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 1회차 LONG 기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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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미팅 : 1회차 LONG

라르크 시작 후 곧바로 진행된 대회가 장거리 말오스라서 그런지 장거리 챔미가 일찍 찾아온 느낌도 든다.

특화 및 저격 주자들이 주목을 받지만 아직 힘을 쓰기에는 픽업되지 않은 서포트들이나 마장 환경 상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

대회 2주전 픽업되는 클와아를 중심으로 중거리에 이어 장거리에서도 선입의 강세가 시작된다.

 

 

마장 정보

- 대회 : 아리마 기념

- 나카야마 / 잔디 2500m (장거리) / 비근간거리 / 시계(우) 방향 ·  / 계절 : 겨울 / 날씨 : 눈 / 경기장 상태 : 포화

 

특이사항

스타트 구간부터 첫 코너까지의 100m : 직선도 코너도 아닌 판정

- 빠른 코너 진입 : 위험 회피 발동 시 외곽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챙긴다면 위포지 모두 챙길 것.

 

포지션 킵 종료 구간 : 1042m

- 오르막 2회 : 631m ~ 731m / 825m ~ 1025m

- PDM 해제 : 십만 마력은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중반기로 활용하고 해제용은 애호가를 고려할 것.

 

내리막 : 포지션 킵 종료 후 중반 구간 400m

- 중반 전개에 내리막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반기 역할로 내리막 달인 사용 가능

 

종반 : 백스트레치(관중 맞은편 직선) 끝자락에서 진입, 33m 후 제3코너 진입

- 직선 가속 유효, 백스트레치 가속 유효

- 백스트레치 가속 :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Do Ya Breakin!

- 직선 가속 : 육박하는 그림자, 직선 주파

- 종반 코너, 제3코너 가속 : 33m 늦지만 유효, 앵글링x스키밍, 저편, 그 너머로..., 레츠 아나볼릭

 

라스트 스퍼트 : 2083m, 남은 거리 417m

- 최종 직선 : 310m로 짧은 편, 90m의 짧은 오르막

- 중반에 발동하지 않았다면 십만 마력이 여기서 발동

- 최종 직선 유효 : 복을 베푸는 바르카롤, Road to Glory(탑 로드), 최고봉의 꿈

 

 

권장 스탯

- 권장 스태미나 : 1200+

- 경쟁, 리드 확보 / 위치 조정 등을 고려해서 더 높은 수치의 스태미나를 확보하는 것을 권장.

- 고유기에 회복이 붙어 있는(0.035+) 주자의 티어가 높다.

- 사오어를 채용하는 것으로 호전일식을 확보하고 일반 회복기(0.035) 또는 계승기를 통한 추가 확보를 고려할 것.

 

- 스태 1200 + 5.5 레어 = 온존율 38% 내외

- 스태 1200 + 5.5 레어 + 3.5 일반 = 0% 내외

- 스태 1250 + 5.5 레어 = 온존율 14% 내외

- 스태 1250 + 근성 1200 + 5.5 레어 = 온존율 8% 내외

 

- 온존 전 발동 : 여유만만(스태미나 킵), 잠복 태세(조용한 호흡), 호전일식(직선 회복)

 

- 중반 랜덤 : 온존 전에도 가능하지만 온전 후 발동 가능성도 존재

  원호의 마에스트로(코너 회복), 쿨다운(심호흡), 민첩함의 너머로(한눈팔지 않고), 먹보(영양보급), 레이스 플래너(좋은 위치 뒤따르기)

  릴랙스(짧은 휴식), 꽃피는 세계(사쿠라 로렐), 게인 힐・슈피리어(힐라스), 일루미네이트(크리스마스 메지로 브라이트)

 

- 조건 요구 : 무작위 발동이기 때문에 초중반에 발동 가능, 채용은 가능하지만 조건에 대한 숙지 필요

  VIP 프리패스(능숙한 패스) : 레이스 경과 5초 직후 발동 시 회복량이 넘쳐버린다.

  강철 같은 의지(방패막이) : 레이스 중반 및 이전, 앞쪽 가로막힘 1초 이상

 

 

주요 스킬

공용 스킬

- 호전일식 : 사오어를 통해서 확보 가능

- 민첩함의 너머로 : 밸류가 뛰어나지만 스태 맥퀸이 약간 무게추 같은 느낌.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사오어가 없다면 필수 렌탈을 권장하지만 능카페와 같은 다른 따개가 우선된다면 필요하다면 편성.

