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추천
마지막으로 해당 포스팅을 업데이트 한 것이 24년 7월 13일.
사실 이제 티어픽이 뭔지도 잘 모르는 상태인데 이상하게 포스팅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많음.
그래서 업데이트를 하고자 하는데 솔직히 최상위권 유저도 아니고 클래스에 대한 이해치가 높은 것도 아님.
다캐릭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는' 유저로서 클래스를 추천해보는 글이라고 이해해주면 되겠다.
추천 직업
- 본캐 + 배럭 : 1640+
- 기타 배럭 : 1585+
- 직접 플레이 중인 클래스
- 특성 : 극신, 지속 딜러 선호
- 본캐 : 전태
- 부캐 : 초심 / 잔재 / 체술
- 배럭 : 갈증 / 절제
S급
브레이커 : 수라의 길
- 배럭을 점점 늘려가면서 모든 클래스를 만들어가지만 브레이커만큼 재미있는 클래스는 없다.
- 타격감 좋고 헤드 딜러로서 뽑아내는 딜 영수증은 압도적, 부파, 무력, 카운터 등 기믹 수행에도 부족함이 없음.
- 회피기는 평범하지만 이동기의 밸류가 좋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피면기들을 활용해서 자유로운 딜링 포지션이 가능.
- 딜 압축률도 최상위권, 치명 효율이 좋으며 짧은 선 후딜이 순각 딜 몰이를 가능하게 함.
- 포지션이 자유로운 만큼 헤드 딜러로서의 높은 난이도
- 로스트아크의 레이드는 생각보다 헤드 딜러들에게 자비롭지 않음.
배럭을 늘리기 전에도, 늘린 후에도 아직까지는 브레이커보다 재미있는 직업은 없다.
특히 순간적인 폭딜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딜 사이클을 모두 돌린 후에 보는 딜 영수증이 진짜 맛있다.
아크패시브를 켜면서 이전부터 권왕파천무의 밸류가 올라갔다는 말에 잠시 쳐봤는데 수라결의 재미를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왜 본캐 또는 부캐로서 육성하지 않는가?
남캐라서.
신속, 피아노 클래스를 좋아하면서 손가락이 좋지 않아서.
수라결 누르고 있는데 백어택 딜러들 때문에 고개 돌아가면 삭제 마려움.
- 추천 : 수라의 길, 권왕 파천무, 둘 다 추천
로아는 인구수 많은 클래스를 하라는 말이 있다.
스마게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는 만큼 모두가 성능 하나만을 보고 브레이커를 많이 키우는 상황.
시즌 2에서도 튀어나온 지표를 살짝 정으로 툭 쳐서 끝부분만 매끄럽게 만들었을 뿐 큰 너프는 없었다.
시즌 3에서도 최상위권의 특별한 지표는 아니지만 상위권을 유지하는 중.
수라나 권왕이나 둘 다 어렵지만 브레이커를 키우면 후회 하지 않을 것.
소울이터 : 그믐의 경계
- 개인적 의견이지만 신속 중심의 손이 바쁜 딜러 중에서는 최상위권 딜러라고 생각.
- 쉽게 볼 수 있는 잔혈, 피아노 딜러 답게 쿨타임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한 딜 지분 확보 능력.
- 다수의 돌진기를 활용한 패턴 회피, 뛰어난 전투 기동성.
- 낮은 체력 계수로 인한 스트레스.
- 강화 사신 스킬로 강화한 길로틴이 핵심인 만큼 빗나갈 경우 생기는 딜로스가 생각보다 치명적
- 영혼석 수급이나 영혼 강탈 상태에서 딜사이클에 강제되는 돌진기들
경계 게이지와 영혼 강탈 상태로 인한 사신 스킬들이 봉인되는 것이 번거롭다.
하지만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은 만큼 딜 사이클이 끊기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에는 큰 문제 없다.
영혼석 3개를 소모하여 사용하는 길로틴의 딜 영수증이 생각보다 맛있다.
MVP나 잔혈도 쉽게 볼 수 있지만 단점인 낮은 체력 계수로 인한 사망이 꽤 자주 발생한다.
그래도 갈증 리퍼를 키운 이후에는 낮은 체력 계수로 인한 그믐 소울의 단점은 크게 느껴지지 않음.
돌진기가 딜 사이클에 포함되어 패턴 회피에 활용될 경우 딜 로스로가 된다는 점도 조금 뼈아프게 느껴짐.
- 추천 : 딸깍 =만월의 집행자, 피아노 = 그믐의 경계, 둘 다 추천
성능을 생각한다면 쉽고 강력한 만월을 추천, 소울이터 출시 후 만월은 상위권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전구간 아크패시브화로 그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월로 갈아타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아, 대신에 엘릭서를 하기 전에 결정하는 것을 권장, 만월은 달인 그믐은 회심이기 때문.
블레이드 : 잔재된 기운
- 지속 딜러 중 높은 고점 보유
- 잔재된 기운의 각인 효과로 극특 사멸 직업 중에선 쾌적함이 높은 직업.
- 무력, 파괴, 마엘 스톰이라는 뛰어난 유틸과 안정적인 시너지에 대한 파티 선호도
- 모난 곳 없는 준수한 육각형 딜러
- 소울 앱소버 빗나가면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잔재 유지 못하면 느껴지는 특화 특유의 느릿함 여기에 스핀 커터, 회피기가 쿨이다? 세상...
- 치명타가 뜨지 않은 초각성 스킬, 블레이드 버스트의 흰색의 데미지를 보면 현타가 찐하게 온다.
시즌 2의 극특 사멸 즉발 잔재가 너무 재미있었지만 버스트의 성능에 밀렸던 잔재가 시즌 3에서는 살아남았다.
