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 2회차 리브라배 기본 가이드

 

수정 내역

- 24.01.31 : 육성 후기 마무리

- 24.01.18 : 룸 매치 메타 추가

- 24.01.11 : 좋은 데에 들어왔어! 에 대한 의견 추가

- 24.01.08 : 주요 스킬 추가 및 내용 수정 / 대도주 서포트 구성 추가 / 서포트 구성 내용 수정

*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 미팅 : 2회차 리브라배

2회차 버고배에 이어서 또 '그 녀석'이다.

이번에는 추입으로 바꿔서 온단다.

그런데 버고배에서도 추입으로 오던데 도대체 이게 뭘까?

 

앞으로 한번 더 방문하신단다.

정말 울고 싶다.

이게 게임이 맞는가 싶다.

 

 

마장 정보

- 대회 : 아사히배

- 한신 / 잔디 1600m (마일) / 시계(우) 방향 · 외 / 계절 : 가을 / 날씨 : 흐림 / 경기장 상태 : 양호

 

 

특이사항

- 내리막 : 종반 직전

- 결의의 직활강 유효 : 선행 필수

- 전광석화 : 뒷 각질 선추입 필수

- 하굣길의 즐거움 유효 : 클구리 크리스마스이브의 미라클 런! 접속 가능

- 하굣길의 즐거움으로 고유기 접속 가능 = 이번엔 '추입'인가... 알겠다.
- 선행은 결의의 직활강이 필수, 주자로서 타이키와 도베르는 유효하지만 계승기로서는 무효
- SSR 다이이치 루비(1.9)의 '전광석화'는 단거리 + 마일 뒷 각질 가속기이며 이를 장착한 추구리가 이기는 챔미.

- 리브라배 메타가 추입 주자를 중심으로 편성된다면 전광석화(종반, 챔미 5-9위)가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
- 전광석화가 불발된 후에는 추입의 페이스 메이커로 달려나가는 주자가 그대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 그 다음 우승 후보로는 니시노 계승기를 발동시킨 타이신.
- 현실은 추입 클구리가 확실한 승리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선행 에이스를 하나 편성할 가능성이 높음.

 

 

권장 스탯

- 권장 평균 스태 : 각질 무관 600+

- 마일이라고 방심했다가는 역병에게 침몰당할 수 있다.

 

- 대도주 단독일 경우 = 도주 스태 +20%, 대도주가 다수일 경우 서로 경합할 시 스태미너 요구치 2.5배 상승

- 본섭 당시 :  스태 1200 + 금힐 1-2개 필요, 경합 뜨는 순간 침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 물론 대도주가 나오지 않을 것을 상정하고 대도주 + 도주 조합으로 달려 나가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 출처 : 흰맨 유튜브

- 대도주 관련 출처 : 프더갤 - [개인공략] 읽을거리)미리 가볍게 짚어보는 리브라 정보.txt

 

 

주요 스킬

- 원호의 마에스트로 : 대도주 / 하굣길의 즐거움 : 추구리 힐 트리거

- 내리막 달인 : 내리막이 긴 마장, 문제는 가속기와 겹쳐지는 부분, 접속 or 불발, 개인의 선택

 

- 좋은 데에 들어왔어! : 다이타쿠 헬리오스(1.18), 슬립 스트림 레어 스킬, 짧은 쿨타임(30초) 2회 발동 가능, 타이키 셔틀 편성

- 논스톱 걸 : 물베르 이외의 선입 주자, 추구리 포함 추입 주자 가속기, 전광석화에 무게추를 하나 더 얹기는 힘들 것, 악귀의 선택

 

- 마일의 지배자 : SSR 스피드 타이키 셔틀, 전방 각질 필수

- 기어 체인지 : 기어 시프트 레어 스킬, 웨딩 파인 주자 가능성

- 파죽지세 : 뱀부 메모리의 주자 가능성

- 여장부 기질 : 웨딩 그루브의 주자 가능성

 

 

- 도주 : 선수 필승 + 도망자(도박)을 기본으로 톱 러너(쓰루젠), 컨센(그랜라 시나 부르봉 선택지)

- 선행 : 결의의 직활강 + 언스토퍼블 + 마일의 지배자(or 좋은데에 들어왔어!), 능파인을 편성했다면 스피드 스터까지.

