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내역
- 24.10.04 : 1차 작성, 수정은 예정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자료가 없는 것 같음. 단거리 운빨 망겜이라 그런 듯?
리그 오브 히어로스 : 2회차
- 보상 정리
1회차 말오스는 운영 이슈로 발생된 추가 티켓으로 모두가 플4 보상을 획득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다.
물론 IN 96에 말악귀라고 하기엔 아쉬운 트레이너도 있었지만 그것은 전략을 잘 짠 몫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1회차를 생각하면 플4 목표가 일섭처럼 가볍게 진행될 수 있는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장 정보
- 대회 : 스프린터스 스테이크스
- 나카야마 / 잔디 1200m (단거리) / 근간거리 / 시계(우) 방향 · 외 / 계절 : 여름 / 날씨 : 무작위 / 경기장 상태 : 무작위
특이사항
- 초반 300m의 위치가 특이하여 직선 관련 스킬들은 모두 최종 직선에서 터진다.
- 도주와 선행 주자들이 대거 출주 하기 때문에 우마무스메 애호가 및 내리막 달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다.
- 앵글링, 츠보미 유효
- 빅토리 샷의 경우 반 유효, 하지만 대체제가 마땅치 않음
- 도주의 경우 에스턴 마짱의 계승기인 사일런트 레터를 달아주는 분위기.
- 조부 계승기에 대한 중요도가 낮은 편
- 최대한 많은 스킬을 찍어야 하는 만큼 수완가를 받는 것이 최고점.
권장 스탯
- 코스 보정 : x
- 최소 스태 : 선행 400+ / 도주 500+
- 대도주 : 스태 1000+, 슈퍼 크릭(스태 충족용) or 스태 파머(선수필승, 말악귀용)
- 단거리는 운빨 마장이기 때문에 권장 스탯은 없지만 개인적인 기준 스탯
- 출처 : 흰맨 유튜브
주요 스킬
공용 스킬
-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 우선순위는 낮지만 인자로 많이 할인받을 경우 고려, '맑음 인형' 사용 가능
- 컨센트레이션 : 능마짱을 통해서 붙이는 경우가 많다.
도주의 경우에는 박사봉으로 만반의 준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낮다.
선행의 경우 능이오, 능구리보다는 단거리 스킬을 확보할 수 있는 능마짱과 함께 컨센을 달아서 도주를 쫓아가는 모양새.
- 대해의 예지 : 스킬 지속 시간이 짧은 스킬들과 달리 안정적인 초반 가속을 채워가는 스킬
- 태양의 예지 : 각질불문 전체적인 채용률은 높지만 중반기가 충분한 주자의 경우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 우마무스메 애호가 : 도주와 선행이 뭉쳐서 달리게 되는 만큼 애호가의 밸류가 높아졌다.
- 내리막 달인 : 조부 계승기의 중요도가 낮은 만큼 내리막 달인 인자를 보유한 조부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각질 스킬
도주
- 선수필승 : 대도주의 경우 스태 파머를 편성해서 스태 1000+를 채우고 선수필승을 확보하는 방향성, 난이도가 높을 것 같다.
- 두 번째 화살 : 채용률이 꽤 높음, 단거리에서 지구력 소모 스킬인 레이스의 진수 체와 함께 괜찮을 것 같다.
- 위포지 : 싸게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음, 단거리 채용 스킬이 적기 때문에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력 1000% : 1스 2근의 경우 근라라를 기본적으로 박고 근박신 or 근터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지도? 채용은 괜찮다고 생각.
선행
- 치열한 승부 : 채용률도 높고 단거리와 마일에 있어서 언스토퍼블보다 밸류가 높다고 생각, 근케이를 사용하는 이유.
- 언스토퍼블 : 체급을 생각하면 뉴쿠가 맞지만 선행에게 언스토퍼블의 밸류가 높다
- 만반의 준비 : 선행의 경우 결국 3,4위 의자 뺏기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대도주를 따라가기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컨센트레이션 : 박사봉 or 능마짱 중 하나를 선택, 선행에게도 적용되는 반석 vs 단거리 스킬을 확보할 수 있는 컨센
선입
- 전광석화 : 12인 출주인 말오스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움
- 능숙한 환승 : 전광석화의 대체제, 용왐매진으로 추격을 걸고 능환으로 쫓아가는 방향성
추입
- 뛰어난 순발력 : 유일한 희망의 끈이지만 추입은 이 외에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
계승기
- 공통 : 현재로서는 조부 계승기에 대한 중요도가 낮은 편, 특별히 붙여줄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음.
