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다문천왕 가이드(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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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다문천왕

- 착용 아이템 : 풀공명 지능반쌍 - 청투손 사령갑요 다문신 지능반쌍

- 반고셋 : 세트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공이속 때문에 사용, 세트 구매 권장

 

각성 다문천왕

- 착용 아이템 : 변다문 사령갑투 사령반쌍

- 별자리 : 251 달성 후 별자리 특성 열기, 홈 7칸 + 100성흔 셋은 우선 순위 낮음

- 층진 5강 : 중남 때문에 필요성을 느껴도 사거리 1에 30억을 태울거면 전설 장수와 명왕 조합을 맞춘 후 고려, 우선 순위 낮음

 

 

다문천왕

1. 다문천왕 강림

- 보너스 스탯 : 각성 사천왕 출시 이후 큰 의미가 없어졌고 자기 만족의 영역이기 때문에 한계다 싶으면 합치는 것을 권장.

- 특성 : 집중 10 - 강화 6, 사천왕 제작 후 까먹을 수 있음, 레벨업 과정에서 특성 확인 할 것.

- 사냥터 : 200까지 보유한 소탕령을 사용, 220 전후까지 자유롭게 사냥(경험치 = 화염거인, 상재 = 오문)

 

 

2. 각성 쎄스노카미

보통은 일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각쎄스를 채용해서 마법 저항 감소 수단(저깎)을 확보하자.

전설 장수인 치요메의 재료이면서 스킬 사용에 크게 불편함이 없으며 가장 효율 좋은 추가 저 수단.

 

복귀 유저의 경우 중남, 대남이 많고 세계 일주를 끝마친 상황도 많아서 각쎄스 하나를 위해서 귀서를 먹기는 아쉽다.

이러한 경우 치요메(각동방), 마조(개봉비, 개화차, 각크라)를 제작할 때 넘어가는 것을 추천.

 

2차 전직 이전까지 강주박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추가 저깎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2차 전직을 위한 무도장 도전모드 5단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추가 저깎이 필요하다.

 

일본이 아닌 다른 국적의 경우 추가 저깎 확보를 위해 각성 난다데비를 권장하는 편이다.

피해량은 없지만 경로를 막을 수 있는 벽을 생성함과 동시에 저깎 수단이 되기 때문.

하지만 오로지 2차 전직 진행을 위한 편의성 및 저깎 용도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3. 강주박

- 코끼리 주술사를 고용하는 것을 추천.

다문천왕 제작 전 250 음양을 고용하고 있을 것, 이벤트로 얻은 기간제 흑련방울 착용 후 코주술의 레벨링하는 것을 추천.

205 코주술이 일반 주박과 동일한 수치의 저항을 깍으며 246 코주술이 흑방과 같은 강주박의 수치를 깎는다.

 

 

4. 다문천왕부

다문부가 없는 상황에서 도발부 사냥 시 한부대 처치 후 마나 부족으로 퇴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다문부를 구매한 후에는 맹룡파에 본진이 휩쓸리더라도 몬스터를 전부 처치하는데 마나가 부족하지 않는다.

 

삐그덕 거리던 사냥에 매끄러움을 더해주기 때문에 다문부 구매 후 조광 진입을 권장하는 것.

여전히 본진이 휩쓸리긴 하지만 3부대 이상 잡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고천비 이후 구매해도 크게 상관 없다.

하지만 속성이 다른 사냥터(태진)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고천비보다 우선 순위가 높다고 생각한다.

 

 

5. 물의 진법 Lv.5

- 수속성 공격력 +5%

제작 후 크게 체감이 되지는 않지만 이 미묘한 차이로 인해서 다음 사냥터의 진입이 가능하다.

크게 체감된 것은 다문천왕 만랩 확장 후 도사 정에 진입할 때였다.

 

 

6. 낙수 세트

- 팔찌 : 수속성 공격력 +5%

- 각반 : 수속성 공격력 +5%, 총합 10%

각반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는 팔찌 구매 후 각반을 따로 구매하는 것.

따로 육의전에서 구매하는게 조금 더 비싸기 때문에 그냥 비용을 모은 후 세트로 한번에 사는 것을 권장.

 

7. 반고 +5 세트

- 귀걸이 : 공속 +2%

- 목걸이 : 이속 +10%

급하진 않지만 나중에 구매하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다문부, 물진, 낙수를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는 것을 추천.

앞선 기본 장비들을 구매하기 전에 체감이 크지는 않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이유로 먼저 구매할 필요는 없다.

