = 마일 선행 주자

- 문제는 앞 각질의 승리 공식은 꽃봉오리가 아니라 빅토리 샷 + 하이볼티지(들뜬 마음)이라는 것.

- 빅토리 샷을 받아올 수 있지만 조부로 계승기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은 난이도가 있다.

 

 

선입

추월 불가 구간과 짧은 코너 구간이 겹친 덕분에 초중반에 최대한 열심히 달려서 따라잡아야 한다.

유효하다는 이유로 아나볼릭을 달고 가기는 하는데 솔직히 말오스에서 순위 조건 달성이 어지럽긴 하다.

기본 승리 플랜은 전광석화를 중심으로 무작위 가속인 능숙한 환승을 달고 뛰는 것, 들뜬 마음도 챙겨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진짜로 선추입을 내보낼 거면 모두 뒷 각질로 주자를 편성하고 하이볼티지를 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플4를 목표로 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그냥 대충 깎은 앞 각질보다 불안정하다고 생각.

챙길 거만 제대로 챙기면 플4는 찍는다고 하는데 셋 중 하나만 4,5,6착 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선추입으로 플4는 미쳐버릴지도

 

- 이거 마신표 상에서 내리막 진입이 775m이고 진행거리 비율 60% 이상은 960m인데 고유기 무효인 것 같은데

- 티어 표에 있어서 선입 주자 목록에 넣긴 했는데 이거 왜 선입 주자로 추천하는지 모르겠음...

- 펄의 자전일섬 진화 스킬이 마일 스킬이 되는 것처럼 기사회생의 진화 스킬이 변하는 것도 아님.

- 대담무쌍 + 능숙한 환승에 풀 스로틀을 믿고 가기엔... 아나볼릭이랑 전광석화 생각하면 뭐, 상관없나.

 

- 위의 물베르보다는 나아 보이는 선입 주자, 마일 개조도 어렵지 않음

 

- 짜내고 짜내도 도저히 내보낼 주자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카드.

 

추입

선입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 전광석화에 무작위 가속인 뛰어난 추입력을 달아주는 것을 추천.

능토쇼의 무게추가 생각보다 무겁기 때문에 추입력을 인자로 받거나 라르크 SS 매치로 챙겨야만 한다.

그래도 타협이 가능한 추입력과 달리 강공책만큼은 타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보하는 것을 추천.

 

- 굳이 내보내야 하나? 전성기였던 그랜마가 지나가고 그림자가 무효인 마장에서

- 그래도 그랜마의 초고점과 라르크의 고점이 많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내보낼만하다.

- 종반이 최종 코너의 중반이라는 부분과 네메시스를 생각하면 타이신과 마일에서 들어 올린 유관 기억이 떠오른다.

 

- 이번 말오스는 교토 경기장에서 펼쳐지는데 왜 고유기에 도쿄 경기장이 붙어 있는 거지...

- 스피드 패시브는 항상 환영받는데 운증용변의 진화 스킬을 내장, 질풍노도 진화 스킬도 밸류가 나쁘지 않음.

- 추입 주자로 내보내기에 괜찮지만 문제는 초중반을 최대한 따라가야 라스트 스퍼트에 기대를 걸 수 있을 것 같다.

- 전광석화보다는 안정적인 하이볼티지로 힘을 실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 개인적으로는 추입 주자를 내보낸다면 강공책의 중요도가 너무 높아서 시비는 내보낼 것 같지 않음.

- 전광석화가 아닌 하이볼티지를 선택해도 강공책으로 파야베를 편성해야 하는데 2스 1파 1근 1지로 체급 확보가 괜찮을까?

- 중장거리에서의 효과 증가는 받지 못하지만 마일에서 고유기가 발동한다는 점은 주자로 내보내기 괜찮을 것.

- 그런데 진화 스킬 둘 다 무효 아님?

 

 

편성

3도주를 추천하며 1대도 2도주, 2도주 1선행, 1도주 2선행과 같은 도주를 포함한 앞 각질을 권장한다.