- 선입 : 전광석화 + 선입 주자가 보유한 선입 가속 스킬, 전광석화만으로 무겁기 때문에 신속 과감과 용왕매진은 힘들 것.

- 추입 : 전광석화 + 강공책 + 논스톱 걸 + 추입 주자가 보유한 추입 가속 스킬, 엔지니어 타이신이 보유한 타개책 인자를 받으면 좋음.

 

- 스피드 이터 : 도주, 선행이 달아주면 좋지만 스포가 남으면 달아주자, 좋긴 한데 도주는 죽었을테고 선행에게 굳이 필요할지는 의문

- 역병 : 주저 스킬 + 속도 역병 추천, 배 째는 주자들이 많다면 매혹이나 사방팔방을 준비해도 쏠쏠할 것 같다.

 

 

- 도주 : 세이운 = 카카오 + 고동, 추천 계승기는 딱히 없는 느낌 / 그 외 도주 = 앵글링 + 플란차에 고동을 얹어주기

- 선행 : 니시노 = 앵글링 + 절대는 나야 or 머미 트릭(할크릭) or 고동 / 그 외 선행 = 꽃봉오리 + 앵글링

- 선입 : 주자 = 아나볼릭 + 꽃봉오리가 정배, 도베르 계승기 무효, 고동이나 나리브의 계승기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 추입 : 선입과 마찬가지로 나아볼릭 + 절대는 나야, 승리의 고동, 나리브 등의 기존과 같은 계승기들

 

- 앵글링 : 세이운이 가장 강력하며 그 외 도주에게는 필수,  도망자를 채용하지 않고 탈출술이나 출력을 선택할 경우 플란차가 괜찮을 것

- 선행의 경우 도주 주자가 없어서 선행이 페이스 메이커가 되었을 경우 그대로 굳히기 위한 계승기, 그러나 스킬 포인트 낭비가 될 수 있다.

 

 

주자 티어

- 도주 : 세이운 + 대도주가 정배, 선필 없는 초코봉, 도주 뚜껑 팔콘, 마일에서 강력해도 앵글링이 계승기인 수루젠

- 선행 : 어떠한 선행 주자라도 가능하다! 애정픽이 있다면 바로 이번 챔미가 적절하다. 

- 선입 : 내리막 접속, 전광석화 발동이 쉬운 수베르가 1티어, 아나볼릭의 라이언과 파죽지세 + 승천하는 용의 뱀부 메모리.

- 추입 : 이번엔 추입인가? 아나볼릭 + 전광석화 + 직선주파의 폭발적인 속도를 감당할 수 없다. 문제는 하굣길이 유일한 힐 트리거라는 점.

- 역병 : 마일이기 때문에 스테 역병은 크게 고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독점력 + 혜안 정도가 적절할 것.

 

 

도주

대도주 + 도주라면 할만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선추입의 폭발적인 가속에 잡아먹히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

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주자 육성에 들인 시간 대비 확실한 승리 플랜인가에 대한 것에는 의문.

 

승리 플랜은 대도주에 의한 하이페이스 분위기를 선도하며 도망, 선행 라인의 니시노 고유기인 꽃봉오리의 불발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꽃봉오리가 불발되면 선행에게서 확정 가속은 없어지며 결의의 직활강의 높은 유효율도 늦게 터진다면 의미 없다.

하굣길을 보유한 추구리가 가장 위험하지만 이 부분은 강력한 선행 주자에게도 적용된다.

마일 마장에서 대도주가 보여주는 하이 페이스는 추구리도 쉽게 따라잡지 못할 지도?

 

 

- 선행과 선추입에게서 확실하게 도망쳐야 한다.

- 고유기 앵글링의 강력함에 도망자 + 선수필승 + 터다지기를 달 수 있다는 점은 초코봉보다 우위에 선다.

 

- 문제는 덱 구성, 똑똑봉 + 스즈카를 넣게 되면 마일의 지배자를 포기해야 할 것.

- 선행, 선추입이라는 맹수들이 쫓아오는 상황에서 선두를 확실하게 지킬 수 있을까?

- 무엇보다 고점의 고점을 보더라도 추구리에게서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 그랜라 시나리오 링크의 장점으로 컨센트레이션이 내장이기 때문에 마일 마장에서 강력한 주자가 될 수 있을 것.

