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 착용 아이템 : 풀공명 - 변청룡 사령갑요(지능 850) - 다문신 - 다문손 - 다문요
- 반고셋 : 퀘스트 완료 후 적당할 때 5강 진행
- 여와셋 : 북두변다문을 맞춘 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 개인의 취향.
- 별자리 : 도사귀 진입 후 별자리 진행, 251 달성 후 별자리 특성만 열고 홈은 나중에 열어도 상관 없음
- 층진 : 각다문 만든 후
다문천왕
1. 다문천왕 강림
- 보너스 스탯은 각천왕 이후로 큰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자기 만족의 영역이 되었다.
- 특성 : 집중 10 - 강화 6, 처음 사천왕을 만든 후 특성 찍는 것을 까먹을 수 있음, 레벨업 하면서 특성도 확인해주자.
- 사냥터 : 200까지 보유한 소탕령을 사용, 220 전후까지 자유롭게 사냥(화염거인, 오문 추천)
2. 각성 쎄스노카미 or 각성 난다데비
- 일본 국적 스타트 : 각성 쎄스노카미
일본 스타트의 경우 치요메 재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저항 깎는 용도로는 각쎄스를 추천.
단점은 2차 전직 용도만으로 각난다를 고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직접 해본 입장에서는 저깎용도가 있고 다문+고천비에 하선고의 인형이 있다면 각난다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
- 그외 국적 스타트 : 각성 난다데비
보통은 대만 여자, 중국 남자로 시작했을 것, 옛 거상 유저라면 대만 남자일 가능성도 높다.
이러한 경우 치요메(각성 동방은하), 마조(개량된 봉황비조, 각성 크라슈미, 개량된 화룡차) 재료를 들고 일본으로 귀화할 것.
각쎄스만을 생각해서 일본 귀서를 사용하기에는 귀서값+각성 비용이 부담스러울 것.
이럴거면 그냥 각난다를 고용해서 2차 전직에도 사용하고 저깎용으로도 사용하게 되는 것.
3. 강주박
- 코끼리 주술사를 고용하는 것을 추천.
다문천왕 제작 전 250 음양을 고용하고 있을 것, 기간제 흑련방울 착용 후 코술사 레벨링하는 것을 추천.
205 코주술이 일반 주박과 동일한 수치의 저항을 갂으며 246 코주술이 흑방과 같은 강주박의 수치를 깎는다.
- 사냥터 : 조광, 끈도, 오문, 검창병
조광은 뇌전주가 적용되는 마지막 사냥터, 강주박 확보 후에는 조광 진행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각쎄스나 각난다의 저깎으로 잡을 수 있지만본진 휩쓸리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클 것.
다문천왕부, 고급 천왕비 구매 비용을 우선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4. 다문천왕부
다문부를 구매한 후에는 조광을 잡는 것에 여유가 생기지만 여전히 본진은 휩쓸린다.
3부대 이상 잡을 일이 없다고 생각되면 고천비 이후로 구매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천비보다 우선 순위로 생각.
5. 물의 진법 Lv.5
조광 또는 다른 사냥터를 통해 고천비 비용을 모으기 전에 일단 물의 진법을 만들자.
수속성 공격력 +5%
6. 낙수 세트 : 팔찌 > 각반
팔찌 : 수속성 공격력 +5%
각반 : 수속성 공격력 +5%, 총합 10%
7. 고급 천왕비
- 사냥터 : 조광
1차 위기
고천비 구매 이전에는 검창병은 빠르게 녹이지만 조광까지 잡으려다가 본진이 휩쓸리는 경험이 많을 것.
구매 이후에는 확실히 조광까지 빠르게 녹이지만 고천비 착용으로 소환되는 수호궁수의 어그로로 인해 조광이 빠르게 스킬을 씀.
어짜피 본진 휩쓸리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뜻.
8. 하선고 인형 구매 + 생명의 비약 비용
하선고의 인형은 2차 전직 후 다시 판매해서 해당 비용을 생명의 비약 구매에 사용한다.
9. 2차 전직
금지 용병은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존재한다.
혼간지, 각난다, 가네샤 등을 활용해서 잡거나 대녀 소환 등의 방법으로 진행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냥 하선고의 인형을 구매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
대녀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한 장수들의 고용 비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그래도 저깍을 위한 각난다, 각쎄스 중 하나는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
10. 다문천왕 260 : 경험치 3000억
2차 위기
2~3달 걸리는 긴 과정, 너무 조급하게 하지 말고 이후 필요한 비용을 벌어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11. 전설 장수 : 모치즈키 치요메
조광에서 비용을 벌면서 전설 장수인 치요메와 마조를 준비해야 한다.
비용이 있다면 필요 레벨만 빠르게 올린 후 치요메를 빠르게 만들어서 자동 회복과 저깎을 활용하자.
하지만 보통 현금 투자가 아닌 이상 비용이 없기 때문에 돈을 벌면서 재료들을 하나씩 만들어가자.
다문 경험치 깎으면서 재료 장수들을 쩔경으로 육성하다가 비용이 모이면 그냥 합쳐버리는 것을 추천.
각난다를 뽑아서 각쎄스가 없는 입장에서 작성했지만 각쎄스가 있다면 마조를 먼저 진행하는 것도 가능.
