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 2회차 스콜피오배 기본 가이드

수정 내역

- 24.02.24 : 서포터 카드 편성 수정, 무소과금 고려 배포카드 추가

 

 

챔피언스 미팅 : 2회차 스콜피오배

마지막 챔피언스 미팅이 그 녀석의 전성기일 것은 예상하지도 못했다.

놀랍게도 본섭에서 2회차 스콜피오배가 개최될 때 한국에서 우마무스메가 공식적으로 서비스 시작되었다.

그래서 클구리에 대한 이야기가 쉼 없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

그리고 나는 클구리가 아닌 비와 하야히데를 2번 뽑았다.

 

아무튼 이번 스콜피오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 포스팅이 늦어진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내보낼 주자가 없어서 주자 연구에 대한 시간이 오래 걸렸고 물론 지금도 결정되지 않았다.

이 고민의 절정은 마야노 탑건을 추입 주자로 내보낼 생각까지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2회 차 인챈트배 오픈 레이스 대회가 진행되어 이를 우선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결과는 광탈이지만 이 과정에서 고유기가 무효인 니시노를 결의의 직활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깎았다는..

 

마지막으로 절정의 기량을 맞이한 클구리를 이길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챔미 유기도 생각했기 때문이다.

뭐랄까 이렇게 깎아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은데 시간 투자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었다.

 

심란한 마음에 유기를 했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챔미 가이드는 작성할 수 있었다.

 

 

마장 정보

- 대회 : 엘리자베스 여왕배

- 교토 / 잔디 2200m (중거리) / 비근간거리 / 시계(우) 방향 · 외 / 계절 : 가을 / 날씨 : 맑음 / 경기장 상태 : 양호

 

특이사항

- 내리막 : 중반 후반

- 결의의 직활강 유효 : 선행 필수

- 직선주파 무효

- 하굣길의 즐거움 유효 : 클구리 크리스마스이브의 미라클 런! 접속 가능

- 하굣길 + 스리세븐 = 순위조건 없는 회복기 + 미라클런 발동률 95%

- 내리막이 짧기 때문에 스태미너 요구량이 높다.

- 스태미너 요구량이 높다 = 스태 역병 유효

- 결승 보증 수표 클역역

 

 

권장 스탯

- 추입 클구리 : 일반 회복기 4개 + 650 이상

- 선행 클구리 : 일반 회복기 3개 + 700 이상

- 선행 : 레어 회복기 1개 + 800 이상

- 각질 흥분과 같은 일반 역병을 대비하여 +50을 추가하거나 비근간, 교토 경기장과 같은 스태 패시브 추가 고려

 

- 출처 : 흰맨 유튜브

- 클구리 관련 출처 : 우마무스메 GOD 서클 갤러리 - [정보] 2차 스콜피오배 정리노트

 

 

주요 스킬

각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에서 다룰 예정.

주요 스킬에 대한 설명은 '선행', '클구리'를 기준으로 작성하고자 한다.

 

공용 스킬

- 패시브 : 가을 우마무스메, 시계(우) 방향, 양호한 경기장은 고정.

비근간, 교토, 자제심 모두 부족한 스태미너, 일반 역병 스킬들을 고려한다면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거리, 코너, 일반 스킬을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정도는 아니다.

 

- 선행 회복기 : 원호의 마에스트로, 레이스 플래너, 먹보 등이 선행의 핵심 회복기가 될 것

회복기를 내장한 주자라면 회복기보다는 결의의 직활강이나 쾌진격이 우선순위가 될 것.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결사의 각오를 포기하더라도 레어 회복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선행 클구리 : 먹보 / 영양보급, 스리세븐 + a

- 추입 클구리 : 하굣길의 즐거움 + 스리세븐 + a

선행 클구리의 미라클 런 접속 확률 : 70%

추입 클구리의 미라클 런 접속 확률 : 95%

 

- 공용 스킬 : 순위 조건이 한정적인 계승기들의 효율이 낮을 것.

그래서 추구리의 경우에는 순위가 빡빡한 아나볼릭 대신 미라클 런 접속을 위한 회복 계승기를 달아주는 방향도 생각한다.