- 중반까지는 안정적으로 진행이 가능, 종반 가속기 부족을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로 채울 수 있다.

- 선수필승을 달 수 없다는 점, 종반 가속기의 부족으로 선두를 지켜야 하는 도망자가 강제된다.

- 고점 대비 제대로 된 폭발력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 대도주, 스태 제한이 있지만 도주 기준 스태미너 + 20%만 추가로 챙기면 문제없다.

- 컨센트레이션, 선수필승, 계승기 앵글링, 도망자를 단 대도주를 제 아무리 그 녀석이라고 하더라도 따라잡기 힘들 것.

 

- 문제는 같은 수준의 대도주가 존재하여 경합하게 될 경우 침몰.

- 경합을 버티기 위해서는 스태미너 1200 + 금힐 1-2개를 보유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

- 뒷각질 편성, 대도주 + 도주 + 선행과 같은 편성을 구축할 경우 침몰한 스즈카가 그대로 자신의 주자를 튕겨내 버릴 수 있다.

- 2회차 버고배 후에 느낀 점은 생각보다 배째는 트레이너들이 많다. 대도주가 같은 마장에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배째는걸 추천.

 

 

선행

결의의 직활강 발동 후 니시노의 꽃봉오리를 비롯한 정면 승부, 뒤처지기 방지 등의 가속기를 발동하는 것이 승리 플랜.

유효 가속기가 많을수록 강력한 각질이며 2회차 레오배만큼 선행이 강세인 마장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선행마에게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도주가 없어 선행이 페이스 메이커가 되거나 3도주 이상이 될 경우 고유기 발동 조건이 꼬여버리면 승리 플랜이 무너진다.

 

 

- 니시노 : 결의의 직활강 + 꽃봉오리, 1600m 한신의 여제

- 타이키 : 마일의 지배자 + 빅토리 샷, 계승기는 무효이지만 고유기의 성능은 정말 좋다.

- 오구리 : 뒤처지기 방지 + 승리의 고동, 결의의 직활강, 꽃봉오리 계승시켜 준다면 여전히 강력하다.

 

 

- 웨딩 파인 : 결의의 직활강 + 기어 체인지 내장, 중반이 굉장히 강력한 주자

- 캠핑키 : 마일의 지배자, 쉬운 육성 난이도, 타이키가 유효하기 때문에 굳이 캠핑키를 육성해야 할까?

- 할로윈 도토(1.18) : 약한 역병 효과를 보유한 고유기, 종반에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조커 또는 서브 에이스 역할, 문제는 마일 개조

 

 

- 웨딩 그루브 : 여장부 기질 + 곡믈리에

- 유키노 비진 : 결의의 직활강 + 논스톱 걸

 

- 코파노 리키 : 깎을 수 있다면 추구리보다 강력한 픽

교류대상경주, 능숙한 파고들기가 무효이며 우, 가을, 근간, 요령, 양마장, 흐린 날, 자제심, 한신을 획득해야 한다.

고유기 발동을 위한 패시브를 갖추는 것보다 잔디 F를 채우기 위한 잔디 인자 확보 및 마일 인자를 계승받아야 한다는 지옥의 난이도

 

 

선입

다이이치 루비의 등장은 단거리와 마일에 있어서 가장 날래던 도주와 선행이 선추입에게 따라 잡힐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라이언의 아나볼릭 + 전광석화에 선입 또는 마일 관련 레어 스킬을 보유한 주자들이 날뛸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준다.

자체적으로 내리막 내장되어 있는 [바캉스・사피르] 메지로 도베르를 위한 마장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선입 주자이다.

 

 

- 물베르 : 0티어로 활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챔피언스 미팅

자체 내장인 내리막 달인으로 접속, 대담무쌍, 풀 스로틀 등의 가속.

여기에 아나볼릭과 전광석화를 보유한 물베르는 그 녀석이 뒤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발할 것.

 

하지만 전광석화와 고유기의 순위 조건이 안 맞는다는 문제점이 존재.

선입 주자이기 때문에 추입들의 강공책 타이밍을 못 버티고 7위 이하로 내려가면 고유기(4위 - 7위)가 발동되지 않는다.

전광석화(5위 - 9위)의 경우에도 4위 달성 시 고유기만 발동되고 전광석화는 발동되지 않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꽃봉오리를 보험으로 갖추게 되는데 이 또한 대담무쌍이 발동되어야 가능성이 있다.