 

무소과금용 회복기 선택지

- 잠복 태세 : 배포 능이아, 온존 전 발동 가능

- VIP 프리패스 : 발동 조건을 요구하지만 배포 비와를 포기할 수 없다.

- 쿨다운 : 능카페 편성 시 무아몽중과 쿨다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음, 배포 맥퀸으로 확보 가능.

- 레이스 플래너 : 빠르당, 선행의 VIP 프리패스 대용, 3스 편성에 SR 스태 카페를 편성하고 내적체험을 확보하는 방향성

- 강철 같은 의지 : 스태 다이아(트레이닝 패스)를 가져왔다면 채용, 배포 스태보다 조금 나은 성능

 

- 최고봉의 꿈 : 최직기용 계승기를 챙기지 않거나 부족할 경우, 전체적인 레이스 흐름을 생각한 후 채용 유무를 결정할 것.

- 호선의 프로페서 : 초반 코너에서 발동할 경우 2회 발동 가능

- 뒤처지기 방지 : 추가 가속기로 1착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하지만 1등 진입 또는 코너 진입 시 마군 형성 전 뚫고 나가게 될 경우 무효.

- 먼저 갑니다 : 중반기, 무난한 밸류이지만 비용이 비쌀 경우 장끝만 채용

- 네버 기브 업 : 밸류가 높지만 억지로 외출을 나갈 이유는 되지 않다고 생각, 고점과 확보가 동시에 가능할 경우 및 무소과금용

- 한줄기 질풍 : 회복기가 충분할 경우 사오어 또는 능페라로 확보를 고려, 직선계 중반 싸움 용도.

 

- 내적 체험 : 능카페를 채용하여 시나 링크로 확보 가능, 몇 없는 장거리 스킬 중 밸류가 높은 스킬.

- 띄워☆보자↑텐션 : 장거리용 스피드 서포트인 쓰파머를 통해 확보, 선행은 능맥퀸, 쓰이신의 선입, 추입은 쓰루시가 있어 도주만 채용.

- 노력의 결과 : 노력의 결정체를 주자들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위 스킬인 노력의 결과는 인자로 받아오는 것을 고려.

- 노도의 추격 : 주는 서포트들이 배포라서 고려해볼만하지만 근성 및 스태미나 카드라 하위 인자를 권장.

 

각질 스킬

대도주 · 도주

- 톱 러너 : 체급 확보에 있어서 쓰루젠은 밸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장포케로 대체할 경우 최고봉이나 네기업을 고려

- 위포지 : 빠른 코너 진입에서 위험 회피의 불안정함이 있기 때문에 만약 챙긴다면 셋을 모두 챙길 것.

- 두 번째 화살 : 회복기와 넉넉한 스태를 확보하지만 지구력 감소 패널티는 온존율에 영향을 주지만 밸류는 있음.

 

선행

- 괴물 : 내장된 겜리브를 제외한 다른 선행에게 필수, 능페라오로 인해 능카페로 내적 체험을 받을 수 없지만 괴물이 더 중요.

- 정확히 노려서 : 능맥퀸으로 확보 가능한 일반 스킬, 선행을 위한 추가 가속기, 뒤방보다 안정성이 좋음.

- 날려 버려! : 괴물을 내장한 겜리브가 2지능 편성을 할 경우 고려, 다른 선행 주자는 괴물을 달고 네기업을 추천.

- 언스토퍼블 : 능맥퀸이 아닌 능카페 1지능 편성으로 3스를 활용한다면 쓰키온을 채용해서 가져오는 것을 추천.

- 우마무스메 애호가 : 선입의 PDM 해제용이지만 도주를 제외한 모든 각질에게 있어서 밸류가 좋다고 생각.

 

선입

- 무아몽중 : 장거리 선입에게 빼놓을 수 없는 레어 스킬, 능카페로 무아몽중과 내적 체험 모두 챙길 수 있다.

- 십만 마력 : PDM 해제용으로서 발동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우마무스메 애호가를 해제용으로 채용하고 중반기로 활용.

- 넘치는 정열 : 선입에게 밸류 좋은 스킬, 확보하면 좋지만 라르크 SS 매치가 1순위, 인자작에 많은 시간 투자는 비추천.

- 풀 스로틀 : 선입 주자들의 회복기 밸류가 좋아서 채용하고 싶지만 그래도 스태 온존율이 더 중요하다.

