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 군단 하드코어 리그 빌드 분석 5주차(07.06-07.13)
패스 오브 엑자일 : 군단 하드코어 리그 빌드 분석 5주차 : 고착화 되어 가는 빌드, 군단 리그의 마무리 단계 리그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지금, 빌드에 대한 연구나 새로운 스킬에 대한 평가는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이나, 엔드 게임을 쉽게 보기 위한 스킬로는 회오리바람과 정수흡수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리그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만큼, 이제 더 깊은 광산을 탐광하기 위한 마나 에너지 쉴드 가디언이 중심이 되어 확고한 생존을 위한 빌드를 선택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섯 군단을 통하여 재화를 쌓아가고, 맵핑을 통해 아황산염을 모으는 것이 일상이 되어갑니다. 현재로서는 고통의 전령이 압도적인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8월로 접어들고 9월로 향할 때에는 시원 시원한 얼음폭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