오히려 서포트 카드로 획득이 불가능한 스킬들, 대표적으로 내리막 달인이나 주요 스킬들의 인자를 받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권장.
- 대도주 : 앵글링x스키밍 + Silent letter(플란차)
- 도주 : 앵글링x스키밍 + 선두의 경지(Silent letter)
- 선행 : 꽃봉오리, 피어날 때 + 빅토리 샷!
- 선입 : 꽃봉오리, 피어날 때 + 빅토리 샷!
- 추입 : 마땅한 계승기가 없는 상황
주자 티어
우선은 편성은 1도주 2선행, 1대도주 2선행이 정배이며 압도적인 1티어 주자는 없다.
모든 주자들이 다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대도주는 그린 터보인 사일러스 스즈카, 도주는 에스턴 마짱을 권장하는 편.
선행은 모든 주자들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거리 개조가 쉬운 주자를 권장하지만 오구리는 단거리 개조를 할 정도로 성능은 괜찮다.
현재로서는 선입과 추입의 주자가 일섭 통계에는 눈에 띄지 않는다.
추입은 전멸이고 선입은 캠핑 뱀부와 루비 정도, 현재로서는 후방 각질은 권장하지 않는다.
대도주
- 초반 가속, 중반과 종반을 견뎌줄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 체급을 높인 후 중반을 버텨서 도주를 무너뜨리고 그대로 골인하는 것이 주요 전략.
- 종반에는 이차원의 도망자로 나카야마 특유의 짧은 직선에서 쫓아오는 주자들에게서 도망치는 것도 가능.
- 대도주 주자 중 유일하게 언급되는 주자.
- 승리 픽이 아닌 애정픽이라고 생각.
도주
- 선수 필승, 의기충전 내장, 특히 선수 필승의 진화 스킬의 경우 가속 0.4에 지속 시간 4초로 매우 강력하다.
- 내장 스킬 구성 역시 단거리 주자로서 적합한 스킬 구성
- 단점은 능마짱을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은 박사봉으로 대체가 되고 1지능 편성도 생각해볼만 할 것 같다.
- 대도주가 나올 경우 1위는 어렵기 때문에 2위를 유지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단점
- 의기충천, 자전일섬 내장, 고유기를 발동할 수 있다면 확실히 강력하다.
- 고유기의 경우 중반에 경합 시간이 6초가 되어야 성능을 풀로 낼 수 있으며 가속 0.4에 지속 시간 4초가 된다.
- 단점은 고유기 발동 조건인 경합으로 인한 강제적인 2도주 편성을 해야하는 것.
선행
- 여장부 기질의 진화 스킬은 단거리/마일에서 사용가능한 범용 스킬이 된다.
마장 초반이 직선도 코너도 아닌 구간이기 때문에 역분사, 늦출, 마군사 등의 이슈에 대처할 방법이 없음.
이러한 이슈에 자력으로 대처가 가능한 것이 펄의 진화 스킬이기 때문에 주자로서 채용률이 높다.
- 고유기 및 자전일섬 또한 종반에 활약하기 좋은 스킬이기 때문에 뛰어난 주자로서 활약하게 된다.
- 계승기로 활약되는 꽃봉오리의 고유기
- 발동 조건이 3위에서 5위로 널널한 편
- 가속기가 모두 유효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육성할 수 있다는 장점.
- 반유효이지만 계승기로 채용되는 만큼 고유기로서 활약 가능
- 속도기 부족에 대한 이슈 대처가 필요.
- 1대도주 2도주 편성을 생각하는 도사단의 경우 도주 개조의 가능성
- 고유기가 350m에서 터진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단거리 선행 주자 중 뛰어난 편.