- 솟구치는 고통 : 뒷 각질의 가속기 및 접속 용도이지만 중반기 스킬이나 네버 기브 업보다는 후순위라고 생각.

 

추입

- 육박하는 그림자 : 유효해서 다행

- 강공책 : 파야베 > 능시비, 체급인가 중반기인가 둘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승리 플랜을 갖추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 솟구치는 고동 : 중반에 올라오면서 최종 코너까지 끌고 가기 위한 용도

 

추입은 좀 생각이 필요할 듯, 장포케로 파야베의 무게추를 견디면서 강공책 + 솟고동을 확보하는 방향이 기본 플랜이라고 생각.

굳이 견디지 말고 쓰엘콘, 장포케, 쓰루시 3스 편성을 하고 마니아, 네기업, 최고봉 등의 레어 스킬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강공책의 밸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추입에게는 동앗줄 같은 스킬이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

 

계승기

대도주

- 주자 : 앵글링 +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바르카롤

- 역병 : 견인차 역할, 어기여차! + Do Ya Breakin!, 다른 도주 주자에 앵글링을 달아줄 것 

 

도주

- 대도주 편성 :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바르카롤

- 대도주 미편성 : 앵글링 +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바르카롤

- 안정적인 바르카롤, 중반 보충용 수키온의 할레이션, 편한 인자작의 앵글링

 

선행

- 어기여차! + Do Ya Breakin! : 가속 중심의 계승기

- 도주가 없을 경우를 고려한 앵글링, 최종 코너 보충을 위한 Q.E.D., 같은 역할의 존귀한 사명, 중반용의 Presents from X

 

선입

- 저편, 그 너머로… + 위풍당당, 아름다운 꿈! : 순위 조건 달성을 위한 앞 각질 주자 둘 필요, 발동만 한다면...

- Shadow Break + 위풍당당, 아름다운 꿈! : 뒷 각질 중심의 편성, 순위 조건이 여유로운 최종 코너를 강화한 계승기

 

추입

- 저편, 그 너머로… + Shadow Break : 선입보다 쉬운 난이도의 저편 발동 조건 + 중반부터 밟으면서 최종 코너에 긁기 위한 쉐브

- 선선추 편성으로 추입의 승리 플랜을 구성한다면 쉐브를 조부로 올리고 아나볼릭을 넣을 수 있지만 박살 나버린 상성을 생각할 것.

 

공용

- 회복기 : 0.035 회복기를 내장하지 못한 주자의 경우 계승기를 통한 회복기 확보

- 마이페이스는 속도 감소 디버프가 존재하며 빈틈 없음이 가장 적절하지만 선행용 및 인자로 받지 못할 경우도 생각해야 함.

- 선입을 제외하고 능카페를 편성하면 무아몽중이 아닌 쿨다운을 받아서 채용하면 된다.

 

- 도주 : 띄워☆보자↑텐션(0.035)을 채용하지만 회복기가 내장되지 않은 주자들의 경우 

- 선행 : 빈틈 없음(0.035), 퓨리티 오브 하트(0.035, 크릭)을 추천

- 선입 : 티어픽은 고유기에 회복이 있거나 회복 진화 스킬 내장, 그 외 주자는 꽃피는 세계(0.035, 로렐), 일루미네이트(0.035, 클와아) 고려.

- 추입 : 게인 힐・슈피리어(0.035, 힐라스)를 추천, 꽃피는 세계나 일루미네이트의 순위 조건(3~7위)이 아쉽다.

 

내보낼 주자들에게 회복기가 있는지 해당 회복기가 진화 스킬 여부나 출주 하기 적합한지를 확인할 것.

사오어를 통해서 근성 1200, 스태미나 1250 이상을 더 확보해서 완주율을 추가 회복기가 아닌 스태미나 스탯으로 충족하는 것도 가능.

중요하진 않은데 스태 온존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

 

 

주자 티어

마장의 중반이 짧은 탓에 로렐의 위치가 불안정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같은 티어의 각질 주자들과 비교하면 강력한 픽이다.

확고부동한 1티어 주자는 챔미 2주전 픽업되는 크리스마스 메지로 브라이트를 고르고 싶다.

 

미래의 아리마 챔미에서 1티어가 되는 클파머는 이번 한섭의 아리마 챔미에서는 서포트 밸류가 떨어져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어기여차! + Do Ya Breakin!의 백스트레치 가속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도주가 할만한 대회라고 할 수 있겠다.