버스트가 서서히 말라 죽어간 것이지만 아무튼 살아남은 잔재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단점에 적혀 있는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직업이지만 딜 타이밍에 잔재 쿨감을 활용해서 우겨 넣는 딜링이 진짜 맛있음.
보석 투자를 통해서 쿨감을 더 넣어주면 진짜 극딜 타이밍에 사이클을 2번 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스킬들이 빗나가고 블레이드 아츠를 모으기 위해 평타로 비비적 거리면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진짜 재미있음.
- 추천 : 잔재된 기운
현재 버스트는 죽어버렸다.
블레이드에겐 잔재말고는 현재 선택지가 없는 상황.
인파이터 : 극의 - 체술
- 두번 사용 가능한 회피기의 이동거리, 다른 직업보다 뛰어난 기상기와 이동기 역할을 하는 스킬들을 활용한 호쾌한 기동성
- 백어택 딜러임에도 불과하고 포지션이 유연함.
- 무력화, 파괴, 카운터 등 뛰어난 기믹 능력, 일명 드리블이라고 부르는 기믹의 신.
- 워로드, 디스트로이어 다음인 3위에 위치한 높은 체방.
- 피면과 상면이 없어서 드러 눕는 경우가 많음.
- 넓은 육각형이지만 딜러로서 육각형이 아닌 기믹 수행 능력 측면에서의 육각형.
- 좁고 짧은 스킬 범위로 인한 피로도
호쾌하다. 여캐인데 호쾌함.
젠더락 클래스인 브레이커는 느리지만 묵직하게 쿵쾅 하는 느낌이 들지만 체술 인파는 호쾌하다.
딜 사이클이 어렵지 않고 쉽게 쉽게 굴릴 수 있다는 장점.
특히 이동기들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이를 활용해서 기습 백어택 딜러이지만 포지션을 다시 잡기가 굉장히 용이하다.
처음 체술을 할 때는 일망타진의 쿨 타임 감소로 여러번 타격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하나의 재미 요소일 뿐.
잔재가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지속 딜러로서 재미있다면 체술은 피아노 딜러라는 어울리는 꾸준한 지속 딜러라고 생각함.
- 추천 : 극의 - 체술, 충격 단련, 둘 다 추천.
기존 인파도 체술과 충단을 트라이 상황에 따른 스왑 준비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둘 다 하는 인파들이 많았다.
아크패시브 이후로도 스왑이 용이하기 때문에 둘 중 어느것을 키워도 좋지만 개인적인 추천은 체술.
둘 다 비슷한 결을 벗어나진 않는데 체술을 한 뒤에 충단을 하면 조금 답답한 면이 있음.
창술사 : 절제
- 좋은 시너지, 준수한 무력, 빠른 기믹 수행 능력 등을 갖춘 딜러
- 단순한 딜 사이클
- 이동기와 기상기의 짧은 쿨타임이 주는 쾌적함
- 막대기 끝에 날붙이가 없다면 그게 창이냐?
- 딜 사이클 한번 돌리면 말라 버리는 마나, 그런데 마효증 채용도 불가능
빠르고 쉽다.
청룡진, 단심 스킬을 사용한 후 카운터 스킬을 제외하고 나머지 스킬들을 사용하면 된다.
피아노 딜러 답게 금세 쿨타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다시 딜 사이클을 돌리면 된다.
연환섬이나 전체적인 스킬의 범위도 넓고 기동성도 좋기 때문에 백 포지션 잡기도 수월하다.
절제가 이 위치인 이유는 다른 딜러들에 비해서는 성향상 절제가 잘 맞기 때문.
성능은 솔직히 창술사가 아니라 봉술사 느낌이긴 함, 절정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기도 하고, 절제가 손에 맞기도 하고.
백 포지션을 잡아야 하는 딜러는 리스크를 짊어지고 강력한 한방이 있는데 절제는 딱히 없는 느낌.
추천 : 절정
절제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절정으로 바꿀 생각은 없지만 신규 유저가 창술을 한다면 절정을 권장한다.
창술사에게 다재다능한 육각형 딜러라고 말하는 것은 절제가 아닌 절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극신, 지속 딜러, 피아노를 치는 것을 좋아하고 단순한 딜 사이클을 선호한다면 절제를 추천.
A급
워로드 : 전투태세
- 무력, 카운터, 파괴 등 기믹 수행 + 배쉬, 도발, 넬라의 유틸 = 높은 파티 선호도
- 높은 체/방 + 전투태세는 패턴 숙지 후 맞딜을 가능하게 함
- 단순한 딜 사이클
- 치명타가 터지지 않은 흰색 피해량을 보면 서포터와 다를 바 없음
서포터 성향의 유저에게는 A급에 위치한 딜러이지만 딜러로서는 이 위치에 있을 수가 없다.
기믹 수행에 적합한 스킬들과 뛰어난 유틸 능력으로 상위 콘텐츠 진입이 수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
파티 구성원으로서 없어도 진행은 가능하지만 있으면 수월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
농익은 워로드는 다재다능한 루페온 그 자체
백스텝 회피기가 삭제되고 다른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대쉬기가 되었기 때문에 단점 한개는 삭제되었다.
하지만 이게 해드 딜러다보니까 기동성은 좋아졌는데 오히려 가끔 포지션 다시 잡기가 어려울 때가 있음.
이 미묘함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백스텝이 좋은가? 그건 또 아닌데 이게 가끔 헤드 삑이 나면 오묘한 감정이 든다.