 

모든 것이 그녀를 위한 챔피언스 미팅, 완벽하다면 가장 압도적인 주자이지만 우승 확정 주자라기에는 불안함은 존재한다.

 

 

- 뱀부 메모리 : 파죽지세 + 승천하는 용

- 메지로 라이언 : 전광석화의 등장은 아나볼릭의 티어를 조금 낮췄지만 무소과금에게 좋은 주자가 될 것.

 

 

추입

물베르를 제외한 선입 주자들이 죽어버린 이유는 당연히 추구리의 존재 때문이다.

아나볼릭 + 전광석화 +@의 3단 콤보는 선입보다 추입에게 폭발력 있는 가속을 가져다주었다.

물베르가 없다면 선행의 결의의 직활강 vs 추입의 전광석화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하굣길 발동과 함께 폭발해서 다 제쳐버리는 그 녀석의 그랜라 두 번째 챔피언스 미팅이다.

 

- 추구리 : 마일 마장까지 기어코 쫓아와서는 이번에는 하굣길로 발사하신다.

회복 트리거는 코너 회복, 스리 세븐, 하굣길의 즐거움, 이 외의 회복기들은 불발률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시 깎을 것을 권장.

종반 돌입 시 전광석화, 뒤처지기 방지, 직선주파로 이루어진 가속기들은 부족함이 없다.

 

하굣길을 받기 위해 인자 조합을 궁리해야 한다는 점과 회복 스킬들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

그런데 잔디 개조와 6패시브 챙기는 리키 맘들에게 투덜거렸다간 싸대기 처 맞을 소리니 조용히 있자.

 

쥐어짜기를 채용하는 경우는 트리거 보험용이긴 하지만 터지기만 하면 강력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확보하자.

보통은 전광석화 + 직주, 아나볼릭으로 터트리지만 순위 조건이 안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른 것도 보험용으로 챙기자.

 

 

- 나리타 타이신 : 마일 마장의 단골 손님, 네메시스 접속과 함께 아나볼릭 + 전광석화 + 육박하는 그림자

- 이나리 원 : 직선 주파 내장, 꼬리 솟구쳐 오르기, 아나볼릭 + 전광석화 + 직선주파

 

 

역병

마일 마장이기 때문에 스태 역병은 중요도가 낮은 편, 그래도 마일이라고 스태를 째고 나오는 주자들을 죽일 수 있을 것.

권장하는 역병 조합은 역시 독점력 + 혜안, 도주라면 스피드 이터를 달아 주는 것이 좋다.

 

 

- 독점력 + 혜안

- 뜨거운 시선 + 혜안

 

 

편성

선추역

- 추구리가 강력하다고 하지만 트리거가 하굣길 하나라는 점의 불안함은 확실한 에이스로 만들어주지 못했다.

- 서브 에이스로 선행을 하나 넣은 안전성 높은 조합

- 전광석화 트리거 역할을 하는 독점력 + 혜안의 역병을 하나 넣는다.

 

 

오타니

- 단거리 챔미인 2회차 레오배에 이어 2회차 리브라배에도 오타니가 대세

- 레오배와 달리 인자를 돌려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잘 깎은 니시노 하나로 나머지 둘을 채울 수 있다.

- 니시노와 타이키 고정에 오구리는 다른 선행마들이 있다면 대체 가능하다.

 

 

대도주

- 추구리가 쫓아오는 것보다는 선행에게 쫓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

- 대도주가 겹치는 경우에는 최악이긴 하지만 그래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

- 반드시 대도주로 승리하겠다면 스태 1200과 금힐 1-2개는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 마지막 한자리 엔트리는 추구리를 붙잡기 위한 추입 중심의 역병을 구성하고 스태 역병? 아니면 독혜가 무난할 것.

 

 

도역역

- 역병을 발동해서 발목을 붙잡고 이 악물고 세이운 스카이 고유기를 발동시켜 어떻게 해서든 1등으로 만들겠다는 편성

- 포진은 축제 시티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그네스 디지털로 포석을 보유한다.
- 세이운 또한 스피드 이터를 보유해야 한다.

- 독점력 + 혜안, 뜨거운 시선의 스윕 토쇼도 활용할 수 있지만 독점력을 보유할 수 없다는 단점.