 

말악귀들과 달리 플4 보상이 목표라면 선추입의 뒷 각질을 출주해도 괜찮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

뒷 각질이 가져가야 하는 게 아나볼릭, 전광석화, 능숙한 환승(선입), 뛰어난 추입력(추입)과 같은 무작위 가속이기 때문.

히소카 전략으로 체급이 그래도 낮은 트레이너들과 부딪히면서 어떻게 달릴 수 있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불안정하다.

그래도 선추입을 내보내야 한다면 주자 셋을 모두 뒷 각질로 구성해서 내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도주

- 이번 말오스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편성.

- 말오스 특성상 모브마까지 포함되어 도주가 5명이 되면 선행의 가속기가 발동이 늦거나 불발 가능성이 있다.

- 초반 가속 + 위포지를 중심으로 초반부터 치고 올라가는 도주를 따라잡을 수 있는 선행 주자가 많지 않음.

- 단점은 초중반에 벌려놓은 마신차를 이후 도주 셋이서 종근경으로 올라가지 못하면 오히려 선행이 자신들을 이용할 수 있음.

-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3도주와의 경합에서 경쟁력이나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

 

1대도 2도주

- 분탕을 좋아하는 스즈카양과 어떻게 해서든 쫓아가야 하는 2도주군.

- 스즈카는 도망자와 앵글링으로 1착을 굳혀야 하고 2도주는 앵글링을 제외한 하이볼티지와 최직기 확보가 중요하다.

- 문제는 한섭의 경우 대도주를 내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합에 대비한 육성을 해야 한다는 것.

 

2도주 1선행

- 2도주가 벌린 마신차를 선행이 쫓아가면서 3,4위 싸움에서 이겨내고 2등 도주와 종근경을 긁으면서 나가는 승리 플랜.

- 1선행은 초중반을 쫓아갈 수 있는 웨딩 그루브, 펄, 타이키 같은 주자들을 추천.

- 단점은 도주가 많으면 5,6위가 되면서 승리 플랜이 어그러지게 된다.(5위는 가속을 긁다가 외곽으로, 6위는 가속 자체가 없음)

- 2위 도주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자신의 선행이 아닌 상대의 선행이 이를 이용해서 잡아먹을 수 있다는 점.

-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3도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편성이었다는 점을 주목하자.

- 1도주 2선행 : 선행 가속 순위 조건의 안정화, 1도주가 제대로 뛰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서 대도주도 괜찮을 것

 

뒷 각질

- 전광석화를 추천한 것은 앞 각질과 함께 애정픽을 출주 할 때를 생각한 것.

- 만약 내보낼 주자가 없거나 서포트 편성 상 뒷 각질을 고려해야 하면 주자 모두 뒷 각질을 내보내야 한다.

- 종반 진입과 동시에 무작위 가속(능환, 뛰추)과 하이 볼티지로 쏴야 가능하지 않을까.

- 추천하고 싶지 않음.

 

 

인자작

권장 시나리오

- 그랜마 : 바다의 가호 + 흰 인자를 생각하면 귀찮더라도 그랜마가 가장 영수증을 잘 받음.

- 라르크 : 오기, 들뜬 마음, 품행방정 등의 스킬을 SS 매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인자작 속도가 워낙 빠름.

 

둘 다 장점은 있는데 스태미나 인자를 받기는 개인적으로 그랜마가 조금 더 편하다고 생각.

더트 중상작이 필수가 아니지만 타키온 인자 연구소를 맛있게 활용하기 위해서 그랜마를 추천하고 싶다.

 

청인자

- 서포트 편성은 2스 1근 2지 / 1스 2근 2지가 보편적.

- 마일은 보통 스태를 청인자로 챙겨서 최소 컷을 맞추고 다른 스탯들의 체급을 올리는 방향성을 권장.

- 스태 12 파워 6 인자를 추천

- 근시티 또는 근라라로 종근경에 필요한 근성은 확보 가능, 오히려 다릿심에 필요한 파워가 부족할 수 있다.

 

적인자

- 마일 > 잔디 > 각질

- 선행을 도주로 개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뒷 각질을 앞 각질로 개조하는 경우도 고려할 것.