추천 : 쾌적함 = 고독한 기사 / 처맞딜 = 전투 태세, 둘 다 추천
패턴 파훼와 기믹 수행을 위해 카멘이나 에키드나와 같은 레이드에서는 치명 신속 위주의 고독한 기사.
어비스 던전이나 높은 장비 레벨로 맞딜이 가능한 군단장 레이드에서는 전투 태세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
성능적인 측면에서 보여주는 지표에는 둘 다 하위권이 분명하지만 이게 컨셉 상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편.
그래도 A급에 위치한 이유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할 정도로 다양한 장점도 있고 딜량도 욕심 부리지 않으면 만족하는 수준.
공대 및 파티 참여, 플레이의 쾌적함을 제외하고는 딜러로서는 거의 모두 단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음.
배틀마스터 : 초심
- 쾌적함
- 짧은 쿨타임을 활용한 지속딜링, 스킬을 끊임없이 박아 넣는 즐거움
- 뛰어난 유틸과 기믹 수행에 탁월한 기동성
- 예열을 거친 방천격 한방 말고는 딜 스킬이 전무
- 차징 스킬보다 더 혐오스러운 공중에 떠오르는 초각성 스킬
- 시너지 딜러가 컨셉인 기상술사보다 오히려 시너지 딜러 같음.
쾌적함을 중시하는 개인의 성향에 가장 완벽하게 적합하는 이상적인 직업.
극신 세팅, 바람의 속삭임과 내연을 활용한 쾌적함은 다른 직업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딜 사이클의 낮은 난이도, 길어지는 트라이 속에서 나름 준수한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무엇보다 배마의 집이 무너질 때마다 어떻게 해서든 복구를 해주는 비버들이 있기 때문에 연구는 걱정 없다.
하지만 방천격 한방 말고는 딜 스킬이 없다는 점은 두들겨 패는 느낌보다 갉아먹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잔재의 초각성 스킬의 경우 차징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스킬이 빗나가거나 흰색 딜량이 보이면 현타가 찐하게 오는 편이다.
초심은 한술 더 떠서 차징 시간 만큼은 아니지만 공중에 떠오른 뒤에 원래 위치로 날아가는데 뒤지게 혐오스러움.
잔재는 그래도 딜러로서의 재미라도 있지만 이 친구는 시너지 딜러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왜 초심이 A급인가, 초각성 스킬의 혐오스러움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은 클래스이기 때문.
추천 : 오의
엘리멘탈 구슬 활용이 조금 어려워서 오의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최근에 초심의 초각성 스킬이 너무 불편해서 변경을 고심 중.
딜러로서 고점은 오의가 더 높지만 필수 내실, 세팅의 완벽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아크 패시브 이후로 오의를 위한 내실이나 세팅들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들이 많이 제거 되어 변경을 고민하는 중.
기상술사 : 질풍노도
- 순서대로 누르면 되는 정형화된 딜 사이클
- 공이속과 치명타 적중 시너지를 갖춘 이중 시너지 딜러
- 강력한 무력화, 다재다능한 카운터 스킬
- 타격의 대가를 활용하는 자유로운 딜 포지션
- 딜러로서 낮은 고점
- 시너지 딜러라는 컨셉에 잡아 먹혀버린 딜러로서의 존재감.
- 극딜기 사이에 기류 보호막을 유지하기 위한 스킬 사용 (펼치기 - 칼바람 - 내려찍기 - 바람송곳 - 펼치기 - 몰아치기)
- 신속 중심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발도술이라는 컨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션으로 인한 딜로스
신규 유저에게 권장하는 클래스 1순위 질풍 기상.
모든 콘텐츠 진행에 있어서 쾌적하다는 것이 장점.
문제는 딜러로서의 피해량이 낮다.
시너지 딜러라는 컨셉에 잡아먹혀서 그런지 다재다능한 느낌이 들지만 딜러로서의 고점은 막힌 느낌이 들 수 있음.
이중 시너지로서의 포지션, 스페셜리스트의 귀염뽀짝함에 숨겨진 발도술 등이 킥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본캐 느낌은 아니다.
시너지로서도 워,배,블처럼 조합을 생각할 정도로 한 자리를 차지하는 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
추천 : 질풍노도
이슬비와 질풍노도 모두 딜 사이클이 쉬운 직업이지만 질풍이 좀 더 쉽고 간편하다.
마지막까지 창술, 질풍, 포식 중 배럭 대상으로 고민을 했는데 성능이 아닌 외형쪽에서 마이너스를 받아서 제외.
슬레이어 : 포식자
- 높은 체방 계수와 뛰어난 무력화 및 파괴의 유틸성
- 스킬의 기본적인 체급, 아덴의 성능(공이속 20%, 치적 30%)
- 신속 중심의 세팅으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
- 아크패시브를 활용한 다양한 세팅이 가능
- 신속 중심의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모션의 둔탁함.
- 카운터 2개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로 낮은 카운터 능력
- 아덴인 폭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상을 타격해야 함
- 무적, 패턴, 기믹, 컷신 등의 환경 변수로 발생하는 현자 타임.
- 낮은 고점
폭주 상태 활성화 후 우겨넣는 데미지가 맛있다.
폭주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하거나 평타를 쳐야 하며 이는 20초 가까이 되는 패널티 감소에 영향을 준다.
이로인해 패턴 및 기믹 수행으로 인하여 폭주가 비활성화되면 패널티로 인한 현자 타임이 크게 느껴진다.
폭주를 유지하는 방식이 잔재처럼 소앱을 맞추지 못한 나의 탓이 아닌 레이드에서 발생하는 환경적인 문제가 크다는게 불쾌함.
여기에 카운터인 와일드 스톰프가 다른 클래스에 비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너지라서 쿨이 돌고 있는 경우가 많음.