치요메를 만들면 각쎄스를 사용할 수 없으니 마조+각쎄스의 2격수 저깍이 더 도움이 될 것.
하지만 자동으로 저깍을 걸어주는 치요메 + 각난다의 1격수 저깍이 더 편하다고 생각.
12. 전설 장수 : 해신 마조
3000억의 경험치를 깎는 과정에서 벌어들이는 비용이 대략 100억 정도로 예상된다.
다문천왕의 최대 단점인 재료 값이 뒤지게 비싸다는 것인데 전설 장수 재료만 45억+가 필요하다.
아이라바타에 필요한 110억의 위치에서 마조나 치요메에 필요한 45억은 저렴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조와 치요메에 필요한 시점에서 110억이란 비용은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음.
그래서 그냥 마조와 치요메를 제작하고 각다문 이후 부동명왕을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마조는 치요메와 달리 서브 격수라는 개념도 있는 것 같아서 풀백을 해서 보탯을 챙기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빨리 뽑는다고 조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이라바타 비용을 벌면서 보탯을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성 다문천왕
13. 각성 다문천왕
- 법륜 파편 8개
광려산 주간 퀘스트로 진행하면서 최대한 챙겨야 한다.
2000억이 넘은 시점에서 법륜 파편 개수가 부족하다면 조광을 벗어나야한다.
도사정, 각사문, 암령의구지모, 검은상단실험체를 잡아서 채워야 한다.
- 다문천왕 260 달성
착용중인 고천비를 판매하면 각성 비용은 충당이 될 것.
- 각성 직후
180까지는 고급 소탕령을 사용해서 올린다.
- 각성 다문천왕 180 달성
특성 : 강화 5 - 안식 0 - 집중 5 - 진심 0
- 각성 다문천왕 250 달성, 불사조 깃털 사용 후 특성 초기화
특성 : 강화 1 - 안식 5 - 집중 5 - 진심 0
각사문이나 도사귀 진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모두 경험치를 보고 가는 사냥터라고 생각.
치요메와 마조는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이후 부동명왕, 각천비, 야차, 대위덕, 고명갑, 명왕월 등등등 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도 아이라바타 비용은 벌어야 하니까 그냥 다시 조광으로 돌아가자.
14 . 정령 : 전설 어린심아리(水)
아이라바타를 우선시해도 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30억 가량의 가격으로 전설 물정령을 만드는 것도 괜찮다.
적 공이속 - 40%, 아군 속성값 +5%, 아군 공격력 +200
15. 아이라바타 + 상아 + 백웅
- 사냥터 : 각사문
3차 위기, 생각해보면 110억이라는 비용은 각다문의 만랩 확장 후 260 달성을 해야 모이는 비용이 아닌가?
그래도 다문보다는 훨씬 넓은 범위와 편안한 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기까지는 아닐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마조 재료는 풀 보탯을 받을수도 있을 것.
참고로 110억이라는 비용은 아이라바타 하나만의 가격, 상아가 30억, 백웅 20억.
16 . 금강야차명왕
각천비와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 없음.
17 . 고명갑 > 야차부
각다문 이후 아이라바타를 만드는 시점이면 스스로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을 것.
18. 부동명왕
- 사냥터 : 도사귀
사냥이 훨씬 편해짐.
20 . 명왕월
21 . 각성 천왕비
220~240억, 명왕월을 팔아서 각천비를 구매하고 다시 명왕월을 구매해도 괜찮음
22 . 바지라오 or 바쿠텐 > 층진 10강 > 야차명왕부 > 탐, 설녀 > 전설 바람 정령 > 북두변다문 > 수사신셋 > 악바르 > 사인검
부동명왕 이후로는 명왕월, 각천비까지 포함해서 사냥터 진입 방향성에 따라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바지라오 > 층진 > 명왕부 > 전설 바람 정령 > 북두변다문 > 악바르 순으로 갈 것 같긴 함.
사냥터
- 소탕령, 고급 소탕령 : 1~200까지 사냥, 이후 각다문 180까지 달성.
- 화염 거인 : 심연의 정수, 저렙 사냥터
- 끈질긴 도올 : 흉수의 혼, 부가적인 상재 수입, 육의전 기준 350만 이하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
- 오문 : 깡상재, 경험치 좋지 않음
- 검창병 : 경험치, 흉혼의 가격이 좋지 않다면 오히려 경험치 + 상재로 괜찮음
- 조광 : 만랩 다문, 강주박, 뇌전주, 각쎄스 보유시 진입 가능, 정말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곳
- 불사의 진시황 : 타오르는 잿더미, 조광이 너무 지겹거나 잿더미 가격이 비싸면 가는 곳.
- 연옥동자 : 치요메 + 마조, 경험치 중심
- 각사문 : 아이라바타 + 상아, 경험치와 상재가 적절히 밸런스 있게 잡혀 있음.
- 도사귀 : 금강야차명왕, 각사문이 가능하면 도사귀도 가능하지만 안정성이 떨어짐, 상재 사냥터의 최종 정착지.
- 밀정 : 다문도 가능하지만 굳이 무리할 이유가 없음, 경험치 중심의 사냥터
- 도사성 : 각다문의 보스 사냥터, 각천비 보유 시 딜특저깍으로 상재처럼 사냥, 미보유 시 범위특으로 보스 벨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