 

도주 상성

- IN 300이나 IN 96과 같은 경쟁 콘텐츠에서의 경쟁력을 생각하면 앵글링을 달아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 플4 정도의 목적이라면 꽃봉오리 + 빅토리 샷을 추천

- 후지 키세키는 시킹 더 펄로 대체 가능

 

선행 상성

- 도주와 같음

- 타이키 셔틀의 경우 고유기로 인해서 채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마닌 제퍼를 추천.

- 야마닌 제퍼는 상성치가 높다는 이유가 첫 번째이지만 계승기도 나쁘지 않고 내장된 스킬을 통한 인자작도 좋아서 추천.

 

선입 상성

 

추입 상성

- 추입 주자들은 모두 상성치가 좋지 않아서 상성이 좋은 조부모와 함께 그랜마에서 인자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서포트 구성

라르크의 경우 특정 따개가 확실하게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3스 편성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다.

이제 무소과금이라고 하더라도 쓰엘콘과 메이(최소 1돌-명함)는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하게 구성을 구상하게 된다.

 

- 공용 : 네버 기브 업(SSR 메이 5번째 외출 스킬, 필수 x)

- 거리 : 마일의 지배자 > 하이볼티지(근시티와 쓰이키 둘 중 하나를 렌탈해야 하는 경우)

 

- 도주 : 선수필승 > 만반의 준비 > 톱 러너

- 선행 : 만반의 준비 > 치열한 승부 > 언스토퍼블 > 날려 버려!

- 선입 : 전광석화(1선입 애정픽) > 하이볼티지(선추입 뒷각질) > 능숙한 환승

- 추입 : 전광석화(1추입 애정픽) > 하이볼티지(선추입 뒷각질) > 강공책 > 뛰어난 추입력

 

도주

- 위포지를 모두 챙기면서 위의 스킬들을 모두 가져온다는 것은 많이 힘들 것, 수완가 작업도 필요할 것 같다.

- 톱 러너, 컨센을 포기하더라도 마지배, 하볼, 만반만큼은 반드시 가져가고 싶다.

- 대도주 : 스태 크릭 편성을 권장, 말괄량이 우마무스메를 받아오면 좋은데 쓰마야, 근후진 둘 다 낡은 카드고 스태 확보가 힘들 것.

 

선행

- 개인적인 욕심을 담은 편성으로 2스 2근 1지 편성.

- 만반, 컨센을 포기하고 마지배와 언토블로 마신차를 벌리는 도주를 쫓아가다가 치승과 하볼로 2위 도주와 비벼본다는 생각.

- 능맥퀸이 27일에 나오기 때문에 육성 기간이 부족할 수 있지만 1지 편성으로 능맥퀸 성능이 정말 괜찮을 것.

- 정석적인 편성은 2스 1근 2지의 도주와 같다고 생각.

 

선입

- 애정픽으로 앞 각질 + 선입을 편성한다면 전광석화의 파루비를 편성하고 뒷 각질 진심 펀치라면 하이볼티지의 근시티를 추천.

- 능맥퀸의 1지능 편성으로 근시티 + 근티켓을 활용해서 능환과 하볼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근티켓의 무게추가 조금 무겁다.

 

추입

- 이 초호화 라인업을 보유할 정도로 추입을 사랑하는 트레이너가 있을까?

- 능시비의 강공책 밸류를 생각하면 편성해야 하는데 이제는 낡은 서포트가 되었고 뛰어난 추입력의 능토쇼는 유명한 무게추.

- 파루비는 명함으로 쓰더라도 쓰루시, 능시비, 능토쇼 중 2개의 서포트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 마지배 달고 뛰면 밥값은 할 수 있는 앞 각질이 어떨까.

 

무과금

- 다른 각질에 비해서 무게추에 녹까지 슬었지만 그래도 똑똑봉을 사용해서 선수필승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도주의 큰 장점이다.

- 도주를 제외한 다른 각질은 밸류 높은 내장 스킬을 보유한 주자가 아니라면 솔직히 많이 힘들어 보인다.

- 쓰이키를 빌리고 배포 서포트인 근라라와 똑똑봉으로 도주를 출주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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