오히려 계승기보다는 공용 레어 스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또 특별히 달아줄 만한 것이 없다.

애호가, 꼬올, 내리막 달인 등의 공용 일반 스킬을 인자로 최대한 받고 중거리 직코나 각질 직코를 쌍원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앞 각질의 경우 킬러 튠, 뒷 각질의 경우 논스톱 걸을 추천 한다.

 

각질 스킬

- 도주 : 톱 러너 + 선수 필승, 탈출술을 내장하고 있다면 선택 그렇지 않다면 빠른 걸음만 달아준다.

- 선행 : 결의의 직활강 + 언스토퍼블, 스피드 스터의 경우 확실한 접속을 보장할 수 없고 쾌진격 역시 마찬가지.

- 선입 : 서비스 종료, 최고점을 포기하고 파워 마블러스를 넣어서 신속 과감을 달아주는 게 좋을 것... 아니다 차라리 추입을 키우자.

- 추입 : 강공책 + 논스톱 걸 정도가 최선일 것. 추입 주자가 많지만 추구리를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 역병 : 스태 역병이 중심이 되지만 독혜 역병 역시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 쾌진격 : 선행이 추구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 하지만 중반의 후반 무작위, 선두 거리 차이 10m 이하라는 조건이 너무 힘들다. 

선행 3마리에게 모두 쾌진격을 달아서 발동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문제는 결의의 직활강이 필수이기 때문에 능시노와 능구리 중 하나를 보유해야 가능하다.

 

- 스피드스터 : 최종 코너 무작위, 순위 비율 50% 이하

종반에 돌입 후 순위를 지킬 수 있을까? 접속되거나 무효가 되거나.

지능 훈련 + 패시브가 뛰어나서 능파인을 사용하지만 스스보다 레어 회복기나 결사의 각오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역병 : 2회차 리브라배를 진행하면서 한섭은 배를 째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태 역병을 챙겨 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스콜피오배는 클역역이 너무 강세이고 혹시 모를 선행과 도주를 죽이기 위해 스태 역병을 이번만큼은 들고 올 수 있다.

물론 2회차 버고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각질이 나오는 예선은 스태, 클역역이 본격적으로 보이는 본선은 독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배를 짼다는 부분은 선행을 예로 들면 스태 600을 찍고 그냥 금힐 2개를 박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굳이 슈퍼 크릭을 넣지 말고 자체 내장 회복기 + 이번 배포 SSR 빠르당의 레이스 플래너를 박아 버리는 것이다.

312 서포터 구성 + 16 이상의 스태 청인자로 최고점을 노리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해봤지만 애정픽이 딱히 없다면 그냥 클구리를 내보내는 게 가장 현명한 것 같다.

 

계승

- 도주 : 세이운 = 카카오 + 훈풍(웨딩 그루브) + 승리의 고동 / 그 외 도주 - 앵글링 + 카카오 + 훈풍, 승리의 고동

- 선행 : 클구리 x, 세이운 o = 앵글링 + 미라클 런 / 둘 다 x = 앵글링 + 카카오 + 훈풍, 승리의 고동 / 선행 세이운 = 미라클 런 + 카카오

- 선입 : 미라클 런 + 저편, 그 너머로(도베르)...

- 추입 : 미라클 런 + 저편, 그 너머로(도베르)...

 

선행은 앵글링을 포기할 수 없지만 선입과 추입의 경우 카나볼릭을 모두 포기하더라도 미라클 런을 달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선입은 미라클 런의 트리거가 될 회복기를 어떻게 챙겨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문제는 결의의 직활강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선행에 비해서 선입의 손에는 쥐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선입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

다른 추입 주자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강공책이라도 있으니 가능성은 있지만...

 

- 선행 클구리 : Um2(타키온) + 앵글링

- 추입 클구리 : 저편, 그 너머로... + 머린 다이브(수스페), 퓨리티(크릭), 레디, 땅!(뭉뭉이)

 

추입 클구리의 경우 스리 세븐과 하굣길로 95%라는 어지러운 확률로 미라클 런 접속이 가능하다.

