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리그 오브 히어로스 : 1회차 기본 가이드

수정 내역

 

리그 오브 히어로스 : 1회차

- 기본 시스템 정리

- 보상 정리

 

말오스, 챔미 사이에서 잠시 쉬어가는 대회.

물론 IN 96을 목표를 하는 악귀들에겐 어떻게 보면 본섭보다 한섭이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플레 4 정도는 일반 유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면 도달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24.08.30 : 미안하다!!! 플4 쉽지 않다!!! 말악귀들 네놈들까지 히소카 전략을 써버리면 서민들은 뭘 먹고 살아라고!!!

 

마장 정보

- 대회 : 일본 더비

- 도쿄 / 잔디 2400m (중거리) / 근간거리 / 반시계(좌) 방향 · 외 / 계절 : 봄 / 날씨 : 무작위 / 경기장 상태 : 무작위

 

특이사항

- 확고한 1티어 주자인 떡타산으로 인한 도주 중심의 메타

- 모브마의 존재로 인한 순위 조건 계승기 발동의 까다로움(카나볼릭)

- 핵심 계승기인 홍염은 챔미와 동일하게 1위 - 5위에서 발동

 

- 최대한 많은 스킬을 찍어야 하는 만큼 수완가를 받는 것이 최고점.

 

 

권장 스탯

- 코스 보정 : x

- 스탯 : 최소 수치 / IN 96 ALL 1200+

- 스태 : 1000+ 권장 / 800 + 레어 회복기 / 900 + 일반 회복기 2개

- 출처 : 흰맨 유튜브

 

 

주요 스킬

공용 스킬

-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 경기장 상태는 무작위로 결정되지만 팀 레이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맑음 인형'으로 양마장 가능

- 회복기 : 깡으로 1000 스태를 확보하면 불필요, 레어 1개 800, 일반 힐 2개 900 정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 필요.

- 전심전력 : 도쿄 마장의 최종 직선이 긴 편이기 때문에 이번 말오스에서 밸류가 높은 편.

 

- 태양의 예지 vs 대지의 예지 : 도주 중심의 메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반기인 태양보다는 대지를 추천.

떡타산, 초코봉 둘 다 중반이 부족하지 않은 주자, 전심전력의 밸류가 높다는 것은 종반이 핵심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대지를 권장.

선입인 네오 유니버스 또한 중반은 충분하다 못해 넘치고 어쩌면 진화 스킬의 종반에 힘을 더 실어 주는게 좋을 것.

 

- 내리막 달인 : 중반, 필수는 아닌데 인자로 받으면 좋음

- 직선 달인 : 종반 직선에 2주년 밸패로 밸류가 좋아졌지만 필수는 아님, 힌트 인자로 쉽게 받을 수 있는 만큼 저렴하면 받아오자.

 

- 킬러 튠 : 중거리 중반기, 챔미는 중반에 불발 가능성이 있지만 모브마 6마리가 있기 때문에 말오스는 거의 확정 접속

- 기염만장 : 중거리 중반기, 회복, 고려 대상이지만 보유한 서포트 카드의 밸류가 떨어지는 편, 투쟁심은 sp가 남으면 확보

- 우위 형성 : 중거리 중반기, 능모누, 중거리에서 밸류가 좋다.

 

각질 스킬

 

도주

- 톱 러너 : 도주 고정 레어 스킬

- 선수필승 : 초코봉 채용 시 스태 파머를 통한 선수필승, 떡타산 내장, 다른 도주의 경우 똑똑봉

 

- 만반의 준비 : 박사봉, 현재 분위기 상 필수로 확보해야한 것 같지는 않고 대도주는 챙기는 모양새.

터다지기 레어 스킬이지만 떡타산의 경우 능이오 + 뉴쿠를 통한 호선과 체급을 챙기는 것 같다.

IN 96이 목표가 아니라면 오히려 그랜마에서 받을 수 있는 전심전력, 양오니, 신속을 확보하는 것이 좋을지도.

파트너인 초코봉의 경우 사용할 수 없다.

 

- 포위현 : 초반 도주 싸움을 위한 필수 스킬, 포지션 센스, 위험 회피, 아오하루 점화 · 지

- 두 번째 화살 : 이번 1회차 말오스에서는 밸류가 떨어지는 편.

 

선행

- 언스토퍼블 : 선행 고정 레어 스킬

- 치열한 승부 : 종반의 전반, 순위 조건은 모브마 덕분에 충분, 테이오라면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 풍운의 뜻 : 2위를 할 수 있을까? 일단은 넣어 두었지만 논스톱 걸을 확보하는 게 더 좋을지도?