 

 

8. 고급 천왕비

- 1차 위기

위의 기본 장비들을 갖추고 난 후에는 이제 현 시점에서 고급 천왕비 구매 비용인 70-72억을 모아야 한다.

치요메, 마조, 각성 비용까지 지나간 시점에서는 덤덤하게 쳐다볼 수 있는 금액이지만 그때는 절망적이었다.

앞서 끈도올에서 언급한 흉혼 2000개를 모으기 시작한 이유, 시작할 당시의 고천비 금액이 74억이었던 것으로 기억.

 

 

9. 하선고의 인형

고급 천왕비를 구매한 후에도 30억 정도의 비용을 더 모아야 한다.

2차 전직을 위한 무도장 도전모드 5단계의 국룰은 각난다 + 각쎄스 + 혼간지를 사용하는 것.

하지만 최근에 메타가 변경되면서 하선고의 인형, 고천비, 추가 저깎 하나 정도면 충분하게 되었다.

 

고천비 구매 이전 조광과 함께 등장하는 검창병은 쉽게 녹이지만 조광이 남는 불편함이 있다.

구매 이후 조광까지 빠르게 녹일 수 있지만 고천비로 인해 소환되는 수호궁수로 인해서 조광이 더 빠르게 맹룡파를 날린다.

ON/OFF 기능이 없기 때문에 꼼짝 없이 날아오는 맹룡파를 그대로 직격당하는 수 밖에 없다.

본진 휩쓸리는 것은 그냥 똑같을 뿐 녹이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는 뜻.

 

하선고의 인형의 가격은 보통 18-20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30억을 모으라고 한 이유는 2차 전직 비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

 

 

10. 2차 전직 + 다문천왕 만랩 확장

하선고의 인형을 구매했다면 2차 전직을 위한 퀘스트를 진행하자.

정기의 구슬 가격이나 원한, 원망, 절망신 처치 퀘스트를 위해 2차 전직 도우미를 위한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

상단에 들어가있다면 조심스럽게 부탁을 하고 부담스러우면 사통팔달로 2차 전직 도우미를 찾아보자.

퀘스트 당 4천으로 총 비용 1.2억이 들었고, 루드라의혼은 해당 위치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주변 증장 유저들이 도와준다.

 

무도장 도전모드 5단계에서 기존의 금지 용병 시스템은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부분은 존재한다.

혼간지, 가네샤, 각난다, 각쎄스를 활용한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며 대녀의 소환수, 축융부를 활용한 오로치 소환도 나쁘지 않다.

 

축융부의 경우 이후 사냥터에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혼간지, 가네샤, 각난다의 고용 비용이 아쉽게 느껴진다.

전설 장수 재료로서 혼간지는 현재 사용처가 없고 가네샤는 여포와 화목란, 각난다는 악바르 재료인데 제작까지는 한참 먼 미래 이야기.

식객 명부를 구매해서 넣어둘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게 아쉽다.

 

그래서 구매 후 2차 전직 용도로 활용하고 다시 재판매가 가능한 하선고의 인형을 추천한다.

뇌전의 사슴 탱킹력이나 도발, 부활 등의 편의성이 정말 좋다.

그래도 하선고의 인형과 고천비만 있으면 되는 것은 아니며 최소한 추가 저깎 1개는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다.

 

2차 전직를 완료했다면 하선고의 인형을 곧바로 판매하자.

재판매하는 과정이 조금 길 수 있지만 그래도 2차 전직을 하려는 유저들이 많아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판매 후 곧바로 생명의 비약을 구매해서 다문천왕의 만랩 확장을 하자.

 

주의점은 다문의 경험치를 태황이나 공명 장비로 바꿔먹지 말라는 것.

고천비와 하선고의 인형을 구매하기 위한 목표 금액이 점점 현실성 있게 다가오면 경험치를 항상 보유하고 있을 것.

경험치 손해를 보기 싫어서 장비로 교환하더라도 비우기 개념으로 1개 정도만 교환하는 것을 권장한다.

 

 

11. 다문천왕 260 : 경험치 3000억

- 2차 위기

3천억을 깎는 과정에서 대략 140억+ 정도를 벌게 된다.

조광과 태진에서 사냥을 하다가 크리스마스, 설날 같은 경험치 이벤트 때는 검은상단 실험체, 도사정으로 향했다.

아마도 조광에서 엉덩이를 무겁게 붙이고 사냥하면 부동명왕 제작 비용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것.

3000억을 깎는 과정에서 신용등급 130을 달성하기 위해 주간퀘(민쿤, 은영, 고고학)과 과거시험은 매달 챙겨주자.

 

- 금강야차명왕

조광을 넘어 다음 사냥터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제 뇌전주가 통하지 않는 사냥터로 향해야 한다.