A인 이유는 아덴인 폭주에 대한 개선만 이루어지면 다른 단점들이 크지 않음
젠더락인 버서커의 광기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 쾌적함이 너무 다르잖아.
- 추천 : 처단자
처단자는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딜적인 측면에서는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편.
하이 리스크는 견딜 수 있는데 보장되지 않은 고점은 견딜 수 없다.
성향상 신속 중심의 쾌적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포식자를 추천하는 편.
슬레의 경우 인구수도 적지 않고 창술처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리마스터는 할 것 같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여홀나가 출시되는 타이밍에 손을 보지 않을까 생각 중이지만 아마도 서포터 쪽을 대대적인 개편을 하지 않을까.
질풍을 탈락시키기고 마지막에 포식과 절제 중 고민했고 둘 다 마음에 들었지만 좀 더 신속 플레이에 가까운 절제를 선택.
리퍼 : 갈증
- 우월한 이동기들을 활용한 뛰어난 기동성, 이를 활용한 백어택 포지셔닝을 다시 잡기가 수월하다.
- 무력화, 파괴, 카운터 등의 모든 기믹 수행 능력에서 최상위권 직업.
- 극신 직업의 정점, 피아노 딜러의 극의, 스타일리쉬하며 쾌속에 어울리는 암살자.
- 신규 유저에게 친화적인 클래스는 아님.
- 라스트 그래피티는 마우스 지점으로 내려 찍는데 백 위치에서 조금만 앞으로 나가도 백 판정을 못받는다.
- 스킬의 뛰어난 기동성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음
- 딜사이클이 꼬이면 우당탕탕 좌충우돌 하면서 딜은 못넣고 화려하게 움직이기만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신속을 사랑하고 특화를 싫어하는 입장이지만 갈증 리퍼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음.
전방으로 이동, 뒤로 이동, 마우스 지점으로 내려 찍음과 같이 앞과 뒤로 이동을 강제하는데 이게 사람을 가끔 미치게 함.
위의 단점과 같이 패턴이나 기믹과 나의 환상의 컨트롤이 겹쳐버리면 딜 영수증은 안나오는데 움직이면 뒤지게 화려한 경우를 볼 수 있음.
신속을 최대한 찍는 직업들 중 갈증 리퍼는 진짜 최상위권 딜러.
단죄와 심판, 쉐도우 닷을 활용한 쿨 감소, 주요 스킬들의 짧은 쿨타임 등이 겹치면서 스킬이 쉬지 않음.
내 손가락이 쉬는 타이밍은 아이러니하게도 패턴이나 기믹을 하기 위해서 이동하거나 대기할 때.
피아노 딜러라는 것은 어설픈 신속 클래스가 아닌 갈증 리퍼를 위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 추천 : 갈증
달의 소리는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나 세팅 난이도와 같은 하이리스크에 비해 리턴 값이 현재로서는 아쉬운 상황.
딜적인 측면에서는 손가락이 쉬지 않는 만큼 딜 사이클을 완벽하게 굴리면서 주요 스킬들을 백어택으로 한번이라도 더 박아야 가능할 것.
그만큼 쉽지 않은 난이도의 클래스이지만 백어택을 유지하는 부분이나 딜적인 측면에서 욕심을 조금 내려놓는다면 재미는 확실하다.
그런데 왜 S가 아니라 A인가? 백 위치에서 라스트 그래피티를 사용했을 때 백어택 판정이 안나오면 화를 참지 못하겠다.
지금은 배럭행이고 부캐로 올릴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억모닉, 극신 세맥, 질풍 기상, 그믐 소울 중 하나로 변경할 생각도 하고 있음.
브레이커가 여캐였으면 이 친구를 올리겠는데 솔직히 남캐는 워로드 하나로도 충분해서 좀...
B급
환수사 : 환수 각성
- 아직 연구가 덜 끝난 신규 클래스
- 환수 각성 특성상 극치신으로 가야 하는데 신속 귀신 입장에서는 그다지 빠르지는 않음.
논문을 작성 중이신 박사님들의 연구가 끝나봐야 알 것 같지만 현재 연구 중이기 때문에 설명을 할 것은 없음.
그런데 왜 B급인가? 신규 클래스가 좋지 않은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음.
현재는 환수 각성보다는 야수가 사기라는 소문이 살짝 들려온다.
서머너 : 상급 소환사
- 대지 붕괴, 마력의 질주, 고대의 창과 같은 주요 스킬들의 범위가 넓고 사거리가 길다.
- 헤드 및 백어택이 부여되지 않은 스킬들을 활용한 타대 딜러로서 딜 포지션이 자유로움.
- 무력화 및 부위 파괴와 같은 기믹을 위한 수행 능력이 뛰어남
- 회피기가 유일한 이동기, 유명한 뚜벅이.
- 이동기도 없는데 낮은 체방을 보유한 실린
- 경직 면역을 보유한 고대의 창을 제외하고 슈퍼 아머나 면역을 보유하지 못함.
고창과 정령 스킬들의 데미지를 보는 맛도 있고 패턴이나 기믹 후 포지션을 다시 잡을 필요 없이 스킬을 당기면 되는 직업.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고창을 제외한 스킬들에 면역이 없다보니 이게 툭, 하고 치면 쓰러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이게 소서를 먼저 키우고 서머너를 키운 후에 느낀 점이지만 상소보다는 점화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고창으로 보는 딜 영수증보다는 종날로 보는 딜 영수증이 더 맛있기 때문...
사실 육성중인 배럭들이 아쉽기 때문에 상소 서머너가 이 위치에 있을 수 있는 것.
장점도 특별하지 않고 단점은 점화 소서를 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생각.