 

선입

- 십만 마력 : 직선 3종 + 십만 마력, 애호가로 네오 유니버스의 DPM 해제용, 정확하지 않음.

- 용왕매진 : 스태 이쿠노, 선입에게 밸류가 좋은 스킬, 추격을 걸기 위한 용도

- 대담무쌍 : 접속 가능성이 있지만 보유한 서포트의 밸류가 떨어지기 때문에 카드풀이 부족할 경우 고려.

- 폭발하는 다리 : 톱 기어 하위 스킬, 보유하면 좋지만 필수는 아님

 

추입

- 강공책 : 추입 고정 레어 스킬

 

계승기

- 공통 : 홍염 기어/LP1211-M

 

- 도주 : 홍염 기어/LP1211-M + 앵글링×스키밍 / 훌륭한 진수성찬!

- 선행 : 홍염 기어/LP1211-M + 훌륭한 진수성찬! / 앵글링×스키밍

- 선입 : 홍염 기어/LP1211-M + 슈팅 스타 / Shadow Break

- 추입 : 홍염 기어/LP1211-M + 슈팅 스타 / Shadow Break

 

선입의 경우 콘도르 맹격파 또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앞 각질이 홍염을 긁으면서 달리는 메타인 상황에서 추격 조건이 달린 콘도르 맹격파가 터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그래서 보통은 슈팅스타를 채용해서 홍염이랑 같이 사용

 

하지만 용왕매진으로 추격을 걸 수 있게 된다면 12인 기준 4위~9위라는 널널한 순위 조건에 홍염 범위 안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다.

진수성찬은 3위까지 발동, 홍염만 터진 4위 도주 및 선행을 밟고 올라가면서 발동하는 계획을 생각하며 조부모에 넣어서 채용.

문제는 추격 조건이 발동되지 않으면 그냥 몰락.

 

 

주자 티어

빈틈없는 확고한 1티어 떡타산과 그녀의 파트너 초코봉, 그리고 선입의 네오 유니버스의 도도입의 편성이 정배.

IN 96이 아닌 영웅담이나 플 4 정도의 최소한의 목표치라면 애정픽을 보내도 상관없다.

사실 위의 셋을 제외한 나머지 주자들도 작성은 했지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

 

 

도주

초반, 중반, 종반 모두 완전무결한 떡타산의 강력함이 대회를 휩쓸어 버렸고 도주는 1회차 말오스의 핵심 메타가 되었다.

 

- 하이페이스 용도, 낮은 후방 각질의 승률을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용도

- 대도주로 도주 견인,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확률 + 승리 패턴

- 스마야를 통한 말괄량이 우마무스메, 스태 파머에게서 선수 필승을 받아와야 한다.

- 도주는 고민이 필요한 것 같지만 대도주는 박사봉의 만반의 준비를 달아주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다.

 

- 클구리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이견 없는 최상위 티어 주자.

- 완벽한 타이밍에 발동하는 현속 및 가속 복합 고유기

- 진화 선필의 초반, 진화 탈출술의 중반, 고유기의 종반이라는 승리를 위한 완벽한 구성

- 내장 스킬의 우수함, 수완가 이벤트의 가능성, 뛰어난 성장률

 

- 종반력이 아쉬운 떡타산이지만 그녀의 완벽한 파트너

- 분명 종반력이 아쉽지만 후방 각질이 쫓아오는 것을 충분히 뿌리칠 수 있다.

- 컨센을 활용한 초반의 안정감, 고유기의 중반과 회복력, 종반을 조금 채울 수 있으면 강력한 도주 주자.

- 종반 돌입 시 초코봉이 1위이고 떡타산이 2위일 경우 도주 간의 경합이 시작되면 후방 각질은 따라잡을 수 없을 것.

 

- 도주 코너 진화 스킬이 중반에 확정 발동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

- 순위가 불안정할 경우, 초반부터 중반까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고유기 발동 난이도가 높아진다.

- 초코봉처럼 떡타산의 파트너 역할 정도만 가능하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는 평가.

 

- 밟을 수 없는 그림자, 말괄량이 우마무스메 보유

- 선두를 지킬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

- 3 도주 편성 시 고려 주자 정도의 티어.

 

선행

전반적으로 화력 부족이라는 평가.

고정 위치 가속기는 계승기로 받아와야 하는 홍염 기어 밖에 없다.

도주를 따라잡기엔 화력이 부족하고 뒤에서 폭발력 있게 달려오는 선입에게 쫓기는 입장.