확실한 정배는 선입이긴 하지만 앞 각질 주자들을 함께 편성해서 선입의 순위 조건을 안정시켜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대도주

대도주는 어기여차! + Do Ya Breakin!가 아닌 앵글링과 어기여차를 채용해서 도주 둘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도주 서포트의 밸류가 포텐셜을 모두 폭발시키기 어렵지만 승리 플랜은 나카야마 저격 특화 대주자인 클파머를 출주시키는 것.

원본 메지로 파머의 경우 클파머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도주 견인차 역할 정도가 적합, 터보는 도주 역병에 가깝다.

 

크리스마스 메지로 파머

- 유일한 대도주 승리 플랜

- 장거리 도주로서 확실히 밸류 좋은 스킬들로 구성, 띄워☆보자↑텐션 진화 스킬

- 클와아와 함께 챔미 2주 전 픽업이라는 점과 다른 각질에 비해 낡은 서포트로 인한 체급 확보의 난이도가 단점.

 

메지로 파머

- 고유기가 회복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클파머와 비교하면 밸류가 떨어진다.

- 대도도 편성에서 강하게 깎은 도주 둘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정도로 육성하면 될 것 같다.

 

트윈 터보

- 태생 2성이기 때문에 대도주 승리 플랜이 되기는 어렵고 대도주 견인차 역할을 한다면 적합하다.

- 견인 + 역병 역할로 편성하고 완주할 수 있을 정도만 육성하면 될 것 같다.

 

 

도주

도주가 약한 마장이 아니라고 하지만 언급되는 주자들이나 사용되는 서포트들의 연식이 오래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긴장의 끈을 놓치 않은채 마신차를 벌려야 하고 어쩌면 선입에게 순위 조건 만족시키는 디딤돌 역할로 전락될 수 있다.

페이스를 끌어올려주는 대도주를 따라가면서 뒷 각질에게 빈틈없는 모습으로 도망가야만 한다.

 

키타산, 댄싱운

- 계승기의 원본 주자들이자 장거리 도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키타산과 댄싱운이 도주 주자로서 정배.

- 사쿠라 로렐, 클와아 등을 생각하면 확실히 낡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믿고 가야 한다.

 

- 초코봉 : 초반 가속 확보가 항상 발목을 잡지만 중반이 강력한 주자.

- 클스카 : 말괄량이 우마무스메 + 장거리 직코, 밟을 수 없는 그림자의 밸류가 나쁘지 않음

- 초후진 : 수완가 작업 가능, 고유기에 붙은 회복이 장점.

 

 

선행

초반부터 마신차를 벌리면서 붙잡히지 않으려는 도주와 중반부터 빌드업을 하며 쫓아오는 뒷 각질.

그 사이에서 불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끌어모은 중반기로 도주와 거리를 좁히면서 주자들의 장점인 종반까지 도달해야 한다.

도주가 없는 마장 혹은 체급이 약하거나 비슷한 도주는 잡아먹을 수 있고 레이스 전개에 따라 충분히 해볼 만한 각질.

능맥퀸의 픽업, 괴물의 능페라, 내적 체험의 능카페 등 지능 편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해볼 만하지만 쉽다고는 하지 않았다.

 

겜리브

- 괴물을 비롯하여 0.035 회복기인 빈틈 없음 내장

- 종반은 보장되어 있지만 중반기를 최대한 많이 챙겨야 하고 도주를 쫓아갈 수 있는 체급을 확보해야 한다.

 

가을 테이오

- 강력한 종반 고유기와 치열한 승부 진화 스킬 내장, 회복기는 충분하지만 여유만만 진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 괴물 하위 스킬인 진가 발휘나 꼬올도 내장하고 있지만 역시 중반기 확보가 가장 큰 숙제.

 

- 젠노 롭 로이 : 회복기의 진화 분기 추가, 중반과 종반이 밸런스 있게 갖춰진 주자, 가속을 확보및 인기 순위를 의한 체급 확보 중요.

- 수맥퀸 : 늦출에 대한 위험성, 내장 회복기의 안정감, 종반 부족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

- 나리타 탑 로드 : 양마장이 아니기 때문에 진화 스킬이 반토막 나지만 강력한 주자 중 하나

 

젠노 롭 로이의 경우 진화 분기는 이야기를 엮는 자를 선택하고 호전일식을 받아올 것.

 

 

선입

도주와 선행에 비해 최근 픽업 된 주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장거리 챔미 정배 각질이라고 할 수 있다.