야차를 제작하게 되면 연옥호웅, 각사문, 도사귀에 진입 후 안정적인 도피부(도발부+회피부)를 통한 2부대 사냥이 가능하다.

치요메 출시 이후로는 아이라바타까지는 필요가 없지만 최소 중남 2차 저깎에 마조가 있으면 편하다.

 

- 마조 + 치요메

치요메 출시 이후로 아이라바타와 부동명왕 제작을 조금 뒤로 미룰 수 있게 되었다.

부동명왕 제작에 필요한 200억으로 치요메와 마조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

마조 15% + 치요메 15%로 각사문, 도사귀 진입이 가능하며 도피부 사냥이 가능 하다.

 

문제는 치요메가 공중 저깎도 되기 때문에 모든 사천왕 유저들이 제작을 하게 되면서 수속성 재료들이 너무 비싸졌다.

마조 제작에 재료 값만 45억이 들었고 이후 치요메 제작에는 60억이 들었다.

지금 제작을 한다면 마조와 치요메에 120억을 박아야 하는데 이는 금강야차명왕 제작 비용보다 더 비싸다.

도피부 사냥으로 도사귀 사냥이 가능은 한데 솔직히 말하면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 부동명왕

2차 전직 후 각다문을 만들어도 어짜피 조광에서 썩어야 한다면 부동명왕을 먼저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차 위기를 이런 저런 사냥터를 떠돌면서 상재 기록도 하면서 보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향성은 아니다.

조광의 맹룡파에 본진이 휩쓸리지 않게 되더라도 솔직히 클릭 전쟁에 지치는 경우가 더 많다.

계속 조광에서 부동, 야차, 마조, 치요메까지 뽑은 후 도사귀로 한번에 진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추천 : 마조 제작 후 야차 준비(각성 궁기 + 레벨링)

도피부 기준으로 중남 + 마조 + 각쎄스 저깎, 야차명왕, 각성 다문천왕이면 도사귀 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

손가락이 바쁘겠지만 치요메+중남보다는 마조+중남+각쎄스로 확보 가능한 저깎이 더 많으니 추천하고 싶다.

 

 

12. 전설장수 : 해신 마조

마조 하나 추가되는 것으로 상위 사냥터 진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광에서 썩으면서 풀백 작업을 해도 좋다.

3천억을 깎는 과정에서 마조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의 풀백 작업 후 250 달성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위 사냥터 진출을 위한 조합을 맞추기 위해 비용을 번다는 개념이라서 진짜 힘들 수 있음.

조광에서 3천억을 깎으면서 해신 마조 풀보 제작에 성공한다면 야차 또는 코끼리 제작 비용까지는 가능 할 것.

 

각다문을 먼저가는 각푸어의 경우 칼전직 후 비용이 준비되면 그냥 합치는 것을 추천한다.

저깎이 추가되는 것은 조광 클리어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이고 맹룡파가 본진을 휩쓰는 경우가 적다는 것.

각다문이 마려운 것이라면 검은상단 실험체 또는 도사정으로 빠르게 진출해서 경험치를 깎는 것이 맞다.

실험체는 조광과 다르지 않아서 마조 유무는 상관 없지만 도사정에서 마조의 저깎이 꽤 쏠쏠하다고 생각했다.

 

 

13. 금강야차명왕

금강야차명왕의 재료인 각성 궁기를 만든 후 레벨링을 진행한다.

야차의 경우 보탯은 600+면 충분하다고 생각, 650이나 풀 보탯은 자기 만족의 영역.

오히려 적당히 받은 후 야차의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작 후 곧바로 각사문, 도사귀 진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가호 특성을 10개 찍은 후에 가능.

 

3천억을 깎는 과정에서 다문의 각성 비용을 제외하고 가능하다면 빠르게 금강야차명왕을 만들자.

다문으로 도사귀를 잡을 수는 있지만 뇌전주가 통하지 않는 만큼 안정적이지 않다.

하지만 마조+각쎄스 저깎, 금강야차명왕이 있다면 다문으로 도사귀 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다문의 범위가 좁은만큼 대위덕명왕의 스킬이 편의성이 확실히 게임 플레이에 여유를 준다.

각푸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다문의 범위 특성이 좋지만 그래도 깔끔한 클리어라는 장점은 분명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야차를 제작해서 상위 사냥터에 진입하는 것에 대한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

 

- 고급 천왕비 판매 시기

고천비의 가장 큰 쓰임새는 2차 전직을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그로를 끄는 수호궁수는 단점이 될 수 있다.