그래도 환류보다는 좋기 때문에 B급의 위치에 올려두었다.
- 추천 : 상급 소환사
현재 넘치는 교감의 위치는 환류 소서보다 낮기 때문에 서머너를 한다면 상소를 하는게 맞음.
상소의 성능도 현재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지금 초각성기의 이슈도 있는 상황이라...
정령을 만약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신규 클래스인 환수사의 귀염뽀짝함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블래스터 : 포격 강화
- 아르데타인을 비롯한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높은 체방
- 포격 모드 진입 시 압도적인 생존력
- 긴 사거리와 준수한 딜량, 순간적인 폭딜
- 회피기에 속지 말 것, 특치인 만큼 느리고 둔하다.
- 포격 모드의 이동 불가.
- 아쉬운 기믹 수행 능력
- 화력 게이지 유지 난이도
포강 블래도 상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환수사와 함께 추가 점핑권 지급으로 만든 배럭.
오래된 배럭들의 불편함에 비해 아직 포강의 불편함이 크게 와 닿지 않아서 해당 위치일 수 있음.
단점은 각성기와 일부 스킬들의 범위 지정을 해야하거나 즉발이 아니라는 점.
스킬을 두번 사용하거나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선호하는 클래스에 비해서는 단점이라고 생각.
극특치 캐릭터라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모르겠음 아르데타인 클래스는 개인의 성향상 불호인 것 같다.
- 추천 : 포격 강화
화강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포강을 하는 것을 추천.
데빌헌터 : 핸드거너
- 액션 쾌감은 핸드거너를 위한 말이 아닐까? 쾌감은 애매모호하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액션의 스타일리쉬함은 확실함.
- 라이플을 쏴야하는 사시와 달리 핸드는 순수하게 핸드건만 사용하기 때문에 운용법이 단순함.
- 핸드건만 사용하는 만큼 치명타 피해, 스킬 피해량, 각성기 밸류, 깨달음 4노드인 비밀 병기의 성능 등 성능적인 밸류가 제법 높음.
- 개인적이지만 소울, 리퍼, 실린과 같은 클래스들보다 더욱 체감되는 낮은 체방.
- 아덴의 봉인으로 퀵 스탠스의 많은 스킬 칸들을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 = 스타일리쉬한 느낌은 괜찮은데 단조로운 느낌.
- 주력기들의 시전 시간이 길다는 부분은 짤패나 기믹 수행을 위해 스킬을 취소하게 될 경우가 많다는 것.
체방이 낮고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이 친구 마음에 든다.
스타일리쉬라는 부분은 개인의 성향 차이가 있으며 던파의 레인저와 같은 느낌, 간지나는 스킬들을 생각했다면 아쉬울 수 있음.
일단 성향상 시원하고 특히 회피기의 밸류나 스킬들에 부여된 이동 능력들이 아쉽지가 않음.
핸드건만 사용한다는 것은 절제와 비슷해서 난이도 자체는 편하고 쉽지만 사시 건슬을 했던 입장에서 가끔 아쉽게 느껴진다.
남캐만 아니었다면 수라 브커 vs 데헌 핸건 중 하나를 했을 것 같지만 솔직히 성능적으로는 브커 따라가기가 어렵긴 함.
- 추천 : 전술탄환
고점은 전탄이 맞지만 스탠스 3개 사용은 피메 건슬때 느꼈지만 완벽하게 딜 사이클을 굴리기가 어렵긴 하다.
스스로의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전탄을 하는게 맞지만 우선은 헨건을 맛보고 생각해야 할 부분.
절제를 절정으로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2스탠스도 어려운데 3스탠스의 전탄을 하라면 어지러울 것 같긴 함.
스카우터 : 아르데타인의 기술
- 드론과 일반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 패턴 회피 및 기믹 수행 중 딜을 넣을 수 있는 지속 딜러
- 드론 스킬의 우월한 사거리를 활용한 자유로운 포지션
- 우월한 이동 스킬과 빠른 모션의 회피기를 활용한 기동성
- 본체와 드론의 2중 컨트롤을 요구하는 난이도.
- 드론 스킬들이 재미가 없다.
- 낮은 체방 계수
패턴을 회피하면서 딜을 우겨 넣을 수 있고 기동 타격이 워낙 좋은 이동기라서 장점은 확실한 편.
하지만 드론 스킬 사용을 위해서 활용하게 되는 드론 회수의 번거로움이 점점 불호가 되어갔다.
드론이 뭔가 타격감이나 재미있는 스킬도 아니고 어힐이나 에너지 버스트나 뭔가 슴슴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배럭 단계에서 기술 스카를 하는 것보다는 유산 스카가 맞는 것 같다.
- 추천 : 본캐로서는 추천하지 않음 / 배럭 날먹이 가능한 유산 스카 추천.
배럭 단계에서 보석 날먹으로 유산 스카가 괜찮을 뿐 스카우터를 추천하지는 않음.
T3에서 성능으로 기술을 추천했지만 T4 이후 그 성능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님.
피아노 형태의 지속 딜러들이 성능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기술 스카는 성능 하나만으로 추천하는 편이었다.
그래도 이 위치에 있는 것은 당연히 다른 클래스들의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
C급
디스트로이어 : 중력 수련
- 압도적인 무력과 파괴, 헤드 딜러에게 필요한 도발까지 보유한 유틸성
- 중력 가중 모드의 안정성을 활용한 맞딜이 가능하며 재미있다.
- 해방 스킬들의 딜 사이클 회전력이 빠르고 스킬 사용에 있어서 답답함을 크게 느끼지 못함
- 느림
- 헤드 딜러로서의 포지션 이해 및 높은 직업 숙련도를 요구
- 분망에 비해 분명히 체감되는 낮은 고점.