장거리에서 밸류가 높은 무아몽중은 선입 전용 스킬이며 이를 위한 능카페는 시나 링크 내적 체험뿐만이 아니라 훈련 성능도 준수하다.

기본적으로는 무아몽중 + 저편, 그 너머로... + 뒤처지기 방지를 발사하는 전형적인 뒷 각질 승리 플랜.

주자들 사이에 티어가 갈리는 이유는 중반이 짧은 아리마 마장 특성으로 인해 사쿠라 로렐이 조금 뒤로 밀러 난 것뿐.

대회 2주 전 픽업되는 크리스마스 메지로 브라이트가 이번 챔미 확실한 승리 픽이라고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메지로 브라이트(클와아)

- 뛰어난 회복기인 고유기에 붙은 추가 효과(스태 1200 이상)의 밸류가 뛰어나다.

- 로렐보다 조금 더 이른 중반이 시작되고 고유기의 추가 효과를 활용한 종반이 강력함

- 단점은 대회 2주 전 픽업이라 육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사쿠라 로렐

- 짧은 중반으로 인해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굳건하다.

- 이른 타이밍에 앞으로 나오면서 가속기들의 순위 조건에서 벗어나는 경우들이 많을 것.

- 중반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체급을 만들 수 있다면 뒷 각질 둘을 넣고 어기여차! + Do Ya Breakin!도 가능

 

사토노 다이아몬드

- 잠복태세 진화 분기 + 우회전 귀신 진화 스킬을 활용한 이번 챔미의 티어 픽.

 

- 금강불괴(0.055) : +속도(0.15), 1 레어 회복기로 호전일식 대신 다른 레어 스킬 확보 가능

- 잠복태세의 진화 분기이고 호전일식과 같은 회복량에 온존 전 발동이라면 금강불괴를 선택하고 다른 레어 스킬을 확보하는 선택.

- 사오어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호전일식 대신 잠복태세를 선택하는 만큼 조용한 호흡을 저렴하게 배워야 효율이 나올 것.

- 온존률을 생각해서 할인 받은 일반 회복기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스태 패시브, 스태 스탯을 추가적으로 확보하자.

 

- 숨길 수 없는 광채(0.015) : +속도(0.35), 0.055 회복기를 확보해야 하지만 중반기 겸 추가 회복기로 활용 가능.

- 회복량은 적지만 초반의 후반에 발동하는 만큼 무난한 중반기로 활용하면서 추가 회복기 겸 채용.

- 사토노가 티어픽인 경우가 적고 회복기에 사용할 힌트 책이 부족하다면 할인 받지 않은 잠복태세를 배우기엔 너무 비싸다.

- 금강+레어 스킬과 호전+광채의 비용을 생각하면 사오어를 채용해서 직선 회복을 할인 받을 가능성이 있는 후자가 좀 더 저렴할 것.

 

금강불괴로 호전일식을 대체하고 그 비용만큼 다른 레어 스킬이나 일반 스킬 확보에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룸메치 분석을 살펴보면 최고봉의 꿈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고 중반기인 네버 기브 업도 사토노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것.

그런데 사토노의 고유기가 종반의 밸류 높은 최직기라서 굳이 최고봉까지 필요한가 싶기도 해서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 같다.

 

숨길 수 없는 광채는 사오어로 직선회복을 할인받은 호전일식에 중반기 겸 추가 회복기 개념으로 접근한 케이스.

중반기라고 표현을 했지만 정확하게는 초반의 후반, 0.35 속도기를 활용해서 초반에 자리 잡기가 용이하다.

조용한 호흡을 할인 받기 위해 힌트 책의 사용이나 인자작을 할 여유는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광채를 선택했다.

 

둘 다 온존률 0%는 어렵고 8% 이하를 생각해서 추가 스태미나 스탯의 확보나 비근간, 나카야마와 같은 스태 패시브를 확보해야 할 것.

사실 잘 모르겠음, 할배가 쓴 공략에는 광채를 기준으로 작성을 하긴 했더라.

 

 

- 총스페 : 아리마의 총대장, 회복기 미보유, 종반 최종 코너는 강력하지만 중반이 약함, 최종 직선에서의 사출 위험

- 에이신 플래시 : 회복기 미보유, 중반력 부족, 확실한 장점인 라스트 스퍼트로 칼찌 가능성이 높아 서브 주자로서 활약

- 신년 다이아 : 무아몽중 내장으로 능카페가 아닌 능맥퀸으로 체급을 챙길 수 있지만 내적 체험 밸류가 높음

 

- 타마모 크로스 : 신속 과감, 꼬솟 진화 스킬, 회복기 미보유, 완성도 있게 깎을 수 있다면 강력한 주자 중 하나.