범위는 좁지만 강력한 데미지가 장점인 다문의 경우 고천비가 없어도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고천비를 판매하고 야차를 준비하기 위해 궁기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향성이다.

야차의 탱 특성을 빠르게 찍어줄 수 있다면 다문으로도 도사귀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각성 비용에 보통은 고천비를 포함시키기 때문에 다문의 경험치를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야차 제작으로 도사귀를 진입하는 것보다 다문 각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

선야차가 아닌 마조 치요메 트리로 고천비를 착용하고 도사정에 진입, 259레벨 경험치 2900억에 판매를 했다.

 

 

각성 다문천왕

14. 각성 다문천왕

2900억 정도의 경험치를 깎게 된다면 고천비를 포함해서 판매 가능한 모든 것들을 처분하고 각성 재료를 구매하자.

 

힘근과 정구의 가격이 가장 비싼 편, 힘근은 10개를 일괄 구매하지 말고 연락이 오면 조금씩 구매하는 것을 추천.

정구는 귀찮아도 직접 제작하는 비용과 육의전 시세를 비교하면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신 다문은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사통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무부, 각성석, 서판은 육의전이나 저잣거리 좌판에 판매 되는 것을 구매하자.

 

법륜 파편의 경우 광려산에 진입해서 실험체, 도사정을 사냥하지 못할경우 고고학 주간퀘를 진행해서 지도를 모은다.

거상을 잠시 쉬면서 경험치 이벤트에만 참여를 하면서도 매주 주간퀘와 고고학은 빠짐 없이 했었다.

259 달성까지 법륜 파편을 모은 개수가 적다면 조광은 잠시 마무리하고 실험체 또는 도사정으로 향하자.

700억 깎는 과정에서 나오는 지도로 법륜 파편 확보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다문천왕 260 달성

각성 당시 재료 및 비용 : 힘근 31, 정구 21, 무신다문 18, 현무부 8.5, 각성석 5 서판수 2.1 = 85억

고천비(70억)+20억 정도가 더 필요할 것.

260 전에 주머니에 있던 먼지까지 탈탈 털어서 겨우 각성 재료들을 모았다.

 

- 각성 다문천왕 강림

180까지는 고급 소탕령을 사용해서 올린다.

노경밴 3개 정도 소모해서 180+를 달성했던 것 같다.

 

- 각다문 180 특성 : 강화 5 - 안식 0 - 집중 5 - 진심 0

- 각다문 250 특성 : 강화 1 - 안식 5 - 집중 5 - 진심 0

 

고탕령으로 180을 달성한 후 도사정을 향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게 딜이 나오지는 않았다.

안식은 특성 포인트 2가 필요하기 때문에 강화와 집중에 투자를 한 후 안식 3을 주고 250을 달성한다.

도사정이나 상재 사냥터에서 돈을 더 벌겠다면 곧바로 250 특성을 따라 상재 특성을 찍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중남, 치요메, 마조 저깎으로 도사귀를 가보았는데 딜찍누가 되지는 않아서 안정적인 사냥은 되지 않았다.

야차 보유시 180 달성 후 곧바로 도사귀를 가더라도 강화 5, 집중 5를 선택하고 250에 출석 봉깃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

 

이후로는 상재 중심의 조광과 달리 경험치 중심인 도사귀에서 계속 머물면서 용병 장사를 한다.

레어 아이템을 제외하고 심정 포함 상재 기준으로는 조광과 도사귀가 엇비슷하지만 경험치 사냥터인 만큼 용장이 가능하다.

풀백 용병 만들어 판매하면서 조합이 갖춰지고 바지라오, 보쿠텐을 만들시기가 찾아오면 상위 사냥터를 알아볼 시기가 찾아온다.

 

상위 사냥터의 좁은 입구를 뚫고 나가면 숨통이 트인다고 하지만 그 좁은 구멍에 모든 다문 유저들이 몰려 있는 상황.

야차, 치요메, 부동명왕, 각천비, 고명갑, 명왕월 등의 비용을 생각하면 조광보다 더 오랜 시간을 도사귀에서 머물러야 한다.

특성 1개 차이가 꽤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도사귀에서 260을 빠르게 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차가 없어서 생각보다 안정적인 사냥이 불가능하다면 조광으로 내려가서 야차 제작 비용을 버는 것을 추천.

 

 

15. 별자리

별자리 선행퀘는 환상의 계곡 입장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수행한다.

별자리를 구매하기 전에 슬롯을 열어야 하는데 1칸당 식량 5개와 1억이 필요 총 식량 35개와 7억이 필요하다.