반대급부의 직업 각인인 분노의 망치는 높은 직업 숙련도로 헤드에 대한 집착을 해야 퍼펙트 스윙을 맞춰야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중력 수련의 경우 헤드 강박증 보다 집속 스킬과 해방 스킬을 계속 사용해서 아덴을 채운 후 중력 가중 모드에 돌입하는게 핵심.
앞선 밸패에서 중력 가속 모드의 예열 삭제와 회피기 모션의 개선 등으로 디트의 불쾌함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
헤드 딜러로서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인데 같은 포지션의 브레이커는 성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크게 체감이 되지 않는 편.
브커와 다르게 디트는 느린 걸음으로 헤드를 쫓아가서 차징이 대부분인 스킬들을 맞춰야 겨우 제몫을 한다.
- 추천 : 분노의 망치
베히에서 고점을 맞본 중수이지만 이후로는 딜 타이밍에 사이클을 한바퀴 돌릴 수 있는 분망이 조금 더 성능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
중수도 나쁘지 않은데 이게 고정된 위치에서 중력 가속 모드와 함께 두들기는거와 딜 - 기믹 - 딜 - 기믹인 레이드에서는 차이가 있다.
둘 다 고만해서 편의성은 중수, 고점과 컨트롤 난이도의 분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건슬링어 : 사냥의 시간
- 라이플 중심의 스킬을 활용한 단순한 딜 사이클
- 회피기, 민첩한 사격, 퀵 스텝, 썸머솔트샷 등을 활용한 뛰어난 기동성과 패턴 회피 능력
- 타대 + 원거리 스킬 구성 = 자유로운 포지션
- 3개의 스탠스인 피메에 비해서 사시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쉬움.
- 시즌3 진입 후 추가된 아덴기인 어썰트 스나이퍼로 인해서 고점이 조금 올랐다.
- 낮은 체방
- 초각성 스킬의 사용을 위해 어썰트 스나이퍼의 쿨타임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스킬 사용
- 낮은 고점, 고점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어썰트 스나이퍼의 딜량.
스탠스 3개를 모두 활용해야 하는 피스메이커와 달리 피해량은 낮지만 조작 난이도가 낮은 사냥의 시간.
단죄와 심판을 유지하여 스킬의 쿨 타임을 계속 줄여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단심을 유지하면서 포커스 샷, 퍼펙트 샷, 타켓 다운을 다 박아 넣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딜 사이클
T4에서 아덴기인 어썰트 스나이퍼의 추가로 어느정도 저점도 보완되고 고점도 조금은 올랐다.
단점인 낮은 체방을 다수의 이동기, 회피기, 경면기등을 활용해서 생존할 수 있지만 난이도가 있다.
욕심을 부리고 딜을 우겨 넣다보면 펑- 하고 날아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보완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낮은 고점, 아쉬운 성능, 모션등의 문제들은 산재해있다.
- 추천 : 피스메이커
캐릭터적인 문제는 없고 건슬 특유의 체방이 문제가 되지만 피스메이커의 성능이 많이 올라왔다.
중간계 정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플레이를 한다면 피메를 하는 것을 추천.
딜 - 기믹 - 딜 - 기믹과 같이 사이클 한바퀴에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피메의 고점은 확실하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손가락이 확실하지 않음.
버서커 : 광기
- 대부분의 스킬들은 주력기 수준의 피해량을 보유, 묵직한 타격감을 보유한 스킬들
- 폭주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으며 공이속 15% 증가, 받피감 70%을 활용한 쾌적한 플레이
- 달인의 저력이라는 광기 전용의 직업 각인, 아드 유각 40만골에 비해 달저 유각 2천골!
- 체력 25%의 패널티는 가끔 체방 계수가 낮은 클래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마구마구 들게 한다.
- 케어를 받지 못할 경우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극딜 타이밍에 회피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 레드 더스트의 공증 버프가 유지되는 동안 모든 딜 사이클을 박아 넣아 넣어야 하는 압박감
대검을 휘두르는 컨셉답게 묵직한 타격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달저 유각을 활용해서 세팅 날먹이 가능하다는 가장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폭주 상태를 상시 유지할 수 있지만 패널티인 체력 25%는 생각보다 체감이 많이 된다.
물론 공이속 증가, 받는 피해 감소 등의 장점도 있지만 생각보다 위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트라이 파티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잘해야 본전이라는 느낌.
극딜 타이밍에 버프를 올리는 서포터보다 케어 능력이 뛰어난 서포터를 선호하게 된다.
- 추천 : 광전사의 비기
달저 유각을 저렴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 딜러로서의 고점이 막혀 있는 상황.
광기보다는 T4 아크패시브 세팅 이후로 비기가 확실히 고점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이커 : 오의난무
- 백어택으로 갈겨버리는 뇌호격의 딜 영수증이 정말 맛있다.
- 백어택 딜러로서 딜 포지션에 대한 부담이 적다.
- 치적 + 공속 시너지의 밸류가 나쁘지 않음.
- 세 우마르가 오리라 + 라제니스의 운명 카드 세트를 활용한 화력 증가.
- 현재의 아크패시브와 어울리지 않는 딜 구조.
- '브레이커'의 존재감
- 세우라제 카드 세트가 장점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 일격 스커보다는 덜하지만 모든 스킬들은 뇌호격을 위한 예열 과정이며 뇌호격이 빗나가는 경우 어지러워진다.
현재로서는 스트라이커를 해야 할 이유가 없음.