- 1대도주 2도주 편성을 생각하는 도사단의 경우 도주 개조의 가능성
- 단거리 선행 주자 중 빠질 수 없는 전통의 국밥 주자.
- 단거리 개조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승리의 고동과 곡선의 소믈리에의 가능성.
- 야마닌 제퍼 : 도주와 선행이 밀집된 상황에서 체급만 충분하다면 폭발할 수 있지 않을까?
- 캠핑키 : 속도기가 없지만 가속기가 강력하기 때문에 무난한 주자, 치열한 승부 내장의 장점으로 근박신 채용 가능
- 웨딩 그루브 : 여장부 기질 내장, 펄과 같은 장점이 채용하게 만드는 이유 + 곡믈의 가능성
선입
말오스의 경우 모브마를 포함해서 12인이 출주 되기 때문에 전광석화를 사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 스프린트 터보, 능숙한 환승 등 진화 스킬 및 고유 스킬이 단거리에 적합한 주자.
- 2.5주년 3성 선택권으로 가져올 주자 후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픽업에 들어간다면 고려해 볼 수 있다.
- 용왕매진을 달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문제는 스태 이쿠노를 편성해야 하는데 단거리에서 과연...
- 12인 기준으로 7위부터 발동되는 고유기, 발동 위치도 적절하지 못하다.
- 전광석화를 사용할 수 있지만 불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구성.
- 위풍당당의 진화 스킬이 접속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위한 능숙한 환승을 채용하는 방향성.
추입
제대로 된 타이밍에 올라오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유효한 가속이 없다는 것이 치명적.
능토쇼를 통해서 뛰어난 순발력이 그나마 유효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너무 부족하다.
역병
- 말오스 특성상 최대한 1,2,3착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역병마를 내보내는 것이 아닌 주자 셋을 권장한다.
편성
1도주 2선행이 정석적인 편성, 2선행은 고정되며 도주는 대도주로 변경이 가능하다.
애정픽이 있더라도 도주보다는 선행쪽으로 개조해서 출주 하는 것을 권장.
선입의 경우 앞 각질과 마찬가지로 꽃봉오리와 빅토리 샷을 달고 뛸 가능성이 높다.
도주보다는 선행 둘에 선입 하나 정도가 가능은 하지 않을까?
대선선
- 단거리에 있어서 그린 터보인 스즈카의 밸류가 높다고 생각해서 1대도주 2선행이 정배라고 생각.
- 컨센 내장에 이차원을 활용한 대도주가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도선선
- 스즈카의 밸류가 높다고 하지만 마짱을 보유하고 있다면 1도주 2선행을 추천.
- 승리 전략은 둘 다 비슷하고 대도주가 침몰하지 않기 위한 체급 확보가 어려울 것 같다.
인자작
권장 시나리오
- 그랜마 : 전심전력,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신속 + 대지의 예지의 하위 인자 확보
단거리, 최소 스태 수치가 낮은 만큼 삼여신 터크로 확보하는 스태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
대도주의 경우 침몰하지 않기 위한 스태미나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조부모 쪽에서 뉴트랙 인자를 고려해 보자.
청인자
- 단거리이기 때문에 서포트 편성이 근성 중심이 될 수 있다.
- 1지 : 단거리 스킬이 없는 능모누 제외, 파워 및 지능 청인자 권장.
- 1스 : 근박신의 스프린트 터보를 포기하지 못하는 선행의 경우, 스핏 및 파워 청인자 권장.
- 대도주 : 근성 중심의 청인자 구성 + 슈퍼 크릭을 통한 스태 스탯 확보 / 스태 인자 편성 + 선수필승의 스태 파머 고려
- 기본적으로는 파워 및 지능 인자를 확보하는 것이 정배, 1근 편성의 가능성도 고려해서 근성 인자도 괜찮다.
적인자
- 단거리 > 잔디 > 각질
- 말오스에서 애정픽 또한 123착 중 한 자리에 위치해야 하기 때문에 앞 각질 개조를 권장.