- 심볼리 크리스에스 : 나카야마 특화 주자, 중반에서 종반으로 넘어가는 구간에 강함, 고평가 하기에는 승률이 잘 나오지 않음.

- 클드카 : 추가 효과는 미발동이나 종반 접속에 활용하기 좋은 고유기, 톱기어 및 논스톱 걸 진화 스킬 내장.

 

 

추입

추입 중심의 뒷 각질 편성을 고려한다면 추입도 해볼 만하지만 역시 다른 각질들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

육박하는 그림자 + 저편, 그 너머로...(아나볼릭) + 뒤처지기 방지가 모두 터져도 종반이 강한 다른 주자들을 넘어서지 못할 수 있다.

중반부터 올라오면서 솟구치는 고동 + 가속기 + 다릿심을 활성화하고 내적 체험과 Shadow Break와 같은 최종 코너기로 따라가야 한다.

도주의 체급으로 잡아먹는 선행과 마찬가지로 다른 주자들의 체급이 낮기를 기도하면서 나의 체급을 최대한 벌크업 해야만 한다.

 

솟고동, 네기업, 최고봉의 꿈과 같은 다른 선택지도 있지만 들 수 있다면 파야베나 능시비의 무게추를 달고 육성하는 것을 추천.

사오어로 호전일식을 달더라도 0.035 회복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계승기로 힐라스의 게인 힐을 추천

 

미스터 시비

- 추입이 강한 것이 아니라 미스터 시비가 강한 것이다.

- 고유기로 시작해서 육박하는 그림자와 천의무봉으로 이어지는 승리 플랜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 나리타 타이신 : 내장 스킬의 밸류가 장거리 추입으로 뛰기에는 많이 아쉬움

- 개루시 : 늦은 출발 조건의 불편함, 다른 주자들의 고유기 밸류를 생각하면 이로 인한 손해는 아쉽다.

- 불나리 : 내적 체험 내장으로 능시비 + 능맥퀸으로 체급을 챙길 수 있지만 타이신과 반대로 고유기의 밸류가 많이 아쉽다.

 

역병

대도주의 경우 도주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역병을 채용한다.

도주 역병 깎을 시간에 그냥 주자 육성한다는 마인드라 도주 역병 설명을 못함...

 

중거리가 아닌 장거리에서 1에이스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역병을 사용한다면 1역병을 권장.

스태 온존 이후 스태 확보 및 회복기도 여유있게 확보할 것이기 때문에 스태 역병은 큰 역할을 추천하지 않는다.

독점력 주자에 스태미나 관련 일반 역병 스킬들을 채용해서 다른 주자들의 온존을 띄우게 할 수 있다.

진짜 주자 깎을 여유가 없다면 편성할 수 있겠지만 사오어 이후 장거리 챔미인 만큼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편성

어기여차, Do Ya, 저편을 비롯한 계승기와 괴물, 무아몽중과 같은 가속기들의 순위 조건들을 생각해야 한다.

좋은 주자들로만 구성하더라도 중반을 너무 빠르게 올라간 저편 불발의 선입이나 도주를 쫓아가지 못한 괴물의 선행 등.

종반에 가속기가 불발되면서 그대로 침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에이스를 중심으로 뒷받침을 해줄 각질을 고려해야 한다.

 

대도도

- 대도주로 하이페이스 환경으로 만든 후 초반부터 마신을 벌려가면서 뒷 각질에게 도망가는 편성.

- 도주가 많아지는 것으로 선행의 가속 플랜을 망가트리는 형태가 되지만 선입에게는 오히려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 대도주가 진심픽이면 앵글링을 달아주고 도주 역병 터보, 원본 파머와 같이 견인차 역할을 한다면 도주에게 앵글링을 달아줄 것.

- 최신식 대도주이지만 서포트가 낡은 클파머, 주자가 이제는 노후해진 키타산과 댄싱운의 대도도가 확실한지는 조금 의문.

 

선행입

- 2선행 1선입 : 약한 도주를 대신 선행 페메 상황을 고려한 편성, 선입 순위 조건을 안정시키는 목적, 도주에게 카운터 맞기 쉬움.

- 1선행 2선입 : 2선입에 에이스와 서브 에이스를 넣고 선행은 보험용의 의미가 큰 편성, 선입 주자 중 하나의 순위 조건의 불안정해진다.