서버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데 지8수성흔, 북방100셋, 수100셋 등의 명칭으로 사통팔달에 검색한 후 일괄 구매한다.

여유가 되면 각성하기 전 다문천왕일 때 미리 해두면 편하긴 함.

 

 

16 . 정령 : 전설 어린심아리(水)

적 공이속 - 40%, 아군 속성값 +5%, 아군 공격력 +200.

30억 가량의 가격이 가성비라고 할 수 없지만 치요메와 아이라바타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맞지 않을까?

 

 

17. 전설장수 : 모치즈키 치요메

저깎 버튼을 하나 더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거상이라는 게임에 있어서 편의성의 증가로 이어진다.

장점은 분명하고 필수 전설 장수이지만 선 치요메는 개인적으로 조광에서 더 오래 머물기에 적합한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공중 저깎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비용이 60억 가량으로 크게 튀어 오른 지금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다.

 

저깎 추가를 통해 각다문의 딜찍누를 통한 도사귀 진입보다 금강야차명왕 제작 후 안정적인 도사귀 진입을 추천하고 싶다.

상아 가격이나 아이라바타 제작 비용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코끼리보다는 조금 앞의 순서에 넣었다.

 

각다문 250 달성 후 상재 특성으로 변경하고 중남+마조+치요메 저깎을 활용해서 도사귀 사냥이 가능하다.

서호를 소환한 반대쪽을 먼저 처치하고 이후 서호가 있는 쪽을 정리하는 것으로 도발부 사냥이 가능하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야차를 먼저 제작하는 것을 추천, 한쪽에 서호를 한쪽에 야차를 세워서 본진 안정화를 꾀하고 싶다.

 

- 25.03.07 : 25년 1분기 패치로 거상 수련서가 추가되었으며 달성 보상으로 '흉수'를 획득 할 수 있다.

야차 또는 대위덕의 제작 비용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기 때문에 흉수 레벨링을 하면서 선 치요메를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시련 콘텐츠의 횟수 증가로 호리병의 가격 하락도 예상되기 때문에 비용이 40억만 되어도 다시 선 치요메를 추천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18. 아이라바타 + 상아

도사귀 진입 후 뇌공은 주막에 넣거나 영웅의 영혼석으로 바꿀 것이고 금강야차명왕을 제작한 후에는 김시민도 함께 사라진다.

본캐, 각다문, 코주술, 마조, 치요메, 야차를 제외한 나머지 6칸에 용병 장사를 하면서 비용을 모아 아이라바타를 만든다.

마조, 치요메가 있는데 각천비, 고명갑이 더 급한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데 추가 저깎은 도사귀 클리어 속도를 줄여준다.

더 빠르고 편하게 도사귀를 잡기 위해 부동명왕을 우선 순위로 만드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아이라바타 제작 비용만 110억 이상에 상아 가격도 34억 이라서 굉장히 고가라고 생각한다.

대위덕명왕 제작 비용과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고명갑 78억 + 야차부 27억과 비슷하다.

 

 

19. 부동명왕

저깍이 주 목적인 만큼 풀보탯 유무는 크게 상관없지만 스탯 이전 10%를 생각해서 풀보탯을 하는 경우도 많다.

부동명왕은 한번만 제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면 200 아이라바타와 만랩 백웅으로 타협이 가능하다.

부동을 뽑아도 결국 도사귀 클리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라서 천천히 풀보탯을 생각하면서 각천비 비용을 모으자.

 

 

20 . 명왕월

부동명왕의 파동진 저깎 수치가 증가하고 총 스탯 10%를 주 스탯에 이전시켜준다.

70억 비용이 꽤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이후 스펙업 요소들 중에서는 가장 체감이 잘된다고 한다.

 

 

21 . 대위덕명왕

적을 끌어모으는 용도로 사천왕의 각성 이전에는 좁은 범위의 다문에게는 야차, 부동보다 더 우선 순위가 높은 명왕이었다.

각다문 추가 후 범위, 즉 상재 특성으로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위덕의 우선순위는 낮은 편.

진입 후 몬스터를 깔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만큼 편의성이 증가되고 짜투리 수익도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대위덕의 제작 비용은 120억 가량, 고명극은 81억으로 200억 가까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킵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재 사냥에 편의성은 증가되지만 각다문 상재 특성의 범위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해당 비용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

각천비를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조합 완성을 위해 바지라오, 보쿠텐을 생각하는 방향성을 추천한다.

 

이후 명왕을 만드는 타이밍은 사인검 제작을 위한 특임용 명왕이 필요할 때인데 순수하게 임무용이라서 사용되지 않는다.