시즌 2에서는 그래도 뇌호격의 한방이라는 부분을 붙잡고 살아갔지만 시즌 3에서는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나사빠진 구조는 아크패시브와 절망적으로 맞지 않았고 딜량이라도 뽑아낼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브레이커가 알려준다.
- 추천 : x
브레이커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있는 상황에서 스트라이커라는 딜러를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초각성기의 호랑이가 마음에 들면 추천하지만 그 외적으로 추천할 이유가 없음.
호크아이 : 두 번째 동료
- 아덴 수급이나 실버 호크의 상시 유지에 대한 부담 없음
- 원거리 딜러로서 안정적인 딜링 가능
- 쉬운 난이도
- 낮은 체방
- 긴 선딜, 다수의 차징기, 홀딩기와 같은 스킬 구조의 불편
- 극신 딜러 특유의 마나 부족이 많이 체감되는 클래스.
순수 난이도적인 측면에서는 큰 문제도 없고 콘텐츠 진행에 있어서 큰 불편은 없다.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스나이핑에 대한 의존도와 차징 특유의 불쾌감이 가장 많이 체감되는 클래스이기 때문.
분망 디트, 버스트 블레에서 느끼지 못한 차징에 대한 불쾌감을 두동이나 죽습에서 느낄 수 있었다.
스킬을 누른 직후 모션, 차징 과정, 스킬 사용이라는 이 과정들이 느리고 답답하게 하는 요소들이었다.
기본적으로 스나이핑을 제외한 다른 스킬들은 아덴 수급용이 아니라면 굳이 사용해야 하나 싶은 딜량을 보여준다.
딜을 박기 위해서 손가락이 바쁜게 아니라 오로지 스나이핑 하나를 위한 예열 작업을 하는 느낌이 든다.
- 추천 : 죽음의 습격
호크아이도 활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컨셉이 아니라 매, 지뢰, 폭약, 근접 나이프라는 밀리터리 궁수에 가까운 느낌.
아르데타인이라고 하지만 뭐랄까 과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로웬에서 다르시가 등장한 이후로부터 여호크에 대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이 있었다.
둘 다 암흑기인 스트라이커와 달리 딜러로서의 중후반 위치에 있는 죽습을 추천.
D급
소서리스 : 환류
- 특별한 족쇄가 없이 쏟아붓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딜 사이클
- 회피기 + 아덴 점멸기를 활용한 준수한 생존력
- 타대 딜러로서 높은 저점
- 바람만 불면 쓰러지는 낮은 체방.
- 점멸 사용이라는 족쇄를 달아버린 아크패시브
- 타대 딜러로서 낮은 고점
타대 지속 딜러 중에서는 가장 쉬운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단심을 유지하는 선에서 스킬 쿨이 돌아오면 쏟아내면 되고 설치형 느낌이 드는 스킬이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극딜 타임에 쏟아내는 딜 사이클은 2회전도 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쿨이 돌고 딜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딜러로서의 고점이 막혀 있고 소울 다음으로 체방이 낮다는 단점이 크게 와 닿은 클래스.
그렇다고 나쁜 클래스는 아니지만 반대편에 있는 점화의 밸류가 비슷한 컨셉의 서머너와 비교해도 최상위권 딜러.
환류는 배럭 정도의 위치에서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본캐라고 하기에는 성능이 많이 좋지 않음.
그렇다고 정말 이 위치에 있는 딜러인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반대급부인 점화가 너무 뛰어나다.
스트라이커에게 브레이커가 있다면 서머너에게는 점화 소서라는 비슷한 컨셉의 상위호환이 있는 상황.
- 추천 : 점화
신규 유저가 곧바로 시작하기에는 깨달음 포인트와 스킬 룬이라는 내실이 필요하지만 점화를 추천.
현재의 순간 폭딜 메타를 만들어낸 만큼 아직은 점화의 밸류가 로아 레이드 특성에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아르카나 : 황제의 칙령
- 최상위권 딜러
- 다른 실린과 비교하면 뛰어난 기동성
- 자유로운 포지션 = 백헤드 판정이 있지만 스킬보다는 스택트 중첩을 통한 추가 피해가 더 중요
- 준수한 기믹 수행 능력, 굴리는 스킬 사이에 포함된 무력화 및 부위 파괴
- 낮은 체방
- 카드를 뽑는 '운'
- 모든 카드들의 효과와 스택트 스택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이해도와 컨트롤 요구
- 이 모든 요소들을 포함한 '미쳐버린' 난이도
- 최악의 카던 진행 속도
일단 생성 직후 스익을 진행하는 것은 다른 모든 클래스마다 불편함이 있고 바드로 스익을 밀어본 입장에선 쉬웠다.
문제는 카던을 도는 순간 그냥 정이 뚝 떨어져 버림.
황제로 돌면서 그냥 황제 카드가 안나오면 하루종일 종이 카드로 몬스터를 패는 느낌을 받음.
여기에 각성기의 범위는 좁고 시드 몬스터 처치에 활용될 수 밖에 없다.
위는 아르카나를 해당 위치에 둔 이유이고 황제와 황후 모두 딜러로서의 위치는 최상위권.
도태-심판(황후), 도태-제후(황제)라는 카드를 뽑아낼 수 있는 '운'이 있다면 아르카나는 모든 클래스를 압도할 수 있는 딜러.
체방은 모두가 극복해야 한는 단점이지만 카드들의 효과와 이를 활용한 스택트 스택들의 사용에 대한 판단력등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카던에서 벽을 느낀 입장에서 레이드 딜러로서의 기준으로 해당 직업을 위에 두기에는 어렵다.
- 추천 : 황후의 은총
좀 더 편의성을 생각하면 황제이지만 딜 고점은 황후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크게 추천을 못할 것 같음.