- 2선행은 도주를 쫓아가는 것에 성공하면서 선행의 승률이 높아지고 도주나 선행이 많을 경우 선입이 안정적인 1에이스 역할이 가능하다.

- 1선행은 2선입의 순위 조건이 불안정해지지만 도주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는 장점, 도주가 없을 경우도 고려해야 하지만 없을까?

 

도도입

- 선행입과 같지만 도주가 없는 상황에서 페메가 되어야 하는 선행보다는 도주 둘을 넣은 선입 1에이스 편성.

- 대도주의 하이페이스 환경은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1선입을 위한 순위 조건 깔개라고 볼 수 있다.

- 선입 주자의 순위 조건을 안정시켜 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추격 또는 추월 조건을 성사시키는 것이 도주의 역할.

- 대도주를 보유한 상대를 만나거나 도주가 많을 경우 페이스가 올라가면서 선행 페메 날먹을 누를 수 있다.

- 선입이면서 중반이 강한 로렐의 체급을 생각해서 왓두야를 고려한다면 인자작이 통일될 수 있다.

 

선입추

- 도주와 선행이 많지 않은 슬로우 페이스의 마장 환경이 조성된다면 뒷 각질의 순위 조건 달성도 쉬워진다.

- 선행이 페메가 되고 선입 주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괜찮은 편성으로 추입의 에이스 편성도 가능할 것.

- 미래시를 고려하면 도주의 수가 적고 선행은 겜리브 정도를 고려하고 로렐과 클와아의 선입 중심을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 도주와 선행이 눈에 밟힌다면 그대로 올라오지 못하고 갇힌 채 골인을 할 수 있는 좋지 않은 편성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음.

 

 

인자작

권장 시나리오

- 그랜마 : 흰인자 영수증, 쾌속, 뒷심 등의 하위 스킬 인자.

라르크에서는 적성 pt로 확보한 레이스 추가 스탯으로 인자작 특유의 낮은 체급으로 레이스 1착이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SS매치를 통해서 일반 스킬 확보도 쉽지만 역시 시니어 후반부 레이스를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이 영수증에 영향을 주는 느낌.

가능하다면 네기업, 최고봉, 내적 체험과 같이 라르크 시나 스킬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스킬들을 할인받는 것이 중요.

스탯 확보가 쉬워지면서 청인자보다 흰 인자 중심으로 할인을 받아 주자의 스킬 구성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라르크 : 네버 기브 업, 최고봉의 꿈, 내적 체험 하위 스킬 인자 확보 및 육성 시간

영수증 길이가 만족스럽지 않지만 빠르게 인자작을 끝내고 수완가 런이나 주자 깎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선되는 레어 스킬들을 확보한 뒤에 네기업, 최고봉과 같은 레어 스킬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청인자

- 3스 1슽 1지 : 근성 18

- 2스 1슽 2지 : 파워 6 근성 12

- 선행을 제외하고 3스 편성을 추천하기 때문에 파워보다 근성 인자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행

 

적인자

- 장거리 > 잔디 > 각질

- 각질마다 승리 플랜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성에 변경이 있을 뿐 특별히 개조해야 할 각질은 없다.

 

대도주 상성

- 대도주 진심픽 기준

- 조부는 댄싱운과 뉴페라오를 추천, 마야노 탑건은 상성픽

- 대도주 견인차는 세이운이 아닌 댄싱운을 추천.

 

도주 상성

- 키타산과 댄싱운의 자리만 바꾸면 되고 부모 한쪽은 바르카롤의 뉴페라오가 고정

 

선행 상성

- 겜리브, 가을 테이오와 같은 종반이 강력한 경우 어기여차 + 바르카롤

- 중반기를 충분히 챙기고 종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뉴페라오를 댄싱운으로 변경

 

선입 상성

- 무아몽중 플랜

- 그래도 뒷 각질 포텐셜은 순위 조건을 만족해서 터트릴 수 있다면 저편에 있다고 생각.

- 가장 안정적인 것은 Shadow의 나리브를 넣고 총스페 또는 스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겠다.

 

추입 상성

- 추입은 각질 편성으로 전략을 구성할 수 있어서 저편을 넣었고 나리브의 경우 승리 플랜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필수.

- 추입에게 마땅한 회복기가 없는 상황에서 힐라스의 게인을 받으면 확보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생각.