사인검 제작을 생각할 때는 보스 특성으로 조합이 어느정도 갖춰진 이후이기 때문에 대위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

나중에 명왕을 따로 제작해야 한다면 여기서 대위덕을 제작하여 상재 사냥에 사용하고 이후 임무용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해서 대위덕을 만들기는 너무 그림을 크게 그리는 것 같고 스킵 후 전설 장수 제작을 추천하고 싶다.

 

 

22 . 고명갑 + 야차부

금강야차명왕은 고급명왕갑을 착용한 이후로부터 성능이 달라진다.

깡통에서 사람이 되는 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도사귀에서 계속 머무는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는 부동명왕보다 떨어진다.

고명갑의 지력 이전과 야차부의 추가 속값도 중요하지만 저깎 수단을 모든 갖춘 후에 가성비가 좋은 스펙업 요소라고 생각한다.

 

 

23. 전설장수 : 재상 바지라오

패시브, 데미지 10%라는 부분은 클탐을 크게 줄여주지는 못하지만 하나의 스펙업 요소가 될 수 있다.

제작 후 체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보쿠텐보다는 제작 순서는 뒤로 밀렸다.

둘 다 제작한다고 해서 도사귀를 벗어나 상위 사냥터 진입이 가능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작 순서는 크게 상관 없는 듯.

 

 

24. 전설장수 : 검성 보쿠텐

스킬에 맞은 몬스터에 대한 치명타 확률이 7% 증가하면서 각다문의 크리 세팅을 준비하게 된다.

보스 특성 전환을 생각한 전설 장수이지만 상재 사냥에서도 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면서 클탐이 줄여준다.

눌러야 하는 버튼이 늘어나지만 패시브인 바지라오보다는 확실히 체감되기 때문에 먼저 제작하는 것을 추천.

 

 

25 . 각성 천왕비

230억, 명왕월을 팔아서 각천비를 구매하고 다시 명왕월을 구매해도 괜찮음

 

 

26 . 층진 10강

중남 저깎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거리 증가를 위한 층진 10강은 해두는 것이 권장.

 

 

27. 전설장수 : 악바르 대제

패시브, 속값 5를 위한 전설장수이지만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해서 더 뒤로 미뤄도 된다고 생각한다.

 

 

28. 각성 다문천왕부

- 25.03.07 : 각다문부가 추가되었지만 우선적으로 고려할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

구매한다면 각다문 제작 직후나 현재 위치와 같이 고비용의 스펙업 요소 직전에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각다문부의 성능보다는 속성값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용도라고 할 수 있다.

 

 

29. 탐의기운 > 수사신셋 > 속4 각천비 > 천선변다문 > 물의진법 10강 > 바지라오+보쿠텐 5강 3셋

- 탐의기운 : 40억

- 수사신셋 : 90억

- 속3 각천비 : 각천비 + 30억

- 속4 각천비 : 각천비 + 60억

- 천선변다문 : 42억

- 물의 진법 10강 : 180억

- 바지라오 5강 3셋 : 160억(무갑투 기준)

- 보쿠텐 5강 3셋 : 150억(무갑투 기준)

 

일반인이 가능한 마지막 스펙업이 아닐까?

도사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깜깜하다.

바지라오+보쿠텐의 5강 3셋을 무갑투 기준으로 잡은 이후는 변두리에 장비를 착용하는 것을 염두하여 기준을 잡았다.

변두리의 강화 성공률이 좀 더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장요신을 추천하지만 어짜피 최종적으로 10강 7셋을 생각하면 비슷할 것.

 

 

30. 부동부 > 항아셋 > 별자리 11강 > 사인검

- 부동부 : 310억

- 항아셋 : 210

- 별자리 11강 : 270억

- 사인검 : 주막 특임서를 모으면서 임무를 위한 사천왕과 명왕을 제작 후 진행

 

31. 바지라오 10강 3셋 > 북두풀다문반쌍 > 초선 10강 7셋 > 부동명왕 장비 > 바지라오 10강 7셋

- 바지라오 10강 3셋 : 무갑투 기준 350억, 장요신 기준 80억

- 북두풀다문반쌍 : 600억

- 초선 10강 7셋 : 650억, 거래불가

- 부동명왕 장비 : 풀천라, 탐의기운, 별자리

- 바지라오 10강 7셋 : 680억

 

작성하면서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생각해봤는데 10년은 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사통팔달에 해당 아이템들의 가격이 어느정도 오간다는 것은 여기에 도달한 사람이 있다는 것.

검색해서 나온 정보들을 종합했을 뿐이지만 진짜 보이는게 다가 아닌 게임이긴 하다.