흰인자
- 도주 : 위험 회피, 포지션 센스, 아오하루 지
- 선행 : 내리막 달인, 정면 승부, 공세
- 공통 : 우마무스메 애호가, 단거리 직코, 스프린트 기어, 양호한 경기장(진창길)
도주 상성
- 스즈카와 마짱을 제외한 다른 도주 주자를 쓴다면 앵글링 + Silent letter
- 앵글링 + 플란챠도 강력하지만 플란챠가 조금 애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 앵글링을 고정으로 자유롭게 선택해도 될 것 같다.
선행 상성
- 꽃봉오리 + 빅토리 샷 고정
- 슈팅스타의 경우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 정도의 밸류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One True Color의 경우 일찍 터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계승기로서의 성능이나 단거리 인자작이나 괜찮을 것.
선입 상성
- 선행과 마찬가지로 꽃봉오리 + 빅토리 샷
- 챔미보다 순위 조건이 여유롭다고 하지만 선입이 폭발력 있게 쫓아갈 수 있을까?
추입 상성
- 꽃봉오리 + 빅토리 샷의 위치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없다.
- 위의 두 계승기를 대체할 계승기를 찾지 못했다.
서포트 구성
지능 확보에 있어서 탁월한 훈련 성능을 보이는 능모누는 이번 단거리 대회에 어울리는 스킬 셋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보유한 박사봉이 도주와 선행 모두 활용되고 단거리 스킬 + 컨센을 보유한 능마짱을 중심으로 편성이 된다.
도사단이라면 둘 다 사용하면 되지만 보유 현황에 따라 1지능 편성도 고려해도 좋을 것.
- 공용 : 대해의 예지 > 신속 > 전심전력 > 태양의 예지 >>>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 거리 : 의기 충전 > 스프린트 터보
- 도주 : 만반의 준비 > 톱 러너 > 선수 필승
- 선행 : 치열한 승부 > 언스토퍼블 = 만반의 준비
- 선입 : 능숙한 환승 = 용왕매진 >>> 예각일섬
- 추입 : 강공책 > 뛰어난 순발력
대도주
- 대도주의 경우 스태 1000+라는 침몰하지 않기 위한 최소 조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서 기본적으로 슈퍼 크릭을 권장하는 편.
- 원호는 배울 필요가 없지만 삼여신 터크를 활용해서 근성 스탯에 욕심을 부린다면 고려해 볼 만하지 않을까?
- 선수 필승을 욕심 낼 경우 스태 파머를 채용, 스태 훈련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청인자를 배분해야 할 것.
도주
- 1스 2근 2지 편성으로 쓰루젠과 2근성으로 스피드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청인자에서 파워 18를 확보하는 것도 괜찮을 것.
- 스박신의 스프린트 터보를 편성해서 2스 2근 1지 편성도 괜찮을 것 같다.
- 훈련 원툴로 근시티를 채용해도 괜찮고 의기충천을 위한 근박신 편성도 괜찮다고 생각, 근라라를 대체할 수 있을 것.
선행
- 도주와 마찬가지로 1스 2근 2지 편성, 그랜마에서 활약하기엔 아쉬운 쓰키온이지만 언스토퍼블의 밸류가 높다고 생각.
- 근박신, 박사봉, 쓰키온을 장포케나 뉴쿠와 교체해서 체급을 확보하는 방향성도 고려, 단거리라서 스킬보다는 체급이 안정적일 수도?
선입
- 2스 1스태 1근 1지 편성, 모든 스킬의 밸류가 높은 앞 각질과는 달리 체급 확보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 능숙한 환승과 용왕매진을 중심으로 2주년 이후 밸류가 높아진 선입 관련 스킬들을 인자로 최대한 받아보자.
- 지능 스탯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능루브를 채용해서 신속 과감도 받아오는 것이 베스트.
추입
강공책과 뛰어난 순발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지만 기존에도 추입 육성 시 능토쇼의 무게 추는 무거운 편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추입은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과금
- 대도주 : 우선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육성해 보자.
- 도주 : 대도주의 하이페이스를 선행이 따라가는 1대도주 2선행 편성을 권장, 해당 편성으로는 완성도를 갖추기 어려울 것
- 선행 : 치열한 승부와 주자의 성능을 믿고 달릴 수밖에 없다.
육성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