 

조부 계승기까지 고려하는 것은 힘들고 부모 계승기를 중심으로 종마가 없다면 상성 중심으로 고려하는 것을 추천.

도주를 제외한 나머지 각질은 부모도 회복기, 종반, 최직 등에 따라 자유롭게 계승기를 챙기면 될 것 같다.

1선행(겜리브), 2선입(로렐,사토노)로 결정하고 부모로 총스페를 넣고 선행은 키타산, 선입은 도베르를 생각하고 있다.

 

 

서포트

3스 1슽 1지를 기본 편성으로 구상했으며 파워는 3스피드로 채우고 1스태와 1지능으로 스태, 근성, 지능 1200을 확보 한다.

 

도주나 선행의 경우 만반의 준비나 정확히 노려서를 고려해서 박사봉이나 능맥퀸을 넣은 후 파워와 근성 인자를 확보하자.

추입은 강공책을 위한 서포트 편성을 위해 2스피드를 고려해야 하고 이 경우 솟고동과 훈련 성능을 고려한 장포케를 추천한다.

선행도 정확히 노려서를 인자로 받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쓰키온, 쓰파머를 넣어서 3스 편성을 해도 될 것 같다.

 

능카페는 이번 1지 편성의 핵심, 선입은 무아몽중과 내적 체험을 모두 획득할 수 있고 다른 각질 역시 같은 이유로 편성한다.

3월 10일 픽업되는 사오어는 신규 스태 서포트로 없다면 반드시 렌탈해서 편성해야 한다.

 

- 공용 : 호선의 프로페서(쓰엘콘, 키타산) > 네버 기브 업(풀 외출 시) > 최고봉의 꿈 > 먼저 갑니다!

- 거리 : 내적 체험(능카페), 띄워☆보자↑텐션(쓰파머)

 

- 도주 : 만반의 준비 > 톱 러너

- 선행 : 괴물 > 날려 버려! > 언스토퍼블

- 선입 : 무아몽중 > 선입 중반기 > 솟구치는 고동 

- 추입 : 육박하는 그림자 > 강공책 > 솟구치는 고동

 

대도주 및 도주

- 쓰루젠을 제외하고 박사봉을 채용해서 2지능 편성 가능

- 스태 온존과 관련된 스태 요구치 및 회복기 확보를 해결할 수 있다면 스태 파머를 채용해서 선수 필승을 가져오고 싶다.

- 체급과 파워 확보에 문제가 생긴다면 쓰루젠을 제외하고 장포케 편성을 추천.

 

선행 : 겜리브

- 괴물을 내장한 겜리브의 경우 능맥퀸과 능카페로 날려 버려!, 정확히 노려서, 내적 체험을 받는 방향성을 고려한 편성.

- 3스 편성을 고려한다면 날려 버려!를 언스토퍼블로 대체하고 정확히 노려서를 뒤처지기 방지로 선회 할 수 있다.

 

선행 : 그 외

- 괴물을 내장하지 못한 다른 주자의 경우 능페라오를 반드시 넣어서 편성해야 한다.

- 내적 체험의 밸류를 높게 생각해서 능카페를 빼기가 어렵기 때문에 언스토퍼블이 아닌 네버 기브 업 확보를 고려하자.

 

선입

- 톱 러너, 언스토퍼블과 같이 예각일섬도 대체가 가능하고 솟고동도 선입에겐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피드를 고려해도 좋다.

 

추입

- 강공책을 챙기지 않고 3스 편성에 해루시를 넣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무게추가 너무 무거운 것 같음.

- 안 그래도 어려운 각질 그래도 승리 플랜에 조금 힘을 더 주기 위해서라면 통나무라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편성.

 

무소과금

- 쓰엘콘, 메이는 필수이며 트레이닝 패스 조기 도입으로 키타산 풀돌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작성되었다.

- 배포 골드 쉽을 채용해서 내장된 내적 체험을 확보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

- 사오어 풀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랜탈 자리를 내어주고 SR과 배포 서포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사오어 풀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서포트 풀이 좋지 않다면 그대로 배포 골드 쉽을 편성하고 능맥퀸으로 체급을 챙길 것 같다.

- 각질 구분 없이 3스 편성, 호선을 2번 할인받을 수 있고 내적 체험과 호전일식을 확보한 후 네기업, 최고봉, 먼저 갑니다를 챙기자.

- 2지 편성의 경우 근성 스탯 1000+ 기준으로 스태 1300+, 비근간, 나카야마와 같은 스태미나 스탯의 패시브 스킬들의 확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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