 

인연 : 보쿠텐

풍속성 전설 장수로 화속성 중심의 사냥터에서는 보쿠텐이 너무 쉽게 죽기 때문에 인연을 추천.

전용장비 효과를 보기 위해 5강 풀세트 장비인 상태로 3단계까지 한 번에 올려야 한다.

보쿠텐이 아닌 바지라오 또는 악바르를 추천하기도 함.

 

 

사냥터

1 - 215

- 소탕령 : 지루하고 오래 걸리지만 전부 소모할 수 있다면 가장 많은 경험치를 얻는다고 한다.

- 고급 소탕령 : 1일 3회 가능, 각다문 강림 후 180까지 진행, 경벤에는 33분 초기화를 이용해서 1일 6회 사용 가능

- 화염 거인 : 다문의 레벨링 사냥터, 상재는 박살났고 심정 획득 가능, 215 달성 시 풀공명을 착용하고 상재 사냥터로 떠나자.

 

 

다문천왕

호린탄

- 연못 거북 : 호린탄 시절에 찾아가던 사냥터, 심정 획득을 생각하면서 가지만 클릭 전쟁은 여전하다,

- 창수 : 심정 드랍률이 낮지만 연거보다 경험치가 좋고 작물, 정구수를 캐기 위해서 향하는 사냥터,

- 두이 : 검은수정 800+, 시간당 5개, 경험치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검은 수정 가격이 정말 좋지 않는 이상 오문이 나을 것.

- 야수조련사 : 조련용채찍 400+, 시간당 10개, 매물이 빠지지 않는 것 같으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무굴제국소총수 : 빛바랜 상아 100+, 시간당 30~50개, 아이라바타의상아 재료이기 때문에 매물은 빠지는 편

- 거대얼음나무 : 물의 정수 400+, 시간당 8~10개, 몰이 사냥이 가능해야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구조, 경쟁자가 있으면 비추천.

 

 

상재

- 오문 : 시간당 4천~5천, 깡상재와 각조각의 가격이 괜찮지만 지형이 좋지 않음, 다문부를 확보하면 조광으로 가보자.

- 끈질긴 도올 : 흉혼 350+, 시간당 10~20개, 최고점은 450, 최저점은 250, 원기옥을 쌓다가 각이 보이면 터트리자.

- 검창병 : 시간당 3천~4천, 심정은 없지만 조광보다 안정적인 사냥 가능, 다문부를 들고 조광을 갔다가 도망오면 된다.

 

- 조광 : 시간당 5~6천, 깡상재와 심정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머물게 되는 사냥터, 맹룡파로 본진이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 태진 : 시간당 4~5천, 정구뇌 가격이 핵심, 조광보다 심정을 더 많이 획득하는 느낌, 역속이기 때문에 추가 저깎 필요.

 

- 불사의 진시황 : 타오르는 잿더미 500+, 시가낭 10개+, 드랍률 운빨이 심함, 매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 가격이 떨어진다.

- 황금별가사리 : 황금별가사리 껍질 600+, 시간당 10개+, 진시황과 같은 단점.

 

 

경험치

- 검은상단 실험체 : 오로지 경험치만 보고 가는 사냥터, 레어 아이템 드랍률이 좋지 않음.

- 도사정 : 시간당 3천~4천, 불의 인장 가격에 따라 수익 변동. 뇌전주 사냥이 가능한 마지막 사냥터.

 

 

뇌전주 미적용

- 변질된 구지모 : 오색결정 가루 350+, 시간당 15개+, 지국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 잠식귀 : 무간귀는 어려운 다문천왕이 가볼만한 사냥터, 주반, 주깃 가격이 이전만 못하다.

- 도사귀 : 시간당 5천~6천, 일반 다문의 마지막 사냥터, 명왕 없이 도피부로 진행 가능, 본진 휩쓸릴 가능성 농후

 

 

대위덕명왕 보유

- 각사문 : 본캐 장과로, 고천비 다문, 마조, 치요메, 명왕극 대위덕명왕, 경험치와 상재의 밸런스가 좋음, 몰이 가능

 

 

각성 다문천왕

앞서 소개한 각다문의 빌드와 다르게 사냥터는 조합과 스펙 기준으로만 작성되었고 정보를 취합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낮음.

정확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발품을 팔거나 해당 사냥터에서 직접 사냥하는 유저 또는 상단원에게 스펙 문의를 하는게 좋음.

 

역속성 + 승전국

- 호선 미랑 : 작뇌, 정구뇌를 보고 가는 사냥터, 역속이라는 단점을 생각하면 철괴리를 잡는게 더 좋을 수 있다.