 

 

선선선

- 선입의 경우 편성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추가 주자로 선행 둘로 구성.

- 안 그래도 서로 맞지 않는 고유기와 전광석화를 역병이 더 꼬아버릴 것 같다.

- 할로윈 도토로 흔들린 판도를 물베르가 뛰쳐나가는 그림도 예쁠 것 같기도 하다.

 

 

인자작

- 레이스를 통해서 스킬을 획득하는 뉴트랙에서 인자작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

- 그랜라에서 라이브 테크닉을 통해 스킬을 입수할 수 있지만 무작위 등장, 넓은 범위 및 유효 확률 낮음으로 추천하지 않음.

- 물론 인자 계승이나 서포터 카드를 통해 획득한 스킬들을 인자로 획득 가능하고 안정적인 SS 랭크 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

 

- 청인자는 스태미너와 근성 중심으로 구성

- 적인자는 잔디, 마일 중심으로 구성

- 전광석화를 위해 다이이치 루비나 스태, 파워, 근성의 무게추를 편성했다면 근성 인자를 제외하고 스피드 인자 추가

 

 

도주

- 세이운의 경우 특별히 챙겨야 할 계승기가 없기 때문에 상성과 인자 위주로 생각

 

 

선행

- 타이키의 계승기 무효

- 도주가 없을 것을 예상하고 세이운 계승기는 스킬 포인트 낭비 같아서 여기서는 오구리를 넣었다.

 

 

선입

- 물베르의 경우 확보해야 할 레어 스킬들이 많기 때문에 니시노까지는 절대는 나야, 승리의 고동, 나리브 계승기 확보는 난이도가 있다.

 

 

추입

- 가속기가 워낙 우월한 추구리이기 때문에 꽃봉오리는 필수가 아닌 보험 느낌.

- 하굣길이 트리거로서 중요하지만 서포터 조합을 깨면서 확보하기보다는 고루시에게서 인자로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서포트 구성

- 도주는 도망자 필수

- 선행은 마일의 지배자 필수

- 선입과 추입은 전광석화 필수

- 무게추가 가벼울 것 같으면서도 무거울 것 같은 느낌

 

 

대도주

- 상상속의 대도주를 대비해서 스태 1200을 찍을 것인가? 마일에서?

- 그렇다고 배를 쨀 것인가? 경합되는 순간 침몰은 확정이고 자신의 다른 주자까지 휘말릴 가능성이 있는데?

- 한섭의 악귀들이 깎아오는 대도주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 대도주를 깎을 것인가?

 

 

도주

- 마일의 지배자 vs 도망자 : 선두를 지켜서 앵글링을 터트리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도망자가 핵심이라고 생각

- 무소과금 : 도주는 힘들 것.

 

 

선행

- 마일의 지배자 vs 결의의 직활강 : 마일의 지배자를 내장한 타이키보다 니시노가 더 좋은 선행 주자인 이유를 생각하자.

- 좋은 데에 들어왔어! : 마일의 지배자를 보유한 타이키 셔틀에게 편성하면 좋을 것 같다.

- 무소과금 : 능시노를 빌리거나 니시노를 주자로 선택,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각질

 

 

선입

- 물베르의 경우 대담무쌍, 풀 스로틀을 보유하고 있어서 선입을 위한 서포터 카드는 특별하게 없다.

- 무게추인 루비로 인해 스피드가 한장 빠지는 만큼 스태미너와 근성에서 덜어낸 후 스피드 인자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무소과금 : 전광석화만 보유하면 선입 주자로 활약할 수 있지만 물베르를 뉴절먹한 유저가 아닌 이상 어려울 것 같다.

 

 

추입

- 추입 주자의 경우 강제되는 강공책과 전광석화는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 논스톱 걸의 경우 추가적인 가속기 보유용이며 능이오, 능파인으로 대체될 수 있다.

- 무소과금 : 능시비를 1돌, 최소 명함이라도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할 것, 전광석화와 강공책 둘 다 추입에게서 빼놓을 수 없다.

 

 

육성 중 후기

- 뉴트랙 그냥 삭제하면 안 되나...

그랜라에서 스태미나와 근성 청인자 붙이기 힘든데

뉴트랙은 그냥 시나리오를 하기가 싫다.

단마 레이스는 왜 또 이렇게 많은지...