문제는 클역역이 마장을 집어삼킬 것이기 때문에 접속 불가능에 가까운 아나볼릭을 버리고 회복 관련 계승기를 선택하기도 한다.

대회 전체적으로 순위 안정성이 높지 않고 페메의 가능성 때문에 앵글링, 절대는 나야(불닭 테이오), 쉐도우(나리브) 등의 계승기도 고려한다.

반드시 하굣길과 스리 세븐을 받을 수 있는 인자를 보유한 부모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주자 티어

- 도주 : 세이운, 초코봉 정도가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 선행 : 결의의 직활강 또는 회복기의 자체적인 내장 유무에 따른 주자.

- 선입 : 서비스 종료, 클역역 사이에서 선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추입 : 황금기의 마지막에 찾아온 클구리의 전성기

- 역병 : 스태 역병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마장, 독혜 또한 결선에서 유효할 것.

 

도주

도주가 이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가 많이 힘들긴 하다.

스파지의 체급도 높아야 하는 상황에서 필요 스태를 챙길 수 있을까.

대도주 + 2도주의 편성으로 체급 싸움을 해야 하는데 도주 악귀들도 혀를 내두르지 않을까.

 

- 고유기 앵글링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 도주가 아닌 선행이 조금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 중반까지는 안정적으로 달려 나갈 수 있지만 역시 문제는 종반 가속기의 부족.

- 선수필승의 밸류는 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도주에게 선수필승을 달 수 없다는 것은 영향이 있을 것.

 

-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최고점을 뛰어넘는 완성도가 있어야 할 것 같다.

- 대도주를 통한 승리 플랜보다는 도주를 위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할 것 같다.

- 다른 대도주에 대한 대처는 불가능, 부족한 스태미너에 대한 압박, 이에 따른 회복기 선택에 대한 문제 등의 난이도가 높을 것

 

선행

결의의 직활강이 유효하다는 것이 그나마 선행에게 가능성을 쥐어준다.

결의의 직활강을 내장하고 있는가 vs 레어 회복기를 내장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주자의 선택이 달라진다.

 

SSR 능구리의 쾌진격은 선행에게 있어서 강력한 중 후반기라고 생각하지만 접속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불발될 확률이 높다.

능시노의 결직을 포기할 수 없으니 둘 중 하나는 풀돌을 보유해야 다른 한쪽을 렌탈할 수 있을 것.

 

그래서 결의의 직활강을 내장하고 있는 선행 주자의 경우 능구리만 렌탈하면 되기 때문에 주자로서 티어를 조금 높게 생각한다.

결직을 보유하고 있지만 레어 회복기가 없을 경우 배포 빠르당에게서 레이스 플래너를 받아오면 될 것 같다.

선행을 생각한다면 선역역 같은 편성보다 결직과 쾌진격을 모두 보유한 3마리의 선행을 내보내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 먹보 + 스리세븐 + Um2를 활용한 미라클 런 접속

- 결의의 직활강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추구리보다 티어가 낮은 이유는 추입의 하굣길 + 스리세븐보다 불발 가능성이 높다는 것.

 

- 강력한 중반 가속기, 킬러튠 + 텐션 오르는데를 활용한 선행 페이스 메이커

- 단점은 중반에 벌려놓은 마신 이득을 유지하기 위한 종반 가속기 확보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유효 고유기 + 치열한 승부

- 중반 몰빵인 불타마와 달리 적절한 중반기와 부족하지 않는 종반기를 보유

- 다양한 선행 주자 중 그나마 승산이 높은 주자

 

- 파인 모션 : 가을, 우, 결의의 직활강

- 유키노 비진 : 결의의 직활강, 논스톱 걸

- 선행 세이운 : 페이스 메이커

 

- 라이스 샤워 : 결의의 직활강

- 불닭 테이오 : 레이스 플래너 + 신들린 스탭 + 절대는, 나야

- 오구리 캡 : 먹보 + 곡믈리에 + 승리의 고동

 

- 코파노 리키 : 페메 위치에 들어갈 수 있으면 강력한 선행 주자

- 니시노 플라워 : 결의의 직활강, 단점은 고유기 무효

 

선입

도주와 선행 중심이 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항상 예상대로 흘러가던 챔미에서 클역역 없는 깨끗한 마장이 존재할까?