일반적인 선입에게서는 도망갈 수 있지만 유니가 잡아먹으면서 발사대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음.

중반이 괜찮은 주자라면 종반은 치열한 승부와 논스톱 걸로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 준수한 중반력, 안정적인 홍염 기어 발동 가능

- 고유기 발동 난이도가 존재, 고유기 트리거로 대지의 예지와 전심전력을 채용해야 한다.

- 종반 0.45 속도기는 발동만 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고유기.

 

- 가속력은 충분하지만 중반력과 종반력이 부족하다.

- 주자가 없다면 고려해 볼 만 하지만 차라리 다른 선입 주자를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선입

떡타산이 압도적인 1 티어이기 때문에 도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대회.

기존 챔미와 다르게 말오스의 경우 12인 중 6인이 모브마로 카나볼릭의 불발 확률이 높아 신뢰도가 떨어졌다.

여기에다가 모브마와 근성 경합이 불가능하다는 부분까지 후방 각질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우선 용왕매진을 활용해서 추격을 걸어 선행 라인까지는 끌어올려 비비는 상황을 만들어야 할 것.

물론 이러한 선입 각질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압도적 중반력으로 튀어 오르는 네오 유니버스가 선입 1 티어 주자.

 

- 직선 3종 + 십만 마력을 활용한 PDM 해제를 전제로 한다면 선입을 넘어 1티어 주자의 자리에 위치.

- 중반의 엄청난 속도를 갖춘 고유기를 황용해서 중반을 치고 올라온 뒤 종반 시작 위치를 선입 최선두 심지어 선행을 잡아먹고 시작.

- 고유기 발동을 위한 중반까지 발동해야 하는 7개의 스킬 확보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

- 패시브 + 직코 및 기타 스킬을 활용한 초반 - 고유기 발동 조건을 충족한 중반 - 내장된 진화 스킬을 활용한 종반이라는 승리의 길이 열린다.

 

- 승리하거나 착외로 침몰하거나

- 톱 기어, 논스톱 걸 내장, 불발 가능성이 높고 불안정하지만 종반 폭발력은 챙길 수 있다는 장점.

- 용왕매진으로 중반력을 채우고 추격을 걸어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 타마모 크로스 : 꼬리 솟구쳐 오르기, 신속 과감 보유, 중반과 종반이 뛰어나지만 고유기가 최종 직선에 발동해야 가능성이 있다.

- 치어뭉 : 기사회생, 레어 회복기 보유, 클드카 하위 호환

 

추입

체급의 타이신마저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삐끗하면 모브마 사이에서 마군사 할 가능성이 높은 각질.

선입 때문에 홍염 발동 불가, 추입 가속기 모두 무작위, 확실한 속도기 부족으로 승률이 낮다.

강공책의 밸류 또한 낮기 때문에 추입 주자 중 애정픽이 있다면 차라리 선입으로 개조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추천하고 싶진 않다.

 

- 기사회생, 브레이크 스루 내장.

- 그랜마에서의 나리타 타이신 체급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픽.

- 종마로서 역할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픽업 때 들어간 트레이너는 적음

- 혹시나 뉴절먹으로 획득했다면 고려해 볼 만하지만 추천하지 않음.

 

- 천의무봉 내장 원툴

 

역병

- 말오스 특성상 최대한 1,2,3착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역병마를 내보내는 것이 아닌 주자 셋을 권장한다.

 

편성

2 도주 1 선입, 떡타산, 초코봉, 유니가 이견 없는 IN 96을 위한 편성.

플레 4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자 한다면 IN 96과 마찬가지 조합과 편성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권장한다.

플레 1을 목표로 가볍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편성이나 조합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본섭의 라이트 유저와 한섭의 라이트 유저는 궤를 달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실한 1 티어 주자는 넣어두는 게 좋음.

 

도도입

- 정배, IN 96을 노리는 유저들은 피할 수 없는 편성.

- 각자 서로의 승리 플랜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1,2,3착이 가능한 주자들.

 

도도도

- 선행을 집어넣으면 앞의 도주 2마리가 서로 경합이 시작되면 선행이 밀려나가면서 후방 각질에게 잡아 먹힐 수 있음.

- 선입의 네오 유니버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3 도주를 권장하고 싶다.

- 대도주를 넣어서 도주를 끌고 가도 되지만 충분한 스태미나 보유 및 레어 회복 스킬을 확보해서 볼링공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

 

도도선

- 2 도주 1 선행 조합

- 선행에 대한 불안감은 존재하지만 토카이 테이오는 해볼 만한 주자.