마일이나 선행 스킬은 잘 주는데 또 인자는 뒤지게 안 붙음...

그냥 삭제하면 안 되나...

 

 

- 좋은 데에 들어왔어! vs 마일의 지배자 (겜안분이 작성한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하지 마세요)

 

더보기

조건 : 앞의 우마무스메 vs 초반의 후반, 상위 50%(5위 이내)

장점 : 30초의 짧은 쿨타임, 2회 발동 가능 vs 마일 마장, 발동 조건의 간편함

단점 : 편성 메타에 따른 2위 가능성 증가 vs 초반의 후반, 중반의 초반에만 적용.

 

마일의 지배자의 대체제로서 좋은 데에 들어왔어! 를 추천하였다.

슬립 스트림의 레어 스킬로서 개인적으로는 뒷 각질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주 서포트 카드로 나왔다.

또한 현재의 선추입에서 따개인 파루비가 있는 상황, 여기에 키타산을 빼고 넣는다면 스피드 스탯을 제대로 뽑기가 힘들 것.

 

도주는 대도주를 승리 플랜이 아닌 뚜껑으로 활용하고 도망자 대신 좋은 데에 들어왔어! 와 엘 콘의 플란차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대도주를 페이스메이커로 달리게 하고 2회 발동 시 내리막 접속과 함께 1위로 올라서면서 앵글링 고유기와 함께 도망 가는 것.

약점은 찐 앵글링 하나로 불안하다는 점과 다른 대도주가 있을 경우 침몰할 수 있는데 볼링공처럼 세이운도 치여버릴 수 있다는 점.

이 부분은 악귀처럼 스태 1200에 금힐과 힐 1-2개를 활용해서 버티면 어떻게 비빌 수 있을 것 같다.

 

선행에게 달아주는 게 적절한데 대체되는 자리가 쓰루젠의 자리라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일단 쓰이키가 쓰루젠 하위호환 훈련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쓰이키를 추천하는 편이다.

 

좋은 데에 들어갔어! 는 도주가 많을 경우 꽃봉오리 발동 조건인 3, 4위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마일의 지배자는 초반의 후반, 중반의 초반에 발동, 안정적인 중반을 시작하고 이후 다른 중반 가속기로 순위를 유지한다.

좋은 데에 들어갔어! 는 레이스 시작 10초 후 빠르게 발동되면 중반의 후반, 내리막 시작 전 접속 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문제는 도주가 적을 경우 2회 발동 후 접속, 그대로 페이스 메이커가 되서 내리막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할도토가 등장하여 약한 역병으로 순위를 뒤흔들 수 있는데 좋지 않으면 3, 4위가 아닌 2위로 진입한다는 부분.

결의의 직활강이 발동되면서 1위, 앵글링 발동 후 선두를 지켜야 하는데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

전광석화, 아나볼릭, 미라클 런 등의 모든 것들을 다 터트린 추구리한테서 승리를 지킬 수 있을까?

 

안전을 위해서 도주 뚜껑을 데리고 3위 위치를 노리는 작전도 가능하다.

그러나 도주 뚜껑 채용보다는 좋은 데에 들어왔어!를 보유한 타이키를 2위로 생각하고 니시노가 3-4위 하는 작전이 적절할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타이키 고유기의 성능이 괜찮기 때문에 승리 플랜 하나가 조금 불안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마일의 지배자와 결의의 직활강을 모두 붙여준 오구리 캡의 곡믈리에와 뒤방이 깎을 수 있다면 더 강력한 주자가 될 수 있다.

 

마일의 지배자의 대체제로 좋은 데에 들어왔어! 를 추천했지만 주자 타이키 셔틀의 서포트 편성에만 추천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아닌가.. 2회 발동이 되니까 모든 주자가 좋은 데에 들어왔어! 를 보유하고 3, 4위 주자 중에 한명이 우승하도록 하는 게 맞는 건가?

그런데 레이스 시작 10초, 앞 주자에게 인접한 채 3초 후 발동, 다시 30초 후 앞의 뚜껑이 있어야 2회 발동.

종반 전에 접속 가능성이 높을까? 물베르 고유기 내리막 접속이 더 강할 것 같은데...