트포 작업과 보석 세팅이 된 지금도 아르카나는 그냥 카던에서 벽을 느끼는 중.
서포터
- 서포터는 이제 가디언 토벌도 돌지 않는 카던용 배럭이 되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지 않음.
- 현재의 로아에서는 취업을 제외하고는 서포터를 추천할 이유가 없다.
- 솔로 모드에서 초각성기를 빠르게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굳이 서포터로 싱글 모드를 해야 할 이유가...
- 25년 여름, 여홀나 출시와 함께 서포터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있지 않을까 생각 중.
바드 : 절실한 구원
- 서포터 중 파티 케어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 서포터 중 극딜 버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 최고의 파티 보호 스킬 빛의 광시곡 보유
- 아쉬운 무력과 카운터
- 아덴 수급 능력
- 정화 없음
- 딜러들의 극딜 타이밍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
- 숙련도에 따라서 공대의 고점과 케어 능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패턴, 기믹, 직업에 대한 숙련도 삼박자가 필요.
모든 서포터 중 가장 강력한 3버블 극딜 버프, 뛰어난 케어 능력을 보여주는 1버블 힐
빛의 광시곡은 서포터 중 가장 뛰어난 파티 보호 스킬.
단점은 아쉬운 무력 및 특정 세팅에 따른 카운터의 부재.
힐과 버프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홀나, 낮은 아덴 수급 난이도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도화가와 비교되는 버블 운용 난이도.
3버블 버프가 가장 강력한 만큼 빠르게 아덴을 채우기엔 아쉬운 아덴 수급 능력.
또한 가장 강력한 버프를 보유한 만큼 공대의 고점을 위해서 레이드에 대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딜러들의 극딜 타이밍을 완벽하게 파악하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도화가 : 만개
- 서포터 중 단일 대상 케어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 서포터 중 아덴 수급이 가장 원활하며 이를 활용한 버프와 케어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 쉬운 징표 유지, 준수한 무력과 카운터, 환영의 문을 활용한 정화 2회 등의 뛰어난 유틸리티
- 다른 서포터에 비해 늦게 출시 + 인기 캐릭터로서 고가의 세팅 비용
- 해우물 스킬이 갖춘 능력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스킬의 중요도가 높다.
- 아덴 수급용 보호막 스킬인 콩콩이 운용 난이도 + 아군을 맞춰야 보호막이 생성되는 흩뿌리기 운용 난이도
- 낮은 체방으로 인한 중갑 각인의 강제, 파티원의 케어보다 도화가 자신의 케어를 더 많이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준수한 버프, 뛰어난 단일 대상에 대한 케어가 장점인 서포터.
다른 서포터들에 비해서 징표 유지가 범위 형태라 쉽게 유지 할 수 있다.
급타 채용으로 준수한 무력을 보유했지만 카운터 스킬인 홀나에 비해 보호막 스킬이라 사용하기가 조금 아쉬운 느낌.
그래도 정화가 없는 바드에 비해 트포 채용을 통한 2회의 정화에 해당 설치 지역에 보호막 부여 효과도 있다.
해우물이 보유한 효과들이 많기 때문에 딜러들의 위치에 빗나가면 손실이 조금 뼈 아프다.
콩콩이나 흩뿌리기를 통한 보호막 효과가 뛰어난 편인데 두 스킬 모두 파티원을 맞춰야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다.
콩콩이는 시전하는 자신에게도 적용되지만 흩뿌리기는 자신이 아닌 파티원에게만 적용된다.
거기다가 두 스킬 모두 무력이 준수한 스킬들이기 때문에 무력화가 필요한 순간 보호막을 부여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
홀리나이트 : 축복의 오라
- 쉬운 난이도
- 중갑 각인에서 자유로움
- 부위 파괴 부분에서는 아쉽지만 훌륭한 카운터와 뛰어난 무력
- 바드의 음파진동, 도화가의 해우물과 달리 딜러들의 포지션에 대한 부담 없음.
- 아덴 사용으로 버프와 지속 힐을 동시에 활성화
- 범위 형태의 버프
- 버프가 활성화 된 동안 아덴 회복 불가
- 유일한 보호막 스킬인 신성한 분노의 쿨 타임, 피해 감소 효과를 보유한 신의 율법의 쿨 타임
- 지속 힐의 불안정한 케어 능력
징표와 버프 유지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며 급타를 활용한 뛰어난 무력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훌륭한 2개의 카운터.
3개의 아덴을 채워야 하는 바드와 도화가에 비해 홀리나이트는 쉽게 아덴을 채울 수 있다.
단점은 역시 범위 형태의 버프와 일명 모닥불로 불리는 지속 힐의 불안정한 케어.
뎀감 스킬인 율법과 보호막 스킬인 신보의 쿨타임이 길다는 것 또한 단점이다.
일리아칸까지 홀나는 1티어 서포터였지만 카멘 출시 이후로 피면 스킬 부재로 인하여 서서히 바드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하지만 5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신의 율법 스킬에 피면 트포가 추가되면서 어느정도 숨통은 트이게 되었다.
몇몇 상향이 있었지만 3버블 버프와 함께 빛의 광시곡을 보유한 바드에게 닿기는 아직 어렵다고 생각한다
- 추천 : 25년 여름에 등장할 여홀나를 기다리자.
서포터는 여홀나 출시를 기점으로 무언가의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전체 티어
- MMORPG라는 장르에 있어서 완벽한 삼박자(공략, 메카닉, 자본)를 갖추고 있다면 어떤 직업을 할까?
-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직업이나 각인의 경우 영상, 배럭 육성 시 보았던 공략이나 가이드 기준
직접 플레이하지 못한 직업이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설명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