너무 까다롭다.

그냥 육성하지 말자.

선행이나 추입은 클구리가 아니더라도 미라클 런 발동을 위한 트리거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입은 뭘로 해야 할까...

 

- 그나마 선입의 가능성이 높은 고유기 저편, 그 너머로... + 템포 업 내장

- 아나볼릭 + 미라클 런을 달아주고 도주와 선행이 나오길 간절히 바래야 할 것 같다.

- 레어 회복기 확보를 위해 슈퍼 크릭이 고정될 것 같은데 여기에 선입을 위한 신속과감을 달아주기는 힘들지 않을까?

 

- 시계 방향의 귀신 + 선입 회복기 + 준수한 가속기

- 선입 회복기를 내장하고 있으며 SSR 스태 타마모를 채용해서 추가적인 회복기와 신속과감을 확보한다.

- 도베르보다 조금 더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 아나볼릭 발동은 어렵지만 킬러튠과 승천하는 용 내장

- 무소과금이 선택할 수 있지만 라이언보다는 추입의 골드 쉽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추입

순위 조건이 없는 하굣길과 스리세븐은 모든 주자들이 뒷각질로 이루어져 순위 조건이 뒤죽박죽이 된 마장에서 미라클 런 접속이 가능하다.

앞서 회복기 관련 이야기를 나눌 때 접속 확률을 이야기했지만 선행보다 불발될 확률이 낮은 추구리를 다른 주자들이 이길 수가 없다.

 

선입보다 나은 점은 계승기로 미라클 런을 받고 하굣길과 스리세븐을 확보할 수 있다면 다른 추입 주자들도 가능성이 있다는 점.

당연히 고유기 미라클 런 보다는 약하지만 선입 주자들의 추입 개조 가능성이 조금 열려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 하굣길의 즐거움 + 스리세븐 + 추가 회복기(머린 다이브, 퓨리티, 레디, 땅!) 활용한 미라클 런 접속

- 강공책 + 논스톱 걸 정도만 챙겨주면 가속기에 대한 부분은 큰 걱정이 없다.

- 주의할 점은 선행들이 결직 접속 후 종근경으로 서로 밀고 나가거나 쾌진격이 발동되어 버린 선행들.

- 완성도 높은 대도주가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따라가지 못한 채 침몰할 가능성.

 

- 골드 쉽 : 무소과금의 희망, 하굣 스페가 있다는 것도 큰 힘이 된다.

- 이나리 원 : 꼬리 솟구쳐 오르기

- 타마모 크로스 : 꼬리 솟구쳐 오르기

 

역병

요구 스태미너가 높은 마장에선 항상 스태 역병을 준비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자신이 아닌 다른 트레이너 역시 스태 역병을 준비해 줘야 어느 정도 유효하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단점 이긴 하다.

어지러운 마장에서 회복기를 몇 개씩 두르고 올 것이기 때문에 스태 역병보다는 독혜가 더 좋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둘 다 준비할 수 있는 클역역이라면 예선은 선행을 대비한 스태 역병, 본선은 추구리를 대비한 독혜가 좋을 것 같다.

이번 챔미를 보고 스태 역병에 대한 생각을 조금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 독점력 + 혜안

 

- 네이처 : 사방팔방 째려보기 + 매혹적인 속삭임

- 도베르 : 사방팔방 째려보기 + 스태미너 그리드(SSR 맨하탄 카페)

- 웨딩 마야 : 매혹적인 속삭임 + 스태미너 그리드

 

 

편성

추역역

- 추구리 + 독혜가 가장 강력한 편성이 될 것.

- 개인적으로는 추역역x3의 마장이 되면 독혜가 가능성이 높지만 도주와 선행이 등장한다면 스태 역병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 이견이 없다.