- 악선 철괴리 : 호리병 가격이 하늘을 뚫는 만큼 수익이 뛰어나지만 조광보다 더 심한 클릭 전쟁을 겪게 될 것.

- 적고적우두머리 : 승전국 기준으로 승전기념주화까지 포함하면 수익이 꽤 괜찮지만 경험치가 좋지 않음.

- 조국구 : 준수한 기본 상재, 심정과 아마반 획득의 기회도 있지만 승전국이 아니라면 조광이 더 좋을 것.

 

 

금강야차명왕, 풀저깎(마조, 치요메, 부동명왕+명왕월)

- 연옥호웅 : 야차로 안정적인 몰이 사냥이 가능해야 도사귀만큼의 경험치와 상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요도히메 : 해의인장과 불의인장 가격이 좋지만 연옥호웅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야차 필수

 

- 무간귀 : 악몽을 피우는 씨앗 가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며, 악몽의 정수는 시간당 1개 정도 획득 가능

- 도사귀 :시간당 5천+, 클탐 10초대가 나와야 가능한 수치, 순수 상재가 아닌 용장까지 겸해야 수익이 나올 것.

 

- 백상회 밀정 : 시간당 6천+, 야차, 저깍 + 부동(명왕월) 이후, 쩔경을 활용한 백종, 신수, 환수, 영영석, 용장 등의 부가 수익.

 

 

전설 물정 / 별자리 / 각천비 / 바지라오+보쿠텐 / 각다문 특성 5250 / 중남 2차+일대종사봉 / 탐의 기운

미후궁 진입이 가능하지만 클탐이 좋지 않다면 도사귀나 도사성에 비해서 수익이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경험치만 보고 진입을 하는 사냥터이지만 용장을 하기에는 용병 칸도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이 판단해서 사냥터를 선정할 것.

 

- 도사성 : 보스 사냥터, 좋은 상재, 육문 / 삼발라 진입 전 오래동안 머물게 될 것

방패와 맹격화룡참로 인하여 조광의 맹격화룡파로 휩쓸리던 일다문 시절이 떠오를 것.

야차의 도발, 서호 소환을 하지 않고 풀저깎을 묻힌 후 녹여야 한다.

불타는별의 깡상재 가격이 좋기 때문에 다른 사냥터와의 수익 비교에 있어서 고민이 될 

 

- 육문 : 부동명왕 만랩 확장, 악바르, 수사신, 각다문 특성 5053, 중남

 

- 샴발라 미후궁 : 층진 10강, 천선변다문, 사신셋, 바반쌍, 중남 저깎 = 14~15초, 고땅인, 서판 값이 수익의 핵심.

현재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는 경험치가 유일한 보상이지만 클탐이나 수익이 좋지 않다면 도사성으로 돌아가자.

 

 

악바르 / 전설 물바정 / 바지라오+보쿠텐 5강 3세트 / 속4 각천비

- 샴발라 북문 나문신장 : 사냥은 가능하지만 많이 느릴 것, 주요 수익은 주술 재료인 적마노, 육의전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음

 

 

서총총 2개+페르난도+개지진 / 각다문 특성 2505 / 인도 남자+투신권갑

보스 사냥 준비물, 서양총수를 소환해서 귀신탄을 적용할 경우 데미지가 2배 상승

25.03.07 기준으로 보스 사냥 준비물이지만 25년 1분기 패치로 3세대 인도 전설 장수인 레지나 술타나가 추가되었다.

귀신탄 효과와 중첩되지 않는 '포식'의 등장으로 아마도 준비물이 레지나로 바뀌게 될 것.

 

- 구지령 : 힘의 근원과 환염의 심장이 주요 수익

저항력을 260 아래로 감소시키지 못할 경우 치요메의 특성을 현성에서 수주로 바꾸는 것을 권장

 

 

부동부

- 나바타카바차 : 1부대 사냥, 힘의 근원, 현자의원석, 별의정수

 

 

바투갑투반쌍+천선변다문+민첩 2000 / 물의진법 10강 / 항아셋 / 별자리 11강 / 사인검

- 나바타카바차 : 도발부 사냥, 컨트롤이 능숙해져야 가능

 

 

북두풀다문반쌍 / 초선 10강 7셋 / 부동명왕 장비(풀천라+탐의기운+별자리) / 바지라오 10강 7셋

- 경문신장 : 항삼요, 각지국손과 같은 레어 아이템, 벽옥과 적마노는 항아세트 주술용으로 사용되어 비싸다

 

출처

- 거상 은채 : 거상 다문천왕 가이드 (25.02.23기준) (사냥터/2차전직/조합/각성/보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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