- 아마도 영웅담을 애정픽에게 주겠다는 목표를 생각하면 이 편성이 적절할 것.

- 계승기의 경우에도 진수성찬과 홍염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인자작 과정을 도주와 공유할 수 있음

 

 

인자작

권장 시나리오

- 그랜마 : 전심전력,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신속 + 대지의 예지의 하위 인자 확보

- 뉴트랙 : 클라이맥스 시나리오 인자를 통한 스태미나 및 근성 추가 확보

 

터크 형님이 점지해주지 않으면 언제나 계획은 틀어지는 법.

조부는 그랜마, 견뎌 낼 수 있다면 뉴트랙의 클라이맥스 시나리오 인자를 받아오고 싶다.

 

청인자

- 중거리이지만 요구 스태가 높기 때문에 스태 18 청인자를 권장.

- 근성 무테키, 근성 루돌프 등의 근성 카드를 통한 전체적인 체급 확보

 

적인자

- 중거리 > 잔디 > 각질

- 추입의 선입 개조를 제외하고는 각질의 우선도는 낮은 편.

 

도주 상성

- 마루젠스키가 상성을 다 박살 내기 때문에 더트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중상작이 조금 필요할지도 모름.

- 초코봉에게 진수성찬까지 달아주면 좋지만 조부의 계승기까지 받는 것은 IN 96만 하자..

 

선행 상성

- 도주가 많은 상황에서 선두에 닿기는 분명 어려울 것, 그래서 앵글링의 밸류가 선행에게는 낮은 편.

 

선입 상성

- 네오 유니버스 : 각질 분류만 선입일 뿐 개인적으로는 선행이라고 생각함, 앞 각질과 같은 계승기들, 진수성찬 대신 슈팅스타 가능

- 기타 선입 : 불발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저편과 홍염이 터지면 그 폭발력은 강력할 것, 불안하다면 슈팅스타 또는 Shadow Break

 

추입 상성

- 작성은 하지만...

 

 

서포트 구성

삼여신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그랜마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된다.

우선은 삼여신의 시나리오 스킬인 전심전력,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은 확보하는 것을 권장.

신속 또한 밸류가 좋고 인자로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포트 카드로 받을 레어 스킬이 없을 때 고려.

 

- 공용 : 전심전력,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신속, 대지의 예지

- 거리 : 킬러 튠, 우위 형성

 

- 도주 : 톱 러너, 선수 필승, 탈출술

- 선행 : 언스토퍼블 > 치열한 승부 >>> 풍운의 뜻

- 선입 : 용왕매진 > 예각일섬 > 십만 마력 > 폭발하는 다리 >>> 논스톱 걸

- 추입 : 강공책 > 논스톱 걸

 

도주

- 쓰마야 : 말괄량이 우마무스메, 스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권장.

- 박사봉 : 대도주에 권장하는 분위기 이번에는 우선순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1,2,3착이 결정 나는 종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 키타산 : 박사봉이나 똑똑봉을 넣어 능이오를 대체하면 키타산과 스태 크릭 또는 근돌프를 넣은 후 호선 + 원호 확보.

- 무과금 : 체급과 밸류를 챙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떡타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선행

- 능이오 대체제로 능구리, 쾌진격 발동 조건이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하지만 내장 스킬이나 훈련 성능은 선행에게 알맞음

- 진짜 도주를 잡아먹을 정도로 체급을 키울 자신이 있다면 풍운의 뜻, 3착으로 생각한다면 치열한 승부.

- 무소과금 : 제대로 체급을 키우지 못한다면 앞선 도주들이 경합할 때 뒤로 밀려나면서 선입에게 잡아먹힐 수 있기 때문에 비추천

 

선입

- 스태 이쿠노가 훈련 성능이 뛰어난 서포트가 아니기 때문에 스태 1000+ 보유가 어려울 수 있음

- 이를 위해서 쓰마블의 훈련 성능과 꺾마를 채용, 지능은 능모누 1 지능으로 어떻게든 비벼보자.

- 근돌프 : 쓰마블의 대체제, 채용할 경우 스태 인자에서 6 정도는 스피드 인자로 덜어내는 것을 추천.

- 무과금 : 다른 선입 주자들의 경우 중반이 약하지만 종반은 충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용왕매진을 고정으로 육성.

 

추입

- 능시비 : 강공책의 밸류가 떨어지고 일단 펑크 타이신보다는 시비를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은 제외.

- 무과금 : 추입 애정픽이 있다면 선입으로 개조를 하자.

 

육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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