 

선선선

- 결의의 직활강을 중심으로 선행 주자 셋이서 종근경을 발동하며 뛰쳐나가야 한다.

- 모든 주자에게 쾌진격을 달아줘서 어떻게든 접속해야만 한다.

- 스탯보다는 능시노, 능구리, 결직 주자, 내장 힐 주자 등의 겹겹이 쌓인 '과금' 나생문을 뚫을 수 있을까?

 

대도주

- 따라올 수 없는 경지까지 페이스를 끌어올려서 달려 나가자.

 

 

인자작

- 레이스를 통해서 스킬을 획득하는 뉴트랙에서 인자작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

- 그랜라에서 라이브 테크닉을 통해 스킬을 입수할 수 있지만 무작위 등장, 넓은 범위 및 유효 확률 낮음으로 추천하지 않음.

- 그랜라의 경우 안정적인 SS 랭크 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스테미너와 근성 인자를 받기에 난이도가 있다.

 

- 청인자 : 클구리 = 스태 9, 근성 9 / 그 외 주자 = 스태 18 추천

- 적인자 : 거리 > 잔디 > 각질

-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받기 위해 스태 크릭을 넣었다면 스피드와 파워 중심의 인자를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도주

- [새해 창천・푸르른 현란] 티엠 오페라 오 : 복을 베푸는 바르카롤

- [퀘르쿠스・키윌리스] 에어 그루브 : 훈풍, 영원한 순간을

 

선행

- 결의의 직활강과 쾌진격, 앵글링 정도면 종반기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중반기를 채우는 방향으로 카카오, 훈풍, 절대는 나야 가 괜찮을 것 같다.

- 오구리는 클구리로 미라클 런을 받아온다.

 

선입

- 라이언 보다는 나리브의 쉐도우를 계승기로 받아오는 것이 가장 좋다.

- 차라리 메지로의 두 영애를 제외하고 선입 페이스 메이커를 생각해서 중반기 계승기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 아무리 생각해도... 서비스 종료다!

 

추입

- 하굣길과 스리세븐의 인자를 보유한 부모 또는 조부모가 중요하다고 생각.

- 골드 쉽이나 인자로 하굣길을 받고 스리세븐은 이벤트로 받기를 간절히 바라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자들에 비해 육선이 어렵지 않을 것

 

 

서포트 구성

기본 구성은 321 극 고점 세팅

스피드와 파워 청인자 중심으로 구성한 후 원호를 받기 위한 스태 크릭을 선택한 2112

선행의 경우 배포 SSR

 

- 도주 : 톱 러너, 선수 필승

- 선행 : 결의의 직활강, 쾌진격

- 선입 : 신속 과감, 논스톱 걸

- 추입 : 강공책, 논스톱 걸

 

- 무소과금 배포 : SSR 메이쇼 도토(킬러 튠 + 스태), SSR 라이스 샤워(선행 스킬 + 지능)

 

도주

- SSR 스즈카 : 도주 관련 스킬 + 도망자, 그랜라 시나리오 링크 = 개척자

- 스즈카 대체제로 슈퍼 크릭을 선택할 경우 스피드 12, 파워 6 청인자 추천

- 무소과금 : 도주는 힘들 것.

 

선행

- 결직 > 쾌진격, 둘 중 하나를 보유한 경우 가능한 조합

- 쓰루젠의 경우 키타산(호선), 톱로드(양오니) 등으로 대체

- 무소과금 : 결의의 직활강 + 레이스 플래너를 믿고 가자.

 

선입

- 언급 자체가 없는 각질이기 때문에 서포터 조합은 개인 기준, 사토노 다이아몬드를 주자로 내보낼 경우를 생각해서 구성

- SSR 타마모 크로스 : 신속 과감 + 꼬리 올리기, 십만 마력, 천둥 번개 스탭, 스태미너 확보

- 무소과금 : 서비스 종료다! 차라리 골드 쉽을 보자.

 

추입

- 추구리와 대결하기에는 분명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선입보다는 좋은 환경

- 무소과금 : 강공책만큼은 반드시 놓치지 말자.

 

클구리

 

 

육성 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