 

그러면 2회 발동과 함께 내리막 접속되면서 3, 4위로 진입하고 꽃봉오리 - 결의의 직활강이 터지면서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 

또는 페메로 2위 유지 후 2회 발동과 함께 접속되고 앞 도주를 제치고 1위가 되면서 앵글링 - 결의의 직활강으로 도망가능 가능성?

 

주자 편성, 전체적인 메타 흐름에 따라서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과 불발될 가능성이 공존하는 느낌입니다.

약간 도박수 같은 느낌도 들고 1도주라고 하더라도 세이운 고유기와 도망자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이기도 하고...

 

 

결론 : 타이키에게 좋은 데에 들어왔어! 를 달아주고 다른 선행 주자에게는 결의의 직활강 + 마일의 지배자를 달아주는 게 맞는 것 같다.

 

 

- 24.01.18 : 룸매 메타

 

1. 생각보다 결직단이 강력하지 않다.

 

선추입의 전광단이 너무 강력하다.

특히 그 녀석이 달리면 어떠한 선행마라도 버티지 못한다.

물론 결직단이 약하다는게 아니지만 접속한 물베르, 달리기로 결심한 그 녀석이 너무 강력하다.

그래도 무소과금, 주자가 없는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결직단 뿐이다.

이게 선추입이 얼마나 강하다고 생각했냐면 장점이 특별히 없는 추지털을 깎아서 보낼까 생각할 정도였다.

 

2. 도망자가 생각보다 유효율이 높지 않다.

 

가속기가 부족한 도주가 도망치기 쉽지 않은 모양새.

그래서 선행 세이운, 선행 리키를 키우는 방향으로 틀어버리는 것 같다.

깎을 수 있다면 추구리를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리키는 강력하지만 현재로서는 미완성된 리키만 볼 수 있었다.

세이운의 경우 선행으로 틀어서 앵글링 고유기 + 플란차 + 결직 + 마일의 지배자 or 좋은 데에 들어왔어!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대도주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대도주를 출주할 것이라는 단점이 명확하다.

 

3. 스태 vs 근성

 

분명 달리기로 결심한 그 녀석이 달려오는 것은 자연 재해이지만 앞 각질 승부가 펼쳐지게 되면 근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물론 악귀처럼 깎아야 하겠지만 부족한 스태나 역병에 대한 대처는 종근경으로 버틴다는 느낌.

현재로서는 결직단들의 스태 수치가 550+, 근성이 800+ 주자들이 자주 보인다.

어짜피 달릴 결심을 한 추구리가 다 이긴다면 추역역에 스태 역병을 넣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다.

 

선행이 해볼만한 챔미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본섭과 같은 메타로 흘러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24.01. 31

선행의 결직단은 3,4위를 유지한 채 내리막과 동시에 꽃봉오리가 터지지 않으면 도주와 대도주의 벽을 넘기가 어렵다.

그냥 그 녀석이 딸깍 하고 달리기 시작하면 막기가 어렵다.

주자를 깎다가 괜찮은 녀석이 나오면 룸 메치를 돌려보는데 이상하게 독혜 역병이 자주 나온다.

 

2회차 인챈트 오픈 레이스가 2회차 스콜피오배의 마장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자를 깎는건 여기서 마무리 할 것 같다.

참여가 저조해서 그런지 조기마감 되었던 1회차와 달리 2회차의 경우 모집 종료일이 연장되었다.

그 녀석이 삭제된 중거리 마장에 능구리 출시와 배포 빠르당이 16일에 출시되기 때문에 주자 깎는게 너무 빡빡하다.

선독독으로 출전하더라도 중거리 S를 단 선행 주자 육성에 10회 렌탈 기회 밖에 없으며 빠르당 확보에 시간도 투자해야 한다.

 

결직단을 아무리 깎아도 딸깍 한번의 그 녀석이 활약하다보니 마일 S 붙은 주자가 육성되면 조금 포기하는 경향도 있다.

스태 컷을 맞추지 못해도 그냥 한신이나 근간 쌍원으로 스태 550만 넘기자~ 하면서 그냥 마무리 한 느낌.

거기다가 이번 쓰루젠 파인, 다음 시비 크릭 복각을 포기하고 어금니 깨져가며 그랜라를 버티기로 한 입장이다.

그래서 그랜라 챔미는 너무 마음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다고 그랜마에서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무소과금이 버틸 방법은...

 

이